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에서 2찍들의 21대 대선 투표결과 출구조사라고 합니다..
뭐 아주 정상적으로 임기를 마치더라도 표심의 변화는 항상 있으므로 여러가지 사유로 약 5퍼센트정도 2찍에서 1찍으로 이동했다고 가정합니다..(잘못된 가정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정확한 통계를 구하기 쉽지 않으니 넘어가주세요..)
이걸 가정하면 위 결과를 봤을 때 약 4.2%만이 계엄으로 인해 국민의 힘에서 민주당으로 변경을 했다 라는 결론이 납니다..
정말 충격이지 않나요...??? 저만 충격일까요..??
저는 이긴것은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이 결과를 보고 충격먹었는데..
진짜 나라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짤이 생각납니다..
다만 저는 내용에 kbs가 인용하는 인포그래픽에 표준편차나 오차범위, 최소한 몇명을 기준해서인지 언급하지 않는 인포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똥'이라 생각합니다.
21대 투표수 데이터는 공정하게 레거시미디어들에게 공급되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20대 대통령선거당시 당선 윤석열과 차순위 이재명 당시후보의 격차는 소수점차이 역대 최소표차였고, 그에 대한 팩트는 싹다 제외하고 윤석열표만 축출해서 표심이동이 거의없다는식의 이동표차를 저렇게 표시한다는건 선관위나 방통위에서 제재를 했어야 했다 생각합니다.(눈속임식 그래프는 이제 안통하죠.)
실제로 정확한 통계로 잡히지않는 과거 사전투표 이후 날려버린 안철수 무효표라던지 '윤석열에게 투표했던'같은 추적되지 않는 모호한 표권이동과같은 표현을 써서 마치 저쪽사람들에게 '괜찮아 우리 윤석열각하 지지표에서 10%p도 빠지지않았어, 우리2찍은 건재하다'는걸 오묘하게 강조한다는거죠.
정리할게요. 위 '윤석열투표'는 실제 투표수인 정수고, 아래 '21대 대선'의 표는 출구조사로 허수입니다.
이 두 차트가 같은 정보의 가치를 가질까요? 아예 별도의 차트, 붙여서는 안될 그래프라는겁니다..
이게 제 편견일까요?
역설하면 이걸, 어떻게 추적관찰을 하나요, 민주주의 무기명 다수의결투표에서 이걸 정확히 짚어낸다는건 불법인데요. 다른 레거시는 못(안)하는걸 KBS는 그걸 해내네요.
못하면 실드치고
상대방은 잘하면 책잡고
못하면 입에 개거품 물고 깐다고..
종교랑 다를거 하나도 없고
정치성향을 바꾼다는건 삶의 가치관이 바뀌고 개종하는것 만큼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2찍들 어떻게든 투표권 박탈하는쪽으로 갔으면 하네요
모든 걸 다 제쳐두고,
본인에게 도움이 되기는 커녕 손해만 끼치는 정책을 추진해도 무지성으로 지지해주는 누군가들이야말로 우리나라의 정치를 후퇴시키는 주범이라 생각합니다.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누군가처럼 말이죠.
그래서 저들은 더 극우 종교를 끌어와서 지네들 정치랑 결합시키나봅니다..
언제나 그랬죠 신천지에 전광훈에 통일교에…
오죽하면 신천지의 순 한글버젼인 새누리를 당명으로 썼을까요
사람의 논리라는 것도
내가 말 싸움에 지지 않으려는 방패일 뿐이고
그 방패가 깨지면 그 때부터는
나의 자존심이 깨지는 겁니다
애초에 대다수의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이에요
대구 경북 이쪽에 사는 입장에서
니들이 잘못했어 라는 걸로 2 찍을 설득할 수 있을까?
설득이 빠를까 그 세대의 물러남이 빠를까?
의문입니다
왜 우리가 논리적이고 정당한데 대구 경북, 강남 등지에서는 선택을 받을 수 없을까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미움과 혐오와 분노의 감정으로 접근한게 십여년인 큰 도움은 안되더라구요
일단 언론, 가짜뉴스, 유튜브 단톡방부터 제대로 잡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요
뭘 어떻게 하면 바뀔까 참 답답합니다
상대 진영의 구성을 알 수 있게 되었네요
다음 선거에서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을 갓 같습니다
스크랩 할께요
이들을 모두 합하면 콘크리트 30~44%가 만들어지는 거죠.
민주당의 과제는 재산 비중이 부동산 비율에서 주식으로 빨리 많이 옴겨갈수있게 주식시장 신뢰도를 많이 올려야 할거고..
지역색을 지울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저렇게 단정적으로 수치화 할 수 있을까요?
'윤석열을 찍은 사람이 이재명 김문수로 이동했다"는 말은 인과 추론처럼 보이나, 사실은 단순한 상관 추정값일 뿐입니다.
