
LCK가 이제 스프링/서머 체제에서 1년 1우승 체제로 변경됨에 따라 MSI기준으로 전반기 하반기로 나누어져있습니다.
13일 경기 승자가 MSI 1시드 패자는 14일 경기의 승자와 붙어서 이기면 MSI 2시드로 갑니다.
더불어 EWC진출도 확정됩니다.(현재 LCK는 T1만 초대 우승자 자격으로 자동 초청되어있습니다.)
최근 KT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Bdd가 통나무를 붕붕 휘두르면서 다른 멤버들의 약점을 잘 커버해주고 있네요.
젠지 vs 한화생명 경기는 젠지가 모든면에서 한화생명의 상위 호환이라서 무난하게 이길듯싶구요.
설사 지더라도 T1이나 KT가 젠지를 이기진 못할듯해서 어쨌든 진출을 할것같고 T1이 KT를 이겨서 한화생명하고 붙으면 질것같고 KT가 T1을 이겨서 한화생명하고 붙으면 혹시 모르겠다 싶긴합니다.
KT 상승세도 만만치 않아서(저번주 도파민이 ㅋㅋㅋ) 혹여나 T1지는 그림이 나오면 15일 경기도 나름 기대 되기도..
어찌되었건 MSI 2자리라는게 너무 쫄깃하네요.. T1 MSI 트로피 드는 모습도 오랜만에 보고 싶기도하고
하지만 라이엇은 t1이 msi오길 기도 엄청하고 있겠죠ㅎㅎ
유력한건 젠지 한화겠네요
사실 체급봐선
젠지 한화 둘이 올라가는게 정상인데.
KT의 기세가 무섭고
T1은 뭔가 갑자기 한방이 있을꺼도 같고..
은근 재미있네요.
라이엇도 T1이 올라오길 바랄테지만요
젠지는 초반에 유리하게 하다가 결국 쵸비사냥 실패해서 먹히고,
한화한테는 상성이 안맞는지 원사이드일때가 많네요...(먼산)
지금도 T1만 챙겨보는데, faker 은퇴하면 롤 자체를 안 볼 것 같고,
이렇게 되면 게임 중계 자체를 아예 안보게 될것 같아 조금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