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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부모 지위 높을수록 'N수' 더 선택…정시 확대가 불평등 심화' 32

2025-06-09 21:07:42 수정일 : 2025-06-09 21:12:23 116.♡.155.176
계피

https://naver.me/x2cn74t4



(...)

부모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 패널 학생들을 5그룹으로 나눠 재수, 삼수, 사수 여부를 조사했더니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N수를 더 많이 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가령 부모 사회적 지위가 가장 낮은 1분위 학생 중 10.7%만 반수 또는 재수를 택했지만, 5분위 학생 중엔 35.1%가 반수나 재수를 준비했다.

또 재수생 중에서 부모의 사회적 지위가 높은 5분위 학생은 정시전형으로 입학한 비율이 69.0%였으나 1분위에선 35.8%로 절반 수준이었다.

부모의 사회적 지위 분위가 높을수록 사교육 참여 비율도, 의약계열 및 수도권 소재 일반대학 입학 비율도 높았다.

(...)



2019년 이후로 정시 비율이 40%로 확대됐는데, 그때 입학한 남자들이 지금의 "20대 남성"입니다.

22대 총선에서 개혁신당 지지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았던 곳: 관악구, 신촌동, 안암동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자료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21대 대선 개표 결과도 비슷했을 겁니다.


왜 그 지역들이 높았을까요? 정시 비율 확대와 무관하지는 않을 겁니다.


출처 : https://naver.me/x2cn74t4
계피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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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2]
삭제 되었습니다.
계피
IP 116.♡.155.176
06-09 2025-06-09 21:39:23
·
@이노바디스크님 2019년 11월에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 이후에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 선발 비중이 40%로 확대됐습니다.
2000~2010년대의 초기 수시 세대들은 이미 30대가 되었으니 30대 지지성향을 보면 될 것이고, 20대들의 정치성향을 보려면 2020년부터의 흐름을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계피
IP 116.♡.155.176
06-09 2025-06-09 21:48:06
·
@이노바디스크님 정시가 확대되면서 N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20대 중반까지는 정시 확대의 영향에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닮은살걀
IP 116.♡.135.215
06-09 2025-06-09 22:08:51 / 수정일: 2025-06-09 22:09:18
·
@계피님 40% 되기전에 정시 20%대로 기억하는데요? 반반수준에서 20%까지 줄었다가 다시 정상화된걸 확대라고 해석하는건 신기하네요.
개미상어곰탕
IP 211.♡.174.75
06-09 2025-06-09 21:19:38
·
정시 100%한다고 하면 그날 8학군은 축제죠
지금 정시 비중이 20% 내외고 수시 80%라 내신 박살난 강남애들 1학년때 시험보고 바로 정시러로 전향하는데
문이 5배 넓어진다?
계피
IP 116.♡.155.176
06-09 2025-06-09 21:41:23
·
@개미상어곰탕 님 이름 알만한 대학들은 현재 정시 40%입니다. 21학번부터 정시가 많아졌어요.
컴구조
IP 58.♡.189.231
06-09 2025-06-09 21:21:41 / 수정일: 2025-06-09 22:40:26
·
어처구니 없는 논리네요.. ㅋㅋ 그 대학들도 수시로 들어간 인원이 훨씬 더 많구요.
오히려 수시로 들어간 아이들이 훨씬 더 2찍이 많을 걸요. 내신으로 친구들 밟고 올라간 아이들이라서..

내 옆의 친구들이 다 경쟁자 인 세대인데요. ㅋㅋ 70~80년대에 수시로만 학생 뽑았으면.. 다 현실에 순응적인 아이들만
뽑혀서 민주화 운동도 없었을 겁니다. 수시로 뽑힌 아이들이 훨씬 더 권력 순응적이고 학생부 기록 한줄에 목숨거는 아이들인데요.

생각이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왜냐? 그 학교 집단에서는 그 아이들이 최고 엘리트 집단입니다.
그리고 부모 학벌이 좋을 수록 자녀가 자기와 비슷한 수준이 되길 원하니.. 성적 안되면 재수 시키는 건 당연한 거죠. (절대 좋은 건 아니겠지만..)

