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드컵 아시아예선 마지막 경기일입니다.
(엠비씨.쿠플 중계)
우리가 21세기들어서 월드컵 예선 마지막경기는 이긴적이 없다는데 그 징크스가 오늘은 깨지길 바랍니다.
손흥민은 오늘 교체명단이고 이미 월드컵 확정지어서 그런지 선수 명단이 확 바뀌었네요.전진우 선수 기대됩니다.
다만 오늘 예매율도 보면 국대축구 인기하락(다 정.홍때문)으로
6만좌석에 한 3~4만이나 될까 말까정도로만 들어올것 같아요.
오늘 경기 끝나고는 월드컵 진출 기념하는 행사도 많이 있다네요.
9월 A매치부터는 이제 티비엔과 티비조선 중계로 돌아갑니다.
지상파는 afc 공동중계 끝났으니 월드컵때나 중계 가능
이태석 김민재 권경원 설영우
황인범 이재성 박용우
이강인 오현규 손흥민
내년 본선 이렇게 되겠군요
김민재 파트너는 조유민이더라구요.
왜 국대 경기를 tvn, z쿠플 등 상업 방송에 돈을 내고 봐야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afc도 쿠플이 주인이고 지상파에 재판매해줬고
kfa 중계권(a매치 평가전만)은 티비엔과 티비조선이 샀고
올림픽.피파 중계권은 제티비씨가 주인이고 지상파에 재판매 협상중입니다.
지상파들도 올림픽.월드컵은 의무적으로 해야하니까 제티비씨가 파는겁니다만은
그외에는 의무까진 아니라서 모두 경쟁해서 사야합니다.
특히 인기 경기인 a대표팀 뿐만 아니라 연령별팀과 여축팀까지 모두 사야하는거라서 지상파들은 곤란해하죠.
afc는 아챔까지 사야하구요.
지상파에서 국대급 축구중계는 올해 연령별월드컵까지는 같이 중계가능할지 두고봐야겠고 내년 월드컵.동계올림픽등은 무조건 중계해야합니다.
지상파가 돈이 없어요..드라마도 줄이는시대라..
현실상황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원론적으로 접근해서 조세의 수익자 배분 평등 원칙(?) 을 말한겁니다.
지상파가 정말 돈이 없어서 월드컵을 쿠플에서만 중계한다면 난리날 일이겠지요. 국가가 돈을 내서라도 공영방송의 중계권을 사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뭐 손흥민 리그 게임 중계와는 달라야 한다는 거지요.
설령 본다고 하더라도 응원하는 팀이 있는 쿠팡플레이의 k2 정도만 종종 보고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박지성 이후 유럽 축구가 흥행했던 것은
사실 스포츠 채널, 포털에서 손 쉽게 볼 수 있었던 영향을 무시 못하겠네요.
유료화가 되고 나서 해축은 물론이고 mlb도 안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