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시작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기레기들의 무차별 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레기들이야 원래도 민주계열 정부 때만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국짐계열 독재 정부일 때는 발밑을 설설 기면서, 완장질과 떡고물에 몰두하던 자들이니
머 어느정도 익히 예상되던 일이기는 합니다만...
잼 정부에서는 아주 작정을 하고, 단 일주일, 한달의 허니문(?)도 없이
난리발광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여전히 강고한 기득권에 충실히 부역해야 하고, 만만한 민주 정부 제대로 훼손시켜야 지들 위상도 올라가고,
보아하니 언론 개혁... 뭐 이딴 거 생각도 못하게 초반 기선 제압을 하겠다.. 뭐 이런 거죠.
이들이 사용하는 주된 방법은,
진짜 적폐의 심각한 과오나 비리는 기레기 집단 전체가 합심해서 눈감거나 모른 체 하기,
민주 정부의 인사는 초 현미경을 들이대서, 조그마한 먼지만 나와도 침소봉대하기,
예의나 상식은 쌈싸먹고 무례하고 오만한 태도와 보도로 살살 약올리기,
계속 부정적인 기사를 집중해서, 소위 중도충의 지지율을 계속 갉아먹기,
대충 이 정도로 정리가 되겠습니다.
물론 민주당도 예전의 민주당이 아니고, 숱하게 당하고 좌절했던 민주시민들도 예전 같지 않으니
기레기 수작질의 성공률이 조금 낮아지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갈대처럼 흔들리는 지지자들의 불안함과 선택적 청렴함이 우려됩니다.
제발 쟤들은 원래 나쁜 놈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우리는 순백색의 고결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기레기들이 계속 성공해 왔고, 지금도 노리는 지점이
민주 시민들의 도덕적 결벽성입니다. 물론 비리는 칼캍이 걸러내야 하겠지만, 제발
사안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살피고, 저들의 흉계에 부화뇌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우리 게시판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