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항상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면 개혁을 시도하려 할때 제일 먼저 저항하는게
이익집단 또는 공직사회 또는 관료들이라는건 역사가 방증하니 알겠는데...
이번에 제일먼저 저항할게 검찰쓰레기들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해수부가 되는것 같군요...
다 좋은데 내 생활터전, 내 편리함 건드리면 용서못해...인정못해...이런 분위기가 시작되는건가요?
노통이 수도이전할때 진보 보수 떠나서 수도권 사람들 절대 다수가 반대했죠.
불편하다....
집값 떨어진다...
모두 모여 있어야 한다...
이런 단순 논리로 노통의 수도이전을 무참히 박살내고 법원은 희대의 관습법으로 수도이전을
막아 버렸죠.
이런 일이 재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공직사회부터 민주정부를 만만하게 보는건 아닐까 걱정 됩니다.
해수부 노조야 갑자기 불이익이 떨어지니 반대할 수 있죠. 적당히 준비된 회유책들이 있을거라 봅니다
/from
북방 항로 개척을 위한 첫걸음인데 과반이 한참 안되는 육상 구성원들이 반대 하고 있는 거고 협상 해보겠지만 만약 안되도 진행을 하겠다는 겁니다 . 이걸 무슨 재개발지역의 나가기
싫어 하는 노포를 철거 한다는 느낌으로 접근 하면 안됩니다 그
반대죠 서울에서 꿀빠는 육상노조를 정상적으로 효율적인 해상으로 옮기겠다는 거인데 민주당이냐 국민의힘이냐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대통령이 부산 유세에서 협상해 보고
계속 고집 부리면 밀어 붙인다고 나라와 부산에 도움 되는 쪽으로 진행 한다고 했습니다
국가가 필요하니까 너네가 따라라. 굉장히 익숙한 권위주의적 문법 아닙니까?
+ 그리고 해수부는 이게 공직사회 반발만 기사화되어서 그렇지, 세종시민 입장에서도 그럼 선거철마다 우리동네에 있는 거 빼서 딴데 주는거 아니냐는 생각부터 듭니다. 애초에 행정수도 한다면서 우리동네로 다 모으기로 한 거 아닌가 근데 왜? 같은 생각부터 든다는 말입니다.
세종은 이번 대선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에게 55.6%의 지지를 보낸 텃밭인데, 실제로 이전하려면 시간이 좀 남은 듯하니 이런 점도 잘 고려해서 현명한 결과 도출하기를 바랍니다.
공무원일부 반발이야 당연히 있겠지요
잼통이 잘 풀어 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수도권에 몰려서 레밍즈처럼 다 죽어가는 사회가 될걸요.
불만없는 변화가 어딨겠어요.
싫은 사람은 인사교류로 다른 부처로 가고 부산지역 공무원으로 채우면 됩니다.
하다못해 직업군인이나 교사들도 몇 년마다 근무 위치 옮기는데 지들이 뭐라고 나대나요??
꼬우면 퇴사통보 던지고 나가던지 말이 참 많네요.
만약 현대, 삼성이 본사를 세종이나 대전에 옮긴다 해봐요. 분위기 완전 다를걸요?
저럴 시간에 그 주변에 구할 집이나 알아보는게 정상입니다.
제 누나도 회사 본사(중소 아님)가 여의도에서 김포쪽으로 옮겼는데 물어봐도 그거가지고 나 못산다 죽는다 이 ㅈㄹ하는 놈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