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김병기 의원의 의정활동이나 자세한 걸 모르니
최근 느낌만 간단히 적어봅니다.
민주당에 좋은 인물들이 많지만
어쨌든 후보군에 올라온 의원이 김병기,서영교이니
둘중에 선택해야겠네요.
다들 윤석열 트라우마가 있으실텐데
저도 윤석열, 이낙연, 박지현(?) 등등
등에 칼 꽂는 인간들 때문에 원내대표도 고민이 되네요.
사실 MBC 보도 나오기 전까지만해도 고민중이었는데 보도 이후 오히려 김병기 의원으로 맘이 굳었습니다.
다만,
제가 김병기 의원의 성향에 걱정되는 것은
너무 강한 나무는 부러진다는 것 때문인데요.
원내대표, 당대표 등은 다른 사람들을 아울러야 하는 자리입니다.
강하기만 하면 분명 부딪히는 일들이 생기죠.
대쪽 같은 성격들이 나중에 시련을 받는 경우들이 생기는 이유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다른 분들과 유사하게 그런 강한 면모가 지금은 필요하기도 하고
당대표가 정청래 의원이 된다면 서로 어느 정도 보완적 관계를 만들어주지 않을까란 기대도 있네요.
지금은 선명한 사람이 좋은것 같습니다.
하.. 그나저나 윤석열도 그렇고 박지현 맞나요? 그 청년 정치한다고 했던 사람도 그렇고 인기에 휩쓸려 오른 인사들은 항상 되짚어 보게되네요.
저들을 흔들 방법은 대통령이 유화정책을 펼치는 거고요.
누가 되도 강성일테지만, 상황은 그렇게 보입니다.
그렇게 개잡것들의 의지를 말려버려야 합니다.
강직하게 나갈수 있는 인물이 지금은 필요해 보이네요.
우려하시는 '너무 강하다 못해 유연함이 부족해 부러질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