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정부가 돈을 풀게 된다면 어떤 분야에 풀면 좋을까요?
저는 지방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쓰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지방에 지속적으로 돈이 유입되는 구조를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역대급 관광객을 모으고 있는 일본이 부럽기도 하구요. (요즘 여러 번 일본 입국하는 외국 관광객들이 많은데 지방 관광 컨텐츠 덕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프랑스, 이탈리아 등 관광으로 먹고사는 나라들은 특별한 변동이 없는 한 꾸준할 것 같기도 합니다.
기술, 산업 등은 중국에 밀릴 수도 있겠지만, 그 나라의 고유한 특성위에 만들어진 관광산업은 수명이 더 길것 같습니다.
또 지방 경제가 앞으로 취약해 질 가능성이 높은데, 지방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고 통화 유통이 더 활발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지방 관광객이 늘면서 (외국, 국내) 지방의 산업등이 중국에 밀려 고사 되는 속도를 늦출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방에 지속적으로 돈이 유입되는 구조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 표심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덤이구요
최근 제주, 여수, 거제, 경주를 다녀왔는데, 그 지방만의 특색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전국 각지에 많은 케이블카와 구름다리가 있습니다
관 중심으로 추진되는 관광자원 개발같은건 안하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케이블카와 구름다리는 지역 특색과 크게 상관이 없어서 , 지역의 역사 ,특색을 반영한 관광 컨셉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여행의 의미도 느껴지고 롱런할 것 같아요
중앙정부에선 한계가 너무 명확하네요.
근데 지켜보기로, 제일 큰 문제는 창의성 부족인거 같아요. 다른 지역에서 뭐가 빵 떴다 하면 우르르르 벤치마킹하고 비슷한거 내놓고.. 지역색이랑 아무 관계없는 집라인 같은거부터 일단 만들고 보고, 무슨 축제들도 이름만 다르지 별 특색없이 그냥 푸드코트만 잔뜩 있고 그런식이죠.. 경주 같이 물려(?)받은게 많지 않은 이상 없던걸 갑자기 개발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으나... 공무원 마인드로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외부에서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 수혈이 많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