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이야기입니다.
회사사람들이나 동갑 주변 또래들보면 다들 여행가거나 친구들이랑 놀거나그러는데
전 놀줄몰라서 맨날 일끝나면집 일끝나면 집
일단.. 어찌저찌해서 집사는건 성공했는데 뭔가 이루고싶은걸 이뤄서그런가
딱히 하고싶은게 없네요
여행가보지 그러냐 그러길레 예전에 제주도 비행기타고 한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돈만 많이쓰고 허무하더라구요
취미도있긴한데.. 애니 깨작깨작보고 어쩌다가 aaa게임나오면 그거좀하는게 다구요
그럼 뭘배워봐 그러긴하는데 사실 회사일 연구하는것만으로도 머리아파서 뭔가를 잡긴싫고
이글을 적게된 이유가 옆에 또래들이나 다른사람들보면 열심히 놀고 여행댕기던데
제가 비정상인가 싶기도하고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옛날에는 제주도 한번 못가본 사람들도 수두룩했어요.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드니까요.
그리고 인생지사 정답은 없다라는 느낌도 들구요.
지금부터라도 가까운데 부터 즐거운 휴양여행부터 하나하나 시작해보세요....
이게 뭐라 말로는설명이 힘든데요 노는걸 즐기는사람들이나 여행가는사람들을 비웃는게아니라..
뭔가.. 부럽긴한데 저랑 안맞는다는 느낌이드는걸까요.. 이걸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한편으로는 동경이긴한데 막상 해보려하니 저힘든걸 내가굳이 할필요가있을까라는 느낌도있긴하구요.
한번쯤 나가보고싶긴 한데
말도안통하고 불편한 무언가가 많이 귀찮습니다ㅜㅜ
한국여행 바가지다 뭐다 하는데
편함비용, 안전비용 이라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취미삼아서
집에서 식물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그냥 키우다 보니 재미있어서 지금 한 20가지 넘게 키우고 있습니다.
내 삶을 크게 방해하지 않으면서 즐길수있어서 너무 만족하고있어용ㅎㅎ
근데 업무상으로 계속 나가기 시작하더니
년에 6번까지 나가지더라구요.
굳이 시간 들여 돈 들여 하지 않더라도
기회가 오면 충분히 나갈 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남에 눈치를 볼 필요없이 소신있게 사는거죠 뭐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뭐 나쁘진 않습니다. 외국에서 경험은 또 색다르기에..
/KerygmaK
나도 한 번 나가봐?란 생각이 더 강하게 들면 가시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안가도 그만인거죠.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인생 목표 중 하나가 최대한 많이 여행하는 겁니다. ㅎ
그래서 글쓴이 같은 분을 보면 좀 아쉬운(?) 느낌이 들긴 해요.
나는 이렇게 좋고 재밌는데 왜 가지 않는걸까?
그런데 말했듯이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ㅎ 저는 참고로 스포츠 경기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야구, 축구 이야기 해도 신경 안 써요 ㅎ
관광으로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휴양도시를 간다면, 휴가 입니다. 여행도 장르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으니, 꼭 좋다 나쁘다 판단이 어려워요. 국내 여행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꼭 외국일 필요는 없죠.
누가 어딜가고 뭘 했고 무슨 상관인가요
내 자신이 편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저는…아직 여권도 없습니당ㅎㅎ
비행기를 타 본 적도 없어용…
남들 다 다녀왔다는 제주도도 못가봤어용ㅋㅋㅋ
일의 특성상…전국을 돌아다니며 출장은 엄청 다니고 있어서…
해외여행을 간 셈 치고…
그냥저냥…나름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당~^^
뭐 그럴 수 있죠. 저도 굳이 며칠 노는데 크게 돈 쓰는거 안좋아해서 충분 이해합니다.
근데 그건 제 취향이지 다른 사람은 다 각자 취향이 있는거겠죠.
무엇이 됐든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돈/시간을 쏟고 있다면 그게 행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여행이 너무 가고 싶은데 못간거면 고민이겠지만요.
누가 그러더군요... 임종할 때 자기가 못이룬 일이 생각나겠냐 어제 먹은 밥이 생각나겠냐 그러던데...
전 신발 그때 그걸 먹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거 같더라구요.
윤건희땐 나가는 상황이 되니 오히려 반갑더라구요. 지금은 작금의 정치를 행복하게 누리며 국내에 있고 싶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거죠. 그걸로 정상 비정상을 나누려고 드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요.
1과 100의 차이보다 0과 1의 차이가 더 크다 생각합니다
한번 쯤 다른 세상을 가보고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제주도는 말고요..)
여러 번 그 이상은 여유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놀러 가는 것이니 한번 쯤 가보고 나서 스스로 가치를 판단하시면 됩니다
서른넷 전에 해외여행 가는 것보다 스스로 힘으로 집 장만하는 것이 수백배는 가치 있습니다.
여행이야 가고 싶은 마음 생기고 여유가 있으면 언제든 가는거죠.
여행 유튜버들처럼 배낭 매고 혼자서 몇 주 씩 나가서 현지인들과 부대끼면 모를까,
패키지나 해외 관광지 리조트가는 건 제주도 여행이랑 아무 차이 없습니다. 그냥 놀러가는거죠.
저도 해외여행이라고는 회사에서 출장가라고 한게 다입니다. 출장가도 할일하고 주말엔 호텔방콕이였고요.
대만 상해 미국 싱기폴 어달가도 집만한데가 없어요.
