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사태로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휴대폰을 이번에 새로 바꿔드리게 되었는데요~
번호이동 과정에서
두분의 패스앱을 통한 본인인증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두분다 패스앱을 설치하고 본인인증하려니
패스앱에서는 계좌인증/신용카드인증을 요구했는데요.
장인어른은 인터넷뱅킹을 하시니 이체알람이 와서 바로 하실수가 있었는데
문제는 인터넷뱅킹앱/신용카드 없으시고,
돈찾을때도 은행에 직접 가시는 장모님이었습니다.
방법을 고민을 하고 있는데
대리점 직원분이 귀뜸을 해주시더라구요.
카뱅이나 토스 계좌개설이 제일 빠르다고..
결과적으로 장모님 휴대폰만으로 카뱅 계좌를 개설해서 인증했는데...오픈뱅킹으로 연동해서 자산 조회/이체가 다 가능하더군요.
쓰시는 은행의 앱은 오히려 대체 인증이 필요하다고 막혔는데..오픈뱅킹으로 뚫린 셈인데요.
그렇다보니 장모님이 은행에 직접 가서 돈 찾으시고, 인터넷뱅킹 앱이 안깔려있다고 안전한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카뱅,토스앱 개설을 해놔야..
명의복사된 폰에서 쓰는걸 막을수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