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윤 의원은 “윤석열씨가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을 급작스럽게 하면서 용산에도 지하 벙커가 필요했다. 주요 설비를 못 구하니 청와대 지하 벙커를 뜯어서 갔다고 한다”고 전했다. “지하 벙커를 정상적으로 재가동하기 위해선 현장에서 무엇을 뜯어갔는지 확인해 봐야 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지하 벙커는) 대한민국의 주요 상황을 다 관할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100일 안에 지하 벙커를 제대로 구축할 수 있느냐는 별건의 내용”이라고 짚은 뒤, “경우에 따라선 위기관리센터를 이원화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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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라 처음부터 계엄생각이 있었던거 같네요
애초에 이 한마디 할 때부터 국가보안 범죄로 잡혀가야 하지 않았나 싶은데,,
맞는 판단이었긴 했죠....
지금도 대통령이 야근 특근 열 일하는데, 정부부처 실무자들은 야근 특근 + 장거리 출장을 각오해야 합니다. 이걸 각 부처별로 십수명씩 전 공무원 사회가 국감, vip보고를 위해 세종대전 셔틀을 하고 있으니 업무 효율이 올라갈 수가 없죠.
집무실이 세종에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업이든 공직사회든 현장을 알기 위해선 실무자들과 가까워야 하죠.
어차피 단기간에 청와대 보수가 어렵고, 여민관처럼 문재인정부 시절부터 안전, 공간협소 문제가 있어서 개수 소요가 있다면, 세종 신청사를 개조해서 집무실로 사용하는 것이 타당해 보이네요.
1) 세종에는 이미 전임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했던 임시 집무실이 있습니다.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20%EB%8C%80%ED%86%B5%EB%A0%B9%20%EC%84%B8%EC%A2%85%EC%A7%91%EB%AC%B4%EC%8B%A4
2) 인터넷 자료 등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이 있는 정부세종청사 1동 내 1170㎡ 공간이 있으며, 이 공간을 집무실로 당장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 심지어 세종 정부청사는 1청사 2청사에 이어, 제3청사가 2023년 이미 준공되었습니다. 현재 기재부등이 사용 중인데, 기재부 개편에 따라 해당 부처가 축소된다면, 대통령 임시 집무실로서도 기능이 가능한 거의 모든 인프라가 갖추어진 넓은 공간이 가능합니다.
안전 벙커가 문제입니다만, 윤건영 의원의 말대로, 청와대 벙커, 여민관이 문제가 있어 막대한 예산을 들여 1년 가까이 개보수를 해야만 한다면 세종시로 안내려갈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튼 저도 관심이 많은만큼 집무실이 있다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잘은 몰라도 집무실은 그냥 가끔 세종가서 일하는 정도인거지 대통령 집무실이라고 하면 집무를 보는 공간 뿐만 아니라 공관, 외빈접대, 비상시지휘소 역할 또한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나라의 대표자가 머무르는 공간인만큼 그만큼의 격도 갖춰야 하구요.
임시 집무실은 그냥 서울에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현 상황에서 세종에 내려갔을때도 업무가 가능하다 정도지 대체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그게 될정도면 이재명 대통령도 그냥 바로 세종 내려갔을거 같아요.
그냥 이번 정권내 개헌해서 수도를 명문화하고 예산받아서 대통령 집무실 구축하고 다음 정권에 정권시작과 함께 이전하는것이 현실적 베스트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