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서 매번 느끼는 건 엄청난 속도전을 지금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속도로 업무 처리를 하기 위한 전제 조건인 얼마나 많이 상황 인지를 하고 있고, 얼만큼 전문 지식이 있느냐.
이것 또한 굉장히 많이 갖춰져 있는걸 느낍니다.
실무자들과의 토론이나 회의를 보면서 매번 느끼는 부분이 있는데
본인이 아는 만큼 먼저 설명한다. 그 아는 만큼이 굉장히 정확하고 많다는 것..
실무자들이 포괄적으로 얘기하는 개선 사항에 대해서 디테일을 묻는다.
" 그러니까 제가 뭘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자칫 불편하게 들릴수 있는 부분이지만 실무자들에게 좀 더 적극적인 의사표현을 요구하고 실무자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서 아이디어 제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게 늘 공통적인 토론 방식인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제가 뭘해주면 되요?? 이거랑은 체감하는게 다르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진짜 속도광 이라고 불려도 될만큼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시네요.
당선일 기준 이제 겨우 7일 지났습니다.
"내 책상에는 서류가 없다. 빨리 처리해서 치울건 빨리 해치운다."
역대 민주진영 대통령들이 가진 상징성들을 모두 흡수한 대통령입니다.
오늘 뉴스들에서는 그저 감탄만...
"난 술렁술렁 일하고 있는데 왜 다들 힘들다는거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대통령을 보게 될 것이다, 얼마나 준비된 대통령일지는 지켜보라."라고 답해 줬습니다.
그런데다가 인사에 있어서 고정된 틀에
얽매이지도 않으신듯 하구요.
아 맞다 전임자는 한게 없지 참..
준비된 대통령이자 항상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준비하는 대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