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님네 가 다니는 교회 사이트에 조카 사진 볼게 있어서 들어갔다가
우연히 장로로 추정되는 사람의 글을 봤는데
자유 대한민국 과 부정 선거 이승만 건국 찬양하는 글을 봤네요..
늘봄 교실 뉴스 소식에 충격 받은 상태에서 저런 글들을 실제로 접하니 저만 다른 세상에 사는 기분입니다.
이 사람의 글 대다수 조회수가 평균 1500회가 넘는데도 교회에서 방치 하는 건
그 교회 담임 목사도 동의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저번 주에 조카(20대) 에게 투표 잘했냐고 물었을 때 뽑을 사람 없다고 해서 기분이 이상했는데
저런 얘기들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듣고 교회 생활 한건 아니가 하고 의심도 되고
야밤에 머리아프고 짜증나네요...
교회 다니면 이승만 찬양을 기본적으로 배우게 하더라고요
그냥 그런겁니다
일제 강점기에 민족대표 33인이 모였을 때 개신교 신자가 16명이었을 정도로 독립운동의 가장 큰 축이 개신교였는데
그게 어느정도는 이승만의 공인거고 이승만은 해방되면 우리나라를 기독교 국가로 만들겠다는 얘기까지 했었지요
저도 교회 다니는데 직접적으로 이승만 찬양을 하지는 않네요~ 우리 교회도 극우들이 좀 많긴 하지만, 교회가 직접적으로 이승만에 대해 설교하고 있는 건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다른 교회로 가야되겠네요~
그냥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 좋은 부장님이셨는데, 교회 단톡방에서 뭔 되도 않는 소릴 공유 받고 계시더라구요?
아예 모두가 아는 '이단'이니 '신천지'니 이런데 보다 평범을 가장하고 저렇게 퍼뜨리는 수많은 교회들의 해악이 훨씬 크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촌동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더 심...)ㅠㅠ
4.19(=독재자 이승만을 끌어내린 혁명) 정신이 헌법 전문에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어요.
장로글을 어떻게 찾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7080 유권자 2찍 비율 뻔히 알면서 교회만 다를 거라고 생각하면 오판이죠
반대로 교회 내 4050 민주당 지지율도 똑같습니다 (부자 교회는 강남 스타일)
TK 민주당 지지자들 욕먹는 거랑 똑같은 욕받이 역할이지만요
종교의 정치중립 의무 위반 시 제재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예수를 주인이라고 하면서도 목사들에게 휘둘려 예수의 가르침을 배신하고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삼아 욕하고 배척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코로나때 사람모이는거 금지시켰다고, 그때 신도들 다 잃어서 휘청거린다고 눈에 쌍심지 켜고 달려드는게 교회것들 이예요.
자기들이 어떻게 살고있는지는 돌아볼 생각 안함니다.. 뒤늣게 깨우치고, 그때가서 자기들이 믿는 신에게 회계하면 되거든요
일반화의 오류 공격 달갑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중립인 분들 대부분은 뽑을 사람 없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차악을 뽑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족 끼리 너무 안좋게 생각할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희 교회 뿐 아니고, 대부분 교회의 이중성을 알려드리자면,,,
자라나는 아이들 사상 짓밟는 리박스쿨은 내 알 바 아니고
성평등 주장하는 민주당 만큼은 막아야 한답니다..
개신교가 보통 국힘쪽 손을 드는대는 다 이유가 있죠
한국교회와 먹새들은 포기했습니다.
잘먹 잘살과 상속과 세습에 능한 기득권 무리들입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