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공정위)는 지난 10일 대명소노그룹과 티웨이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이로써 지난 2월 티웨이홀딩스 지분을 인수한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의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대명소노그룹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 예림당과 티웨이홀딩스 지분 46.26%를 25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티웨이항공 지분 28.02%(6035만1346주)와 기존 보유분 26.77%(5766만4209주)를 더해 54.79%(1억1801만5555주)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