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의 서신교환에 개방적…진전 원해"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2004200071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보내는 친서 수령을 북한이 거부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서신교환에 여전히 수용적(receptive·열려 있다는 의미)"이라며 "그는 첫 임기 때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진전을 (재차) 보길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특정한 서신교환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답하도록 남겨 두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이날 익명의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뉴욕에서 활동하는 북한 외교관들이 북미 대화채널 복구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보내는 친서의 수령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보내려 한 것은 집권 1기 당시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진행됐던 대화를 다시 시작하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레빗 대변인의 이날 발언은 NK뉴스 보도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소통과 북미관계 진전에 개방적인 입장임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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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해,
물밑에서 미국은 이미 움직이고 있었던건 맞나 보네요.
트럼프는 사실상 푸틴과 우크라이나 협상은 포기한거 처럼 보여요.
저번에 미국 - 우크라이나랑 광물협정 체결하며,
더 이상 적극적 지원은 미국이 하지 않을 것이지만,
미국 무기 돈 주고 사고 싶으면 언제든지 팔아는 줄 수 있다는 의견을
나토와 우크라이나에 전했고,
이제는 나토가 우크라이나 맡은 것으로 보여요.
이번
G7은 각 국가들 눈치 싸움 엄청나겠네요.
다들 생각하는 바가 전부 달라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아시아-태평양에서의 대 중국 전략.
미국과의 무역 분쟁.
역대급 난이도의 외교 난제들 속에서
각국가 정상들 만나게 될 듯 해요.
대북 방송 어제 중단하고, 이에 북한도 바로 대남 방송 중단한 것도
서로 이런 차원의 유화적 분위기 조성이기는 할텐데요.
어떻게 흘러가게 될런지는 감을 못 잡겠네요.
볼턴 같은 이가 언제 튀어나올지도 모르고요.
저번 회담 결렬로 김정은 권력의 내상이 상당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