부모 욕심도 있고 아이도 그런 부모만 보고 자랐으니.. 그리고 세상에.. 고등학교때 진로 적성을 정하고
대학교 때 한길로 쭉 간다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겁니까? 살다보면.. 이 대학은 아니다. 이 전공은 아니다.. 생각해서

바꿀 수도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고등학교 때 생각했던 전공과 대학에서 배운 전공이 같은 경우 전 거의 못본것
같습니다만.. ㅋㅋ 그리고 이명박 정권 수시 학종의 일등공신이자 지금도 정시 축소에 앞장서는 사람이 이주호 입니다. 뭔가 있겠죠?ㅎ
계피
IP 116.♡.155.176
06-09 2025-06-09 21:39:59
·
@컴구조님 정시 인원은 2020년 전후로 나눠서 봐야 합니다. 2020년 이후로는 주요대학 정시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6-09 2025-06-09 21:45:38 / 수정일: 2025-06-09 21:46:15
·
@계피님

그 이후 정시비율 40% 수준입니다. 40%가 높아요? 60%는 수시로 들어간 학생들입니다.
잔인한세상
IP 124.♡.3.85
06-09 2025-06-09 21:27:44
·
80년대 학번은 모조리 정시입니다. 그래도 우경화와는 거리가 멀잖아요. 그게 문제 아닌 것 같습니다.
계피
IP 116.♡.155.176
06-09 2025-06-09 21:44:59
·
@잔인한세상님 초기 수능은 분석이 덜 돼서 현역 고3이나 강남 외 지역에서도 경쟁할만했습니다. 지금은 수능 시험이 30년이나 되었어요. 시험에 대한 분석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도전할수록 유리합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6-09 2025-06-09 21:50:52 / 수정일: 2025-06-09 22:36:16
·
@계피님

수시가 더 어마무시하게 사교육을 키워놨죠. 정시 위주일 때는 고3 11월이 타겟이라서.. 중3 부터 공부를 해도 고3 쯤가면 수능 올 1등급이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문제 패턴이 있거든요.

수시는 고1 중간고사가 타겟이 되다보니.. 초등까지 선행이 내려가버렸죠. ㅋㅋ 이건 뭐.. 제도 개선이 아니라 개악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더 여유가 없어지고.. 경쟁이 장난이 아니죠. 내 옆의 친구가 경쟁자이니까요.

학원에서 내신 위주의 수시를 더 좋아해요. 초등학교 때 부터 고등수학 선행으로 유명한 ㅎㅅ 같은 학원 예전에는 있지도 않았습니다.
야리스마
IP 211.♡.73.166
06-09 2025-06-09 23:55:18
·
@잔인한세상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27589CLIEN
위대한발자
IP 58.♡.118.113
06-09 2025-06-09 21:29:36
·
지금 4050 대졸자의 대부분은 "정시"로 입학한 사람들입니다. 그때도 강남권의 진학률이 월등히 높았고요.
아이포린
IP 211.♡.33.232
06-09 2025-06-09 21:30:03
·
왜 아무도.. 대학 서열화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할까요?
위대한발자
IP 58.♡.118.113
06-09 2025-06-09 21:31:09
·
@아이포린님 대학 서열화는 사회적 경쟁으로 인해 생긴 결과라고 봅니다. 대학이 서열화되어서 대기업, 중소기업이 생긴 것이 아니란 말이죠. 대기업 가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당연히 성적이 중요한 요인이 될 수 밖에 없고 대학은 서열화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위대한발자
IP 58.♡.118.113
06-09 2025-06-09 21:33:31 / 수정일: 2025-06-09 21:35:03
·
@아이포린님 그에 대한 증거로 일부 대학교에 계약학과라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계약하에 개설된 학과로 졸업후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학과죠.. 이런 학과는 다른 학과들보다 점수가 월등히 높습니다.
일리맛있어
IP 220.♡.83.4
06-09 2025-06-09 21:35:53
·
@아이포린님 대학 서열화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 아닐까요?
저는 결국 직업에 따른 소득 불평등을 줄이고 좋은 일자리를 늘이는게 궁극적인 해결책이라 생각하는데...
이건 제껴두고 대입 제도만 이리저리 바꿔대고 있으니 답이 나올리 없잖나 하는 생각입니다.
게츠비2
IP 211.♡.90.5
06-09 2025-06-09 21:48:01
·
@위대한발자님 좋은 직장을 대학성적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게 나눠줘야 합니다. 대학 성적 좋은 사람이 좋은 직장을 가진다는게 말이 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게츠비2
IP 211.♡.90.5
06-09 2025-06-09 21:52:03
·
@이노바디스크님 수능 성적이 좋다고 능력이 있는건가요? 사회적 약자라고 해서 능력이 없을까요? 돈 많은 사람이 돈을 더 버는 구조에서는 사회적 불평등이 해소될 수가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yujin_lee
IP 121.♡.79.112
06-10 2025-06-10 00:57:05
·
@게츠비2님 단순하게 사회적 약자에게 나눠줘야 한다는건 결과의 강제 평준화를 정당화하는 위험한 생각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수능성적이 좋다고 능력이 있는건 아니라는 부분은 공감하지만 사회적 약자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냐 없냐는 다른 사람들과 동일선상에서 필터링(?)할 수 있는 기준이 확실히 있고 그걸 통과했을 때 채용하는 입장이나 경쟁에서 떨어진 사람 입장에서 아무말 없이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츠비2
IP 211.♡.90.5
06-10 2025-06-10 14:03:15
·
@프랭크언더우드님 정부에서 알아서 할꺼라 봅니다. 개개인이 정답을 알 수는 없으니까요.
위대한발자
IP 58.♡.118.113
06-10 2025-06-10 17:50:28 / 수정일: 2025-06-10 17:57:00
·
@아이포린님 왜 약자에게 나눠줘야 하죠? 회사는 결과를 내야 하는 곳이고 어떤 사람을 뽑을 지는 회사가 정하는 것입니다. 수능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이고 회사는 대학 졸업자를 뽑습니다. 채용시 학위를 요구하는 것은 회사의 재량이며 외국에도 그런 회사 많습니다. 그리고 약자 배려 전형은 이미 있습니다. 이걸 더 확대하거나 제도를 다듬는것이라면 모르겠는데 좋은 직장을 약자에게 나눠주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그것은 역차별이 되겠죠.
아침과바람
IP 211.♡.199.52
06-09 2025-06-09 21:41:02
·
N수를 하는 이유는 의치약한수서포카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비용을 감당하다보니 경제력이 더 좋아지는 거구요.

