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00원 한다고 해서 지나가는길에 시켜서 마셔보는데요
로부스타 맛이 나네요... 제가 로부스타를 안좋아해서(가급적이면 적게 나는게 제 취향입니다), 보통 컴포즈나 메가를 가는데
그걸 그새 까먹고 오랜만에 마셔봤는데 역시 잘 맞지는 않네요.... (로스팅의 방식 차이인지 다른데서 느끼기 힘든 로부스타 특유의 맛이 납니다)
근데 어마어마하게 오래 걸리더라구요. 사람이 왕창 몰려서...
오늘500원 한다고 해서 지나가는길에 시켜서 마셔보는데요
로부스타 맛이 나네요... 제가 로부스타를 안좋아해서(가급적이면 적게 나는게 제 취향입니다), 보통 컴포즈나 메가를 가는데
그걸 그새 까먹고 오랜만에 마셔봤는데 역시 잘 맞지는 않네요.... (로스팅의 방식 차이인지 다른데서 느끼기 힘든 로부스타 특유의 맛이 납니다)
근데 어마어마하게 오래 걸리더라구요. 사람이 왕창 몰려서...
민감한글은 펑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Hello! Project Forever ******** ******* http://www.helloproject.com *******
같이 일도 해보고 배웠는데
저가 로드샵들은 베트남 원두를 안넣을수 없더라구요
넣어야 핵 가성비라서..
아무리 앞에서 파나마, 아프리카 떠들어도
실제로 뒤에서는 베트남 원두 수입률은 나날히 증가..
물론 저려미 원두와 목적이 좀 다르긴 하지만요....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31159
“특히 이들 브랜드가 주로 사용하는 ‘로부스타’ 원두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어느 커뮤니티나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안 봐서 다행이지만
출연자보고 빌런이니 어쩌니 했던 사람들이 아직도 활동하는 걸 보면
참 요지경 세상이더군요
팬덤이 제 댓글에 핵심이 아니잖아요.
너무 밍밍하더라구요....
그냥 몇 모금 마시니
사라지더라구요...
돈쓰기 싫어지더라구요.
백종원 논란을 차치하더라도 빽다방은 정체성을 제대로 정립하는게 중요해요. 시그니처가 빽커피(다방커피)인데 그거 하나를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게 좋을거에요. 아메리카노 만큼이나 단 커피를 찾는 수요도 분명 있을거기 때문에 로부스타 써서 원료 원가 낮추면서도 다방커피는 빽다방이다...하는 식으로 밀고 나가는게 브랜드가치/충성도를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이걸 먼저 제대로 하고, 같이 파는 마들렌 같은 걸로 객단가를 올려서 영업이익을 올릴 생각을 해야 맞는데, 백종원 브랜드 대부분이 이런 걸 잘 못하지요. 싸게 싸게 만들어 판다...이거에 촛점을 맞추니 아이덴티티가 정립이 안되죠.(애초에 아이덴티티가 없죠.) 이게 백종원 브랜드 중에 오래가는게 거의 없는 이유입니다. 금방 다른 걸로 대체되거든요.
크레마가 잘 생긴다고 들었는데. 빽다방이 품질관리를 못하는 거겠지요.
한번 터지기 시작하니 우후죽순이네요. 재기가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동네 백종원 프렌차이즈들도 죄다 파리만 날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