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링크 걸어드립니다. 여성보다 전두엽 발달 시기가 늦어 여성과 비교 시 어려서부터 좌절감을 맛볼 수 있으며 하나의 처방으로 남아의 경우 1년 늦게 초등학교를 시작하는 것도 고려해보자는 내용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610/131774898/1
동아일보에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 링크 걸어드립니다. 여성보다 전두엽 발달 시기가 늦어 여성과 비교 시 어려서부터 좌절감을 맛볼 수 있으며 하나의 처방으로 남아의 경우 1년 늦게 초등학교를 시작하는 것도 고려해보자는 내용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610/131774898/1
세상 어디에도 전두엽 발달 문제 때문에 취학나이 다른 나라 없습니다.
남녀의 발달 차이 때문에 남녀의 취학 나이를 달리 하자니...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또 다른 남녀차별입니다.
그리고 진심 취학 나이를 1년 늦게 해서 남성이 보수화 되는것이 막아질거라 생각 하는건가요?
논리적으로 생각 해 봐도 초등학교 입학 1년의 차이 때문에 20~30대 넓은 영역을
싸그리 보수로 만들수 있다는 주장 역시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대중들에게 케겔운동을 장려하고 성교를 보다 즐길 수 있게 하면
인구가 늘어날 수 있다는 내용도 검토 가능한 훌륭한 이론이 될겁니다.
... 이런 것 까지 설명을 해야 하다니 코미디도 아니고 ..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좋은 글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 볼 여지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기사 자체의 논법이 매끄럽지가 않아 크게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
기사의 논지를 따르자면, 남/녀간의 발달 수준은 이전부터 존재해왔던건데 왜 이제서야 20대 남성의 보수화가 도드라지게 되었을까요?
마치 이글의 논리를 따르면, 남성의 지능 발달 수준이 여자보다 느려서 20대 남자들이 보수화에 빠져있다라는 식으로 전개되기 쉬운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세대의 20대 남자들의 보수화는 어떻게 보면, 페미니즘, PC로 대변되는 근 20년간의 흐름에 대한 반대급부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헤겔의 변증법처럼 정/반/합에 도달하는 과정 중에 하나이지, 이 문제를 지능 발달의 문제로 바라보면, 자칫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그간 교육이 바뀌었습니다. --> 쉬운 예 중 하나는 수능한방보다 매 시험/숙제를 잘 챙겨야 하는 수시 방식이 남학생에게 훨씬 불리합니다. (어릴때부터 좋은 성적을 차곡차곡 쌓아서 더 좋은 대학, 직장을 잡게 됩니다)
2. 그간 직업들이 변화했습니다. --> 자동화 등으로 육체적인 힘이 필요한 직업의 가치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남자의 상대적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3. 그간 남녀의 사회적 지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 서구식 남녀평등 사상이 자리잡으면서 남성이 누리던 불평등한 혜택들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반면 책임은 더 늦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중세 중간 19세기로 가자고요?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세계적으로 극우는 문명의 발달속도를 못따라 가는 집단이 맞습니다.
1. 왜 수능이 남자가 유리하고, 내신이 유리한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위 기사의 논지를 따르면, 수능 마저도 여자가 유리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따라서, 전제가 부정되는 명제이기에 참으로 보기 어려운 명제라 생각합니다.
2. 공감합니다.
3. 공감합니다.
2, 3번을 공감하기에 지금 20-30대 남성의 분노를 공감합니다.
제가 말하는 이야기가 댓글을 쓴 분께 말이 되니, 안 되느니 평가를 들을만한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중세, 중간 19세기가 무얼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논지로 가다가는 결국 양극화의 기름을 들이붓는 꼴만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밥 벌어먹자고 고등교육 배우는거 아니었나요?
여성의 생리적인 특성에 대해서는 사회가 익숙해져있어서 그렇지 여러가지로 배려하는 부분이 있는 만큼
남성도 남성이 불리한 특성이 있다면 이제는 배려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여노소 가 문제가 아니고
정상과 비정상의 문제 입니다.
아래 심리학적 분석에 좀 납득이 가더군요.
귀하게 자라 어머니의 사랑과 보호를 듬뿍받아 자기애는 비대하나,
수동적이고 스트레스에 대한 감내력이 약한 비대칭적 발달이 이루어짐
사회에 나와 갈등에 부딪히면 나의 문제로 인식하길 거부하고 그 원망을 주변의 상황에 돌려
나는 피해자이고 이런 대접을 받을 사람이 아니라는 내면의 분노로 가득차게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5373
어느쪽이나 마찬가지긴 하죠, 그런데 본문의 심리학자는 남자쪽이 더 높게 나타난다고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여자들은 비교적 또래소통을 많이 하는편이고
온라인에 있는 시간이 적은데다가, 귀한 아들 취급하는 사례는
엄마와 딸보다는 엄마와 아들쪽이 더 정서적으로 강해보입니다. 엄마딸은 좀 친구같달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