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언론은 아니지만,
요즘 잠잠한 한강버스에 대한 기사가 나서 공유합니다.
'연기, 연기, 또 연기… ‘양치기’로 전락한 한강버스의 불편한 미래'
'서울시는 2023년 당시 한강버스의 예정 운항일을 2024년 9월로 못 박았다. 목표는 1년간 8척의 배를 만들어 한강에 띄운다는 거였다. 하지만 서울시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배를 모두 만들어야 정식 운항이 가능한데, 배의 건조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졌다. 그로부터 3개월이 흐른 2024년 11월에도 완성된 배는 2척에 불과했다. 그래서 서울시는 지난 3월 정식 운항을 ‘상반기 내’로 또 다시 미뤘다.'
'여기가 끝인 것도 아니었다. 상반기가 끝나기 한달 전인 5월 서울시는 정식 운항일을 9월로 또 미뤘다. 세번째 연기였다. 이번에도 이유는 2024년 건조됐어야 할 배들을 다 만들지 못했다는 거였다.'
애초에 한강 버스 사업자 선정도 말이 많았던거 기억하시죠?
서울시 ‘한강버스’ 발주 특혜 의혹…“배 만든 적도, 직원도 없어”
“시와 건조 계약 한 달 뒤 법인 설립”
서울시 ‘한강버스’ 발주 특혜 의혹…“배 만든 적도, 직원도 없어”
'지난 3월 한강버스 6척을 만들겠다고 선정된 가덕중공업은 (서울시와 계약을 맺은 지 1개월 뒤인) 4월5일에야 법인 설립을 마친 신생 기업으로 이전까지는 배를 만든 경험도, 직원도 없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영실 의원은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에게 “아파트나 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 있을 텐데 이게 적당한 업무 속도냐”며 “이 업체가 배를 건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전혀 알아보지 않고 발주만 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질의했고, 김 사장은 “업체 대표의 여러 경험과 기술 등 제반 가치를 평가했다”고 답했다. '
이모양이니 제때에 사업이 시작할 수가 없죠.
이렇게 부실한 오세훈표 한강 사업은 실시된다고 하더라도
이전에 실패했던 한강택시와 같은 길을 걷게될 가능성이 큽니다.

여의도나 그나마 업무지구와 좀 가깝다고 볼 수 있죠. 그래봐야 여름겨울에 걸어가기 힘들지만요.
마곡나루에서 마곡 중심지? 멀죠.
잠원에서는 근처에 뭐가 있죠? 10분내에 도달할 곳 중에 뭐가 없어요.
잠실도 한참가야 롯데월드라도 있죠.
이거 아무리봐도 총체적 부실사업입니다.
우리 세금 더 슈킹하기 전에 중단시키고 빡세게 압수수색해서
돈먹은 놈들 싹다 잡아 넣어야해요.
게다가 이와중에 서울링인지 뭔지 만든다고 또 엄청난 한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거도 슈킹만 잔뜩하고 망할 사업이라고 봅니다.
런던아이같은 경우는 도심에서 가깝고 템즈강 강폭도 좁아 구경할 것이라도 있죠.
상암동에 이거 만들면 뭐 상암동 당산동 아파트 구경하다 내려오려고 거기까지 관광객이 가겠어요?
세금 다 퍼먹기 전에 명태균 특검해서 잡아 넣어야합니다.
MB때 대운하의 소운하 냄새가 납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군요.
저거 만들면 관광용으로는 유람선 대용으로써 수요가 좀 있을듯하긴한데 그걸로는 수익성이 없을거예요. 한강에 볼거리가 없으니까요.
출퇴근 용도라면.... 오세훈부터 태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세훈은 앞으로 어디 이동할 때 무조건 한강버스만 태워야 됩니다.
그런데 정말 이걸 타러 선착장까지 가는 것이...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 입주민도 걸어 가기 멀어서 안탈 것 같습니다. 9호선 타면 여의도 시원하게 가는데.
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것말고도 비영리법인으로 공공. 민간위탁하던거 전부다 직발주로 바꾼사업이 한두개가 아닌데 관련업체들 죄다 수상쩍은 회사가 한두개가 아니에요
일년에 1-2억 벌던 업체가 낙찰 직전에 인력 구성하고 몇년간 수십억 용역 계속 딴다던지..등등
짜증납니다. 저것도 특검해서 특혜 받은 당사자들 다 추려내서 처벌해야 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