지금 시급한 것은 대학을 가지 않아도 안정적인 경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을 빨리 만드는게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직업군인 하사가 20세에 400 정도 벌기 시작해서 군인아파트가 제공되고 자녀 지원도 나오면서 50세 후반까지 안정적으로 550정도를 번다고 한다면 과연 대학을 죽어라 가려고 할까요?
아싸형
IP 39.♡.156.104
06-09 2025-06-09 21:42:35
·
생활에 지장이 없으니 재수해서 스펙올리는데 거리낌이 없죠
김낄낄
IP 221.♡.170.76
06-09 2025-06-09 21:57:15
·
수시는 현역때만 지원가능한가요?
컴구조
IP 58.♡.189.231
06-09 2025-06-09 22:01:03 / 수정일: 2025-06-09 22:01:24
·
@김낄낄님

고1 내신 시험 한두번만 망쳐도 내신 성적 고정인데.. 고등학교 성적이 변동이 없는데.. 수시로 그 다음해 지원해 봤자죠.

낮춰서 가면 모를까.
손등털
IP 118.♡.221.9
06-09 2025-06-09 22:28:33 / 수정일: 2025-06-09 22:29:11
·
@김낄낄님
재수생도 지원할 수 있어요. 내신에 비해 수능이 별로라서 최저등급 못맞춘 케이스는 수능 준비하면서 다시 수시지원 할 수도 있어요
일리맛있어
IP 220.♡.83.4
06-09 2025-06-09 22:37:21 / 수정일: 2025-06-09 22:39:17
·
@김낄낄님 고등학교 내신은 고1때 부터 '박제' 되는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수시로 재수한다고 이미 결정된 내신이 좋아질 리 없죠; 고1 중간고사 망쳤다고 수시 포기하고 정시 올인하거나, 아예 자퇴할까 고민하는게 지금 현실이에요. 딸아이 동창생 중 서로 다른 고교의 2 남학생이 중간고사 이후 자퇴 고려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미 자퇴했다는 아이도 있고요;
야리스마
IP 211.♡.73.166
06-09 2025-06-09 23:56:04
·
@김낄낄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60454CLIEN
수퍼야옹
IP 211.♡.126.71
06-10 2025-06-10 00:07:44
·
김낄낄님// 스카이는 현역에만 가능합니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데 현역 우선입니다.
지나가던이
IP 121.♡.155.233
06-09 2025-06-09 22:24:06 / 수정일: 2025-06-09 22:27:11
·
수능은 부모가 아무리 돈많고 높은 사람이라도 본인이 모자라면 N수를 해야 갈수있다는 이야기도되죠. 솔직히 상위권 대학에 본인이 과외를 받든 8수, 9수를 하든 본인이 시험쳐서 가는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떨어졌는지도 모르고 내신시험 한번 망치면 복구도 안되는 수시같은제도가 훨씬 문제겠죠.

그리고 시험 자체로 치면 수능의 하위호환도 못되는 지엽말단적인 내신을 신주단지 처럼 떠받들면서 내신 한번 못보면 재수해서 더 좋은학교로 옮기는것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고, 그거 때문에 정시, 특차만 있단 시절보다 더 학교분위 곱창나게 만든게 내신위주의 수시라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ckey20
IP 106.♡.197.128
06-10 2025-06-10 02:29:08
·
정시 비율 높던때 대학들어간 저로서는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수능강화가 저는 제일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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