실험설계가 없는 관찰치로, 인과성 자체가 통계적으로 추정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아무 의미없는 ㄱㅂㅅ 다운 자료애요
이재명에서 이준석으로 2% 이동도 그렇고 임의 추정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그래도 논리적으로 그런 추정 하에 분석하시는건 알겠는데
제 원 댓글 포인트는 출구조사만으로 특정 유권자가 어떻게 특정한 이동을 하였나
저렇게 소수점까지 찍으며 단정하는 것이 통계적으로 무의미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출구조사와 실제 결과 차이났죠
출구조사상으로는 50프로 거뜬히 넘기는거였는데 실제는 못 넘겼습니다
랜덤추출이 잘 안된거고 거짓응답이 있었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출구조사 하면서
아 이 a 에게 이번에 누구를 찍었냐 묻고선
다시 그 a 이게 저번에 누구를 찍었냐 하는 정도 조사도 아니고 (저렇게 해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함 없음 - 자가 리포팅 한계, 기억력 내가 누구찍었었지)
각기다른 독립변수나 다름없는 응답 두개(21대에 받은 출구조사와 20대 출구조사 끄집어와서) 를 저렇게 이어서 추정하는건 엄청 단순하게 상관 추청하는 거라 의미가 없어요
샘플 수 5,190명인지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랍니다.
저 샘플 속애서 특정 집단(예: 3년 전 윤석열 지지층 중 이번에 김문수 찍은 사람)의 유효 표본 수로 좁히면 샘플은 급감합니다.
이럴 경우 표본오차가 더 커져서 신뢰구간이 넓어지는 문제는 있고요
그리고 출구조사에거 응답자가 “내가 대선에서 누구를 찍었는가”를 정확히 응답한다는 전제가 오류입니다. 이번에 그게 나왔죠
“3% 차이밖에 안 난다”도 오히려 반대입니다.
출구조사 예측 오차가 플마2~3%인데, 그 오차 안에서 정치적 해석이나 유권자 이동 단정은...
여튼 저는 뭐 님의 논리나 분석 이해한다고 위에도 썻고
단지 ㄱㅂㅅ의 저 자료에 문제가 있다는 점만 지적한겁니다
‘윤석열 에서 김문수 82.6% 이동’이라는 건 인과성처럼 읽히는 수치인데,
아무리 좋게 봐줘도 표본조사 설계상 추론 불가한 영역이거든요.
애초에 출구조사가 저런 용도로 설계된것도 아닌데 저런 자료를 소수점까지 찍으면서 만드는게 참...
억대 연봉 받는다 자랑들은 하던데... 그렇습니다.
1. 심상정표가 권영국후보로 가지 않은 표는 모두 이재명으로
2. 통계에 나온 20대 이재명, 21대 이준석인 비율은 2.7%포인트
3. 윤석열의 계엄없는 정상적인 임기 종료시 20대1찍에서 21대2찍이동과 20대1찍에서 21대 2찍이 이동숫자가 같다라는 전제
4. 유권자수모수는 20대와 21대가 같다
딱 이 네가지만 입니다.. 출구조사의 결과는 단지 2번 전제만 사용했습니다.. 위 가정들은 크게 무리할 것 없는 가정에다가 어쩌다 생각보다 결과가 다르더라도 최종 결과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고 4번은 오히려 이재명대통령에게 불리한 조건입니다
다들 너무나도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를 잘하면 넘어올것이다라는 낙관적으로만 생각하시는 글들이 있어 이게 아무리봐도 아닌것같아 얘기하는겁니다..
김대중대통령도, 노통도, 문통도 모두 마찬가지였습니다.. 모두들 정치를 잘했고 상대방은 똥볼만 찼는데도 현재기준 노인들은 오히려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극단적인 요지부동이 된 느낌입니다.. 민주당으로 많이 넘어온 이유는 세대별 득표를 자세히 보시면 단지 유권자세대의 변화만이 원인이었습니다.. 정치를 어떻게 하든 유권자는 진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심지어 계엄이라는 극단적인 상황 하에서도요..
혼란을 야기하기보다는 쪽팔려서 거짓말 했을거에요
총선 때도 그렇고 출구조사 엇나가기 시작한게 저쪽에서 부정선거 주장하기 시작한 시점이랑 겹치고 항상 보수쪽 표가 더 낮게 잡혔다가 개표시 오르는 거 보면 부정선거 믿는 사람들의 무응답이 반영된 수치로 봐야겠죠
내가 지지한 사람이 계엄이건 불법이건 뭘 해도 그걸 부정할순 없었겠죠. 그럼 스스로를 부정당하니깐
/Vollago
/Vollago
그냥 지금 친위쿠테타 하고서 장기집권하면 안되나 싶기도 합니다.
뭐 내란을 저질러도 괜찮다는 족속들이 국민의 절반이고,
내란 그거 당연히 안될 일이지만, 잼통령이 장기 집권한다고 하면,, 또 괜찮다 생각할 분들이 절반이니,,
이거야 말로 국민 대통합 아닐까요
원하는 단어는 '피의 보복' 입니다.
특히 극우놈들이 스멀스멀 기어 나올까 걱정했는데 요즘 꼬라지 보니 이것들이 더욱더 양지로 기어나와 사회 혼란을 야기시키는것 같아 걱정이네요. 확실하게 법으로 다스려야 할것 같아요. 제도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깨끗한 물에 흙탕물을 만드는건 쉽고 간단한데 다시 정화시키려면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죠.
일본 총리가 아무리 정치 잘한다고 한국 대통령으로 뽑자고 하면 안할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