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기념재단은 지난 9일 유튜버 잡식공룡(본명 왕현수)에게 메일을 보내 기부한 500만 원을 반환 조치해달라는 거절 의사를 전달했다.
재단 측은 기부의 취지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지만 잡식공룡의 기부 행위에는 이러한 의도가 없다고 판단하고 거절 메일을 보냈다.
해당 메일을 잡식공룡이 수신한 것으로 확인했지만, 현재까지 답변은 오지 않아 반환 절차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기념재단은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04272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무지성 혐오, 비난을 하면서
돈으로 기부하면 잘못이 없어진다는 천박한 인식은
일베라서 가능한거죠.
요즘 들어 틱톡, 숏츠 등등의 일부 사이트를 들어가면 경상도와 전라도를 나누자는 식으로 악플을 다는 것들이 많아졌어요. '~ 응 전라도' '~ 응 경상도' 이런 식으로 서로 비꼼의 대상이 되어 가고 있어요. 한두 명이 아닌지라, 이 뒷면에 누군가 있지 않을까란 합리적 의심이 많아져요. 이런 유튜버를 볼 때마다 그게 더 확고해지네요. 이것도 조사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얘가 웃긴게.. '중국어 배우기 싫은데, BYD 주식 사기 싫은데, 차이나 넘버원 외치기 싫은데' 이딴 소릴 해놓고,
중국 SNS인 샤오홍슈에 버젓이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는 겁니다.
심지어 유튜브, 틱톡, 인스타, 네이버 블로그 다 닫았는데 샤오홍슈는 안닫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