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10일 시사저널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를 했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퇴직공직자의 취업심사 결과를 확인했다. 해당 기간 대통령실 소속 공무원 11명이 취업심사를 받았는데, 이들 전원은 '취업가능' 혹은 '취업승인' 평가를 받았다. '취업 가능'은 대상자가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됐던 부서·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 기관 간에 밀접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취업 승인'은 업무 관련성은 인정되나 예외를 인정받는 경우다.
이들이 퇴직 후 향한 곳은 주로 공공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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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달인 2024년 1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공직자 취업심사를 받은 윤석열 정부 출신 정보 관료들(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처, 국가정보원, 검찰청) ⓒ시사저널 양선영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