어딜가나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구나 하는 감상뿐
친구들은 다 골프쳐도 전 집에서 게임하는게 좋더이다.
자기가 편한데로 하세요
남한테 맞추기는 짧은 인생입니다
그리고 여행으로 나간거는 신혼여행으로 휴양지에 나가본게 다이지만
제가 느겼을 땐 여행도 경험의 하나이다 였습니다.
결국 그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느냐 하는 나의 바탕이 중요한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알쓸신잡을 보면 여행지에 관련해서 배경지식을 가지고 가면 그 여행지가 특별해지고 더 의미가 있어지는 것처럼 말이죠
나중에 마음생길때 가면되죠뭐~~
나중에생깁니다
하고싶은거 다이룬뒤.........맨나중에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사는 나에게
조금은 다른 내일을 선물해줄 수 있는 것이
여행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여행도 한 번 안하는 정도 아니라면요.
해외요? 유튜브로 하도 봐서 실제 가봐도 느낌도 없습니다.
두 번 다시 런던/파리 갈 일 없을거예요. ㅈㄹ 물가 미쳤.,..
루브르 박물관 하나 볼 만 하더군요.
아무리 친구들이 많아도 여행취미 맞는 친구 찾기가 쉽지 않기도 하구요
지금 53에 미국회사 한국GM을 맡고 있는데 해외출장도 가고싶지 않아요. 출장가려면 준비해야지 공항가서 몇시간대기 짧게는 3 4시간 길게는 12시간 뱅기타고 가봐야. 그나라도 사람사는게 별단 다르지 핞고 뭐하러 여기까지 여행오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가지관이 다르고 추구하는 삶이 다른데 다른이가 뭐라 하는걸 따라 할 필요는 없어요.
본인의 삶을 즐기세요.
물론 아무상관없는 타인이나 회사동료라면 어떻든 상관없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다만, 나이들수록 더 체력도 딸리고 호기심도 떨어지고 좋아하던것도 흥미가 없어지거든요.
뭘하든 호기심이 있고 거창하지 않더라도 새로운걸 배우거나 해보려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을
친구던 가족이던 더 좋고 주변에 더 오래만나게 되더라고요.
새로운걸 도전하거나 알게되는걸 귀찮아하지마세요. 그럼 점점 인생이 너무 지루해집니다.
새로운걸 알거나 도전하는쪽이.. 요즘은 일쪽이되버려서요..
뭔가 그런거때문에 그런가 일하면서도 이게왜그럴까 매번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취미쪽으로 접근하자니 그게 쉽지가않네요
그런데 저는 중년 이후 마나님의 허락을 받고 매년 몇 차례 국내 가보고 싶었던 곳 골라서 나혼자 여행을 갑니다.
최근 가봤던 곳은..
1. 군산(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는 꼭 가보고 싶어서..)
2. 부산(책을 좋아하는지라 보수동 헌책방 거리를 가보고 싶어서..)
3. 통영(좋아하는 출판사인 "남해의 봄날"에 가보고 싶어서..)
4. 공주(최근 유튜브 "오느른" 채널 주인장이 운영하는 김제 "오느른 책밭" 서점에 가려다가 휴무라서 목적지 급변경해서 제민천 길 구경갔네요.)
잘못하는건 절대 아니고 내가 맞고 다른이가 틀리다가 아니고 그냥 다른 거라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본인에게 맞는게 정답이겠죠.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자기 나이대에 다닐 수 있는 여행이 인생에 도움이 되고 그때는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많이 다닙니다. 여행기간동안 머리를 쉬게 해주는 목적도 있구요
자유여행으로 다니면 얻는 경험도 있다보니 여행을 좋아하는데 카이로에 가서 피라미드를 바로
앞에서 봤을때 그 감정이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크게 몰두해서 하는 취미는 없고 제 차 또는 KTX로 국내여행 종종 다니고 평소에는 주말에 자전거로 산책을 다니는 것 외에는 크게 활동적인 일은 잘 안 합니다.
25살에 처음으로 제주도를 가 보았는데 그 때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비행공포증이 생겨서 그 뒤로는 바퀴 안 달린 것은 타기가 꺼려지더라고요. 원래 어릴때도 문과 출신인데 역사, 지리 과목도 한국사, 한국지리 선택했을 정도로 외국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고 우리말 외에는 영어 읽을줄만 압니다.
그래서 자동차가 겁나서 면허를 안 딴다는 분들도 있듯 저는 여권을 만든 적 없고 앞으로도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
한 때 주위에 해외여행 권유를 1절만 하면 으레 하는 얘기겠거니 했는데 꼭 가봐라,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가봐라는 식으로 3절, 4절까지 해대는 사람들이 있어 피곤했습니다. "난 여권 없어요" 하는 얘기로 종결시켜 버립니다.
제가 한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집 형편이 굉장히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회생활 10년 이상 하면서 자산도 왠만큼 모으고 구축 자가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도 구두쇠적인 생활습관이 바뀌질 않고 있네요. 대신에 무료한 것 같으면서도 돈으로 인한 걱정, 앞날, 노후에 대한 걱정이 딱히 없는 것만으로도 삶이 즐겁습니다. 주말 저녁에 동네 9900원짜리 옛날통닭 한마리 사다가 맥주 한병 같이 마시는게 최고의 낙이네요.
굳이 남들 다 간다고 엄한 돈 써가면서 흥미도 없는 여행을 억지로 가본다던지, 좋아하지도 않고 무슨 맛인지도 모를 비싼 음식 억지로 먹어 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