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 인사에 언론이 그러는 이유는 대부분 다들 아실테고요.
2. 정치인과 네임드 유튜버나 스피커들이 설치는 주된 이유
-- 대선 결과에 대한 청구서를 내미는 중이죠. 겉으로 떠드는 명분은, 그저 지지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선동에 불과하고, 실은 친명계가 다 해먹거나, 자신들이 한자리 못 해먹을까 하는 우려가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지지자들이야 정치를 대의 명분 등의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지만, 정치인이나 기타 이해관계자들(유튜버, 스피커)들은 어디 그렇습니까? 자신들의 친소관계, 친목관계인들의 당리당략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죠.
현재 민정수석 임명 이후에도 난리피우는 자들의 속셈은 주로, '나 또는 우리들 몫을 달라.'라고 떼를 쓰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가 태반입니다. 원내대표선거에 엠ㅂㅅ이 저러는 건 비주류로 전락할까 두려움을 느끼는 당안팎의 이해관계자들이 똘똘 뭉쳐서 우회적으로 지원사격하는 것일테고요.
이러한 시각의 연장선상에서 바라보자면, 때마침 시행중인 '장차관 국민 추천'도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동에 의하여 자칫 과거에 그 어떤 성과나 실적도 없는 자가 추천되어 대통령을 압박 한다면, 그 부작용은 말 안 해도 어떨지 뻔할 겁니다. 정치는 하던 사람이 해야 하는 법이고, 그 중에서도 능력이 중요한 겁니다. 팬심이나 동정심, 인기에 의해 발탁된 사람은 절대 중책을 맡아서는 안 됩니다.
정치인들 및 그 이해관계자들(유튜버, 스피커)이야 자기들 밥그릇이 달려있으니 그렇다고 하지만, 자칫 지지자들이 그 선동에 휘말리면 피해는 고스란히 지지자들이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