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왜 ㄱㄹㄱ 가 많고 기자가 없는지 얼추 이해하게 된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제 정말 친한 지인이 자기가 만나고 있는 사람 (사람1) 을 소개시켜준다며 같이 만나자고 하더군요. 대충 건너 듣기로 부산출신인데 거기다 국힘지지자에 인터넷 신문 기자라는 소리를 들은 후 이기에 뭣 같아 그냥 보기 싫었지만 제 지인의 부탁으로 만났습니다.. 그 이후 같이 만난 자리에서 사람1 이 하는 소리를 듣고 왜 기자가 아니라 ㄱㄹㄱ가 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지인이 사람1에게 제 직업과 나름 괜찮은 백그라운드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 미리 설명해놓은 것 같더군요.. 만나자마자 갑자기 소개는 커녕 간단한 인사 후 저를 보고 갑자기 "***에서 일 하신다매요?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하길래 그냥 "아.. 그냥 일반 직장인이에요.. 그냥 열심히 회사다니고 있어요" 라고 답했습니다.. 이때부터 엄청 싸한 느낌에 그냥 얘기하기싫어 제 지인들이랑 집중해서 안부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제 지인에게 "나 일자리 제안 받았어!" 본인 아빠가 자기 자리 소개해줘서 좋은 회사 갈 것 같다고 그리고 안되면 다른 서울 소재 대학교 홍보과인가 어디에 꽂아주겠다고 자랑하더군요.. 그때 이소리 들으면서 뜬금없이 뭔 헛소린가 싶었는데 자기 딴에는 자격지심에 갑자기 저런소리 한거 같았는데 그냥 가까이 두지 말아야 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사람1 보면서 참 부족한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ㄱㄹㄱ 들 하는 행동들을 보니 갑자기 이 기억이 다시 생각나면서 이 ㄱㄹㄱ 들은 ㄱㄹㄱ가 되고 싶어서 되는게 아니라 그냥 능력 자체가 딸려서 저렇구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1 인터넷 기자 일자리도 부모님이 꽂아줘서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사람1 자체 생각에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그냥 본인 능력들이 부족해서 그러구나 싶었네요.. 듣기로는 기자라는 직업 자체가 그 쪽에서 자식들 서울 올라보낼 때 많이 시켜주는(?) 직업이라고 듣기도 했네요..
추가로.. 결국 부모님이 도와준 직장들도 다 떨어졌다고 들었네요..
군대생활도 열심히 자랑스러워 하면 이상하게 쳐다보고. 뭐하러 열심히 하냐고.. ㅎ
언론사는 지들이 지목한 대상만 물어뜯는 사냥개가 필요한거죠
그냥 좀 사리분별을 잘 못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