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와 지식 공유 플랫폼 즈후(Zhihu) 등에 따르면, 이 조치는 공산당원, 공무원, 국유기업 및 정부 기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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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모임 원천 차단: 3인 이상이 모여 식사하는 것 자체가 '소규모 집단 형성'으로 간주되어 문제시될 수 있습니다. 직장 동료 간의 식사는 물론, 가족 구성원 모두가 '체제 내 인사'일 경우 함께 외식하는 것조차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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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허가제: 부득이하게 3인 이상 모여야 할 경우, 개별적으로 면담하고 신청서에 서명하는 등 당국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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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감시: 일부 도시에서는 대형 식당 앞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안면 인식 빅데이터를 통해 신원을 파악하는 등 정기적·불시 단속을 실시
이러한 극단적 조치는... 그 내용을 보기만 해도 딱 내부 통제 및 결속,
그리고 불만 세력화 차단이 목적임을 바로 짐작 가능합니다.
중국인들이 돈에 민감한데, 지방 정부의 재정난 심화로 급여 삭감에 이어 체불이 늘어나고,
일부 여권 압수로 해외 출국이 금지 되는 등의 불만이 누적 되는 상황...
군부의 핵심 인사인 허웨이동이 주요 행사에 불참하면서 이미 사망했을 거라는 추측이 나돌았지만,
전에도 사라졌다 나타난 인물들이 더러 있는지라 확신은 어려웠습니다.
물론, 대체적으로 실종 또는 잠적이라 적고, 사망이라 해석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허웨이동은 그러니까 시진핑과 인연이 깊은 오른팔 같은 사람으로 군부를 쥐고 있는 키였습니다.
이런 여러 이례적 상황을 두고
시진핑의 숙청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도 있고,
반대로 시진핑 반대파가 군부를 장악하는 가운데 희생 되었다는 썰도 있습니다.
시진핑이 2주 넘게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과
시진핑의 주요 측근들이 사라지는 동안 또 다른 군부 실질 권력자인 장요사는
베트남을 방문하고 미 안보보좌관을 만나는 등의 거침 없는 행보를 보입니다.
그가 군부를 완전히 장악하고 반시진핑 세력의 선두에 섰다는 주장이 나오는 배경입니다.
물론 장여우샤가 반 시진핑 연대를 주도한다는 권력투쟁설은 서방이 제시한 것으로,
걸러 들어야 할 부분이 없지 않으나,
그 배경이 되는 징후들이 적지 않고, 하나 같이 심상치 않은 현상들이라는 점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반면 장여우샤가 시진핑과의 관계가 더 밀접해져서,
통제가 느슨해지고, 당 내외로 불만이 고조 되어 가자 시진핑의 의지에 따라
대리 숙청을 진행 중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시진핑의 최측근들이 연달아 숙청 되거나 실종 되거나 하는 일이 근래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진핑 본인 또한 십여일을 언론에 노출 되지 않는다거나,
3인 이상 모이지 못하게 하거나
해외 출국을 어렵게 만든다거나...이런 조치들이 뒤따르자...
여러가지 해석이 나도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안으로 터질지 밖으로 터질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중국에서 각종 첨단기기 산업이 발달한것도 다 감시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드론 씨씨티비 ai 카드 등듵
당서기(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넘겨줄 거라는게 대다수의 예측이죠.
사실상 공산당 원로들의 반격이 성공한 것 같더라구요.
시진핑은 그걸 일부러 못본체하는거까지..
시진핑은 권력실세에서 멀어진게 거의 확실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