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시절을 겪으며 내란세력에 맞서는 MBC를 응원했습니다.
계엄해제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이 문앞에서 쇼잉만 하던 이준석을 과도하게 띄우는 게 좀 이상했지만,
그래도 내란극복의 기간에 MBC는 언론으로 역할을 잘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MBC는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정의의 잣대 보다는 단순히 질타의 타격감을 즐기는 평범한 언론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단독이라며, 김병기 의원의 아내분 께서 국정원에 왜 모든 공채 시험을 합격한 아들에게 역차별을 하느냐며 전화통화를 했다는 뉴스를 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4090_36711.html
그 녹취의 사실 여부도 불분명합니다만, 만약에 진짜라고 하더라도 그게 어찌 취업청탁입니까?
취업청탁은 떨어진 사람을 붙여달라는 부당한 요구에 쓰이는 단어입니다.
오히려 이명박 박근혜 정부하에서의 불합리한 역차별을 문제삼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제 MBC의 못된 버릇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내란기간 MBC와 가졌던 밀월관계를 끝냅니다.
단독 > 아들탈락 항의전화 이렇게 말머리에 나오네요
3노조가 무슨 뜻인가요?
노조가 노동조합의 준말을 몰라서 여쭤본게 아니고요
앞에 숫자 붙인 "3노조"가 무슨 뜻인지 여쭤 본 겁니다.
복수 노조 중에서도 3번째 노조라는 뜻일까요?
저게 상대적으로 봤을때, 그리 중요한 일인가.
한선교 민경욱 다 엠비씨 출신이죠
아 김은혜를 쓴다는게 왜 민경욱이... ㅎ
맞습니다 민경욱은 KBS죠 ㅎㅎ
한선교도 SBS아닌가요?
최근에는 이성배도 있습니다.
골라도 홍준표 캠프 고른 ㅎㅎ
그리고, 채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면 정식적인 루트로 항의했어야죠. 취업비리냐 아니냐를 떠나서 어느 부모가 자식 채용에 문제 있다고 국정원 핵심 간부한테 직접 전화해서 따질 수 있을까요?
/Vollago
(url 붙여넣기가 안되는데) 이미 대선투표 하루전에 로저스가 지지한적 없다고 한 x들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아닌, 내게 잘 사용할 수 있게 다듬고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요.
윤정권 국무위원을 휘어잡는 것 보고 감탄했습니다.
언론도 제대로 일하게 만드는게 응원하고 관김갖고 하는게 우리 국민이 해야될 일 같습니다.
뭐하나 이상하다고 바로 탈당, 외면, 비판 이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