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 인사의 아들이라서 채용에서 역차별을 받았을 수 있나?
2. 그래도 부모가 전화해서 항의하는 것은 안되지 않나?
3. 부모의 영향때문에 내 아들이 취업에 역차별을 받으니 항의 할 수도 있는 것은 아닌가?
4. 항의는 할 수 있는데 경력직 채용을 확인받는 듯한 통화 내용은 문제가 아닌가?
5. 과연 녹취 편집본만 들어서 모든 걸 확정 할 수는 있는가?
6. 녹취 풀버전을 들어보아야 한다.
7. 그런데 지금 이런 보도가 나오는 이유는 정말 보도정신에 입각해서 인가?
8. 다른 의도를 가진 공작성 보도는 아닌가?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갑니다.
민주당 인사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비호를 하는것도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상황에 이런 보도가?? 싶은 생각도 크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이런게 저짝에서 벌어졋으면 누가 관심이나 가졌을까??? 싶네요 ;;
----추가 내용---
7,8번에서 제 생각은 어느정도 밝혔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 내용이 정말 빈댓글을 받아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글쓴것에 후회가 되면서도 그동안 좋아라 드나들었던 클리앙이
갑자기 너무 차갑게 느껴지네요;
제 글에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빈댓글말고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글에도 작성했든 지금 이때 이런 보도는 정말 뭔가있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녹취 풀버전을 듣고 싶기도 하구요;;
근데 반대 의견이 아닌 빈댓글을 다시는 분들 생각을 좀 들어봤으면합니다;;;;;;;;;
상당히 당황스럽네요;
제가 쓴 글에 어떤 의도나 불순한 태도가 보이시나요?
1번이 NO라면 밑에 질문들은 필요가 없어지죠
간만에 받는 빈댓글에 어질어질 한데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겠네요;;
빈댓글은 진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당시 상황에서 전 남편 직장 동료에게 답답함을 하소연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개인번호까지 알 정도면 평소 친분도 있었겠죠)
해당 통화에서 우리 아들 채용시켜달라고 청탁한게 있던가요?
지금 나온 통화내용에서도 실장(?)이 일방적으로 다음에 잘 해줄테니 좋게 좋게 넘어가자 한거엿는데요..
해설에 집중하시 마시고 사실에 집중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 푸세요.
김병기 의원이 이야기한 국정원 내부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에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습니다.
이게 MBC가 진정으로 공정한 언론입니까?
MBC는 국정원 빨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거나, 김병기 경쟁자 쪽 공작에 편들어 주는 것이거나,
김병기 의원이 원내대표 되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서 이거나 한 것이지 언론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재명 아들도 검찰이 절단내고 조국 딸도 커리어 무너진거죠. 복잡한 판단이 필요한가요?
사람마다 생각도 판단하는 기준도 다릅니다.
억지로 맞추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이번 사안은 그렇게 고민도 필요 없어 보인다라는 건 물론 제 생각입니다.
민주진영에 대해 너무 깨끗함을 요구하는 것 그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나쁜놈은 죽을때까지 착한 일하면 안됩니까?
착한놈은 죽을때까지 한번이라도 나쁜일하면 그냥 나쁜놉인가요?
물론 이번 김병기 아들건이 나쁜일이라는 생각은 안 합니다.
부모가 전화한게 잘못이라는 분도 계신데 그건 부모심정을 모르셔서 하는 얘길거라 생각합니다.
남편이 국정원 출신이고 아들이 국정원 지원하는데 억울하게 탈락했다면 당연히 대부분의 부모는 전화합니다.
그게 무슨 잘못일까요?
이걸로 시비거는 사람들은 인생을 잘 돌아보세요. 어떻게 사는게 사람처럼 사는건지
우리는 보통사람입니다. 절대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김병기 의원이 아내의 전화통화에 대해 적절치 못했고 사과한다 정도만 해줘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오로지 자기 주장만 하면서 흥분만 하는 태도는 실망스럽습니다.
못해요. 단 한 조각의 의심도 없이 단단하고 무조건적인 지지가 아니면 빈댓글과 메모 같은 집단적인 린치가 가해집니다. 김병기 의원의 말을 전부 받아들인다 해도 단 하나, 김병기 의원의 아내가 기조실장에게 직접 전화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이런 말도 하면 안되는 곳이예요.
어느분 댓글에 국정원 기조실장이 해명한다고 먼저 전화 하라고 연락했다고 합니다.
국정원 넘버2와 전화 일반인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반박하는 논리도 비슷해요.
'국힘 쪽 잘못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든지, '여기서 작은 일로 밀리면 안된다.' 는 식이죠.
분위기나 행태가 거의 거울에 비춘 것 같아요. 이런 걸 진영논리라고 하는구나...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이슈가 이 시점에 공론화되는 것도 맘에 안들고, 이정도 흠집은 감내하고 김병기의원에게 투표할 생각이지만,
그렇다고 이 통화가 아예 흠집도 아닌 것처럼 호도하는 사람들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당사자는 기무사 장교이고 아버지는 전직 국정원 간부였는데 말이죠.
아들 인생이 망가지는 걸 두 눈 뜨고 지켜보는 건 참기 힘들죠.
녹취록도 풀버전 아니고 편집된 겁니다.
이건 공작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