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시는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 시내 36개 노선, 총 500여대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태그리스 결제 시범사업에 나선다.
태그리스란 승객이 단말기에 교통결제 도구를 대지 않아도 탑승과 동시에 자동으로 요금이 처리되는 대중교통 요금결제 방식이다.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기능이 포함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교통수단과 연계한 뒤 센서가 인식할 수 있도록 위치정보와 블루투스를 켠 상태로 게이트를 통과하면 된다.
스마트폰을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은 채 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는 셈으로, 현재 경기도 일부 광역버스와 창원시 일부 시내버스에서는 태그리스 결제 방식이 도입됐다.
대중교통 태그리스 결제 방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민 편의를 위해 역점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다. 대중교통 태그리스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서울시도 혁신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오 시장 역시 올 초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도 '태그리스 도입'을 강조하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태그리스 장비 설치와 관련한 기술 부문은 티머니가 맡는다. 모바일 티머니 앱만 설치하면 태그리스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애플페이든 삼성페이든..휴대폰 꺼낼일도 얼마 안남은듯.. 하네요. 심리스결제.. 넌 이미 결제했다.~
어디엔가 모르게 통과 하는 문 같은거 만들어놓고 지나갈때 버스비인양 돈 빼가믄 우째요.....
아 [마이너리티 리포트]
톰크루즈 눈 이식후 태그리스 개인인식 광고 그 장면이네요.
실패하면 티머니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