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는 당초 손씨가 아닌 다른 남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며 금품을 요구하려 했지만 별다른 대응이 없자, 2차로 손씨에게 그의 아이를 임신한 것처럼 말하며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손씨는 사회적 명성과 운동선수로서의 커리어가 훼손될 것을 우려해 양씨에게 3억원을 건넨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양씨는 ... 연인 관계가 된 용씨와 함께 올해 3∼5월 임신과 낙태 사실을 언론과 손씨 가족 등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 검찰은 추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 재포렌식, 계좌추적 등을 통해 두 사람의 공모 사실을 확인했다.
3줄 요약
1. 협박녀 주장과 달리, 작년 그녀는 손흥민 아기를 임신하지 않았음
2. 손흥민 주장대로, 작년 임신 여부 확인과 관계 없이 협박에 넘어가 금품을 보냄.
3. 기존에 알려진 경찰 조사와 달리, 올해 협박녀는 새 남친과 공모해 손흥민을 추가 협박한 것임. <- 전혀 억울한 케이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