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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34살에 해외한번 안가본사람을 어찌생각하세요? 77

3
2025-06-09 20:29:25 수정일 : 2025-06-09 20:30:46 61.♡.216.206
nagato yuki


일단 제이야기입니다.

회사사람들이나 동갑 주변 또래들보면 다들 여행가거나 친구들이랑 놀거나그러는데

전 놀줄몰라서 맨날 일끝나면집 일끝나면 집 

일단.. 어찌저찌해서 집사는건 성공했는데 뭔가  이루고싶은걸 이뤄서그런가

딱히 하고싶은게 없네요

여행가보지 그러냐 그러길레 예전에 제주도 비행기타고 한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돈만 많이쓰고 허무하더라구요

취미도있긴한데.. 애니 깨작깨작보고 어쩌다가 aaa게임나오면 그거좀하는게 다구요

그럼 뭘배워봐 그러긴하는데 사실 회사일 연구하는것만으로도 머리아파서 뭔가를 잡긴싫고

이글을 적게된 이유가 옆에 또래들이나 다른사람들보면 열심히 놀고 여행댕기던데

제가 비정상인가 싶기도하고 뭐가뭔지 모르겠더라구요

nagato yuki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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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7]
drop2voicing
IP 118.♡.6.19
06-09 2025-06-09 20:30:51
·
그럴수도 있죠 뭐
shibaura
IP 126.♡.30.92
06-09 2025-06-09 20:31:03
·
평생 살아본 세상과 완전히 다른 세상을 한번 느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Botany
IP 110.♡.103.182
06-09 2025-06-09 20:31:22
·
한 번 쯤 가보시고,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시는게 어떨런지요?
벵벵
IP 118.♡.14.116
06-09 2025-06-09 20:31:30
·
사람마다 다른거죠 ㅎ
TKoma
IP 112.♡.135.116
06-09 2025-06-09 20:31:33
·
한번은 해보시길 추천은 드립니다만 가치관 차이인데 나쁘게 볼거 있나요
와리와리꽁꽁꽁
IP 183.♡.175.162
06-09 2025-06-09 20:31:43
·
수두룩합니다. 안가본 사람들이 훨씬 많을꺼예요.

옛날에는 제주도 한번 못가본 사람들도 수두룩했어요.
MUSICARTE
IP 220.♡.164.36
06-09 2025-06-09 20:31:52 / 수정일: 2025-06-09 20:35:43
·
뭐가 문제죠? 안 가도 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비행기 꼭 타봐야 한다 이런 거 다~ 개소립니다. 그냥 자기 편한대로 사는거죠.
남자의자격
IP 71.♡.138.204
06-09 2025-06-09 20:33:01
·
해외로 많이 나갈수록 마음의 여유도 좀 있어지고 생각이 좀더 개방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다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드니까요.
그리고 인생지사 정답은 없다라는 느낌도 들구요.

지금부터라도 가까운데 부터 즐거운 휴양여행부터 하나하나 시작해보세요....
김낄낄
IP 221.♡.170.76
06-09 2025-06-09 20:33:08
·
취향이죠. 저도 집 떠나면 고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야리스마
IP 211.♡.73.166
06-10 2025-06-10 00:01:07
·
@김낄낄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60454CLIEN
Luke
IP 125.♡.165.9
06-09 2025-06-09 20:33:14
·
다른 겁니다. 틀린게 아니죠.
런닝중독
IP 182.♡.95.208
06-09 2025-06-09 20:33:23
·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죠.
디케의눈물
IP 110.♡.81.141
06-09 2025-06-09 20:33:47
·
그럴수도 있습니다. 저도 해외는 안가봤지만 행복합니다.
끄르릉
IP 125.♡.203.36
06-09 2025-06-09 20:33:50
·
제일 불행한게 남들하고 비교하면서 사는겁니다^^; 내가 행복하면 된거 아닌가요?
nagato yuki
IP 61.♡.216.206
06-09 2025-06-09 20:36:33
·
@끄르릉님
이게 뭐라 말로는설명이 힘든데요 노는걸 즐기는사람들이나 여행가는사람들을 비웃는게아니라..
뭔가.. 부럽긴한데 저랑 안맞는다는 느낌이드는걸까요.. 이걸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한편으로는 동경이긴한데 막상 해보려하니 저힘든걸 내가굳이 할필요가있을까라는 느낌도있긴하구요.
Seedlow
IP 211.♡.207.126
06-09 2025-06-09 20:35:07
·
안가면 안가는거죠 뭐! 이상할게 뭐 있겠어요
Pisces
IP 211.♡.36.203
06-09 2025-06-09 20:35:19 / 수정일: 2025-06-09 20:35:42
·
저희 막내삼촌이 쉰을 넘겼는데 해외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근데 국내에선 매주 놀러다닙니다. 골프도 좋아하고 캠핌도 좋아하고 미식가라서 전국 맛집 찾아다니고 그래요. 국내여행에서 쓰는 돈이 해외여행 비용보다 더 많아요. 지금도 해외여행은 생각이 없대요. 어딜가든 먹는게 중요한데 해외에서 음식먹는것에 흥미가 없다더군요.
mindline
IP 118.♡.4.239
06-09 2025-06-09 20:35:31
·
그러다 나중에 가고 싶어지면 가면 됩니다.
짬태찡
IP 125.♡.121.179
06-09 2025-06-09 20:36:08
·
저도 외국 한번도 못가봤어요ㅎㅎ
한번쯤 나가보고싶긴 한데
말도안통하고 불편한 무언가가 많이 귀찮습니다ㅜㅜ
한국여행 바가지다 뭐다 하는데
편함비용, 안전비용 이라고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취미삼아서
집에서 식물 작은것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그냥 키우다 보니 재미있어서 지금 한 20가지 넘게 키우고 있습니다.
내 삶을 크게 방해하지 않으면서 즐길수있어서 너무 만족하고있어용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지니찌니
IP 182.♡.56.222
06-09 2025-06-09 20:36:49
·
돈으로 경험을 사느냐 자산을 불리느냐 개인별 무게가 다르지요. 전 경험이 최고의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해외 안갔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쩌면 치열하게 산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치열하게 살면서도 자기자신에게 선물도 할수 있겠지만. 여행이 아니더라도 해외 관광정도 한번 해보세요.
없다고요우
IP 140.♡.29.1
06-09 2025-06-09 20:38:14
·
그만큼 다른경험을 해봤겠죠. 안한걸 부각시키지 말고 해봤던것들을 이야기 하는게 도움이 되죠.
마법소년쉰둥이
IP 183.♡.218.226
06-09 2025-06-09 20:38:35
·
저도 35까지는 한번도 안 나가봤었는데요.

근데 업무상으로 계속 나가기 시작하더니
년에 6번까지 나가지더라구요.

굳이 시간 들여 돈 들여 하지 않더라도
기회가 오면 충분히 나갈 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남에 눈치를 볼 필요없이 소신있게 사는거죠 뭐
LovePlace
IP 211.♡.125.218
06-09 2025-06-09 20:39:13
·
안가봐도 상관없져 ㅎㅎ 가면 역시 한국이 최고야 랑 아 외국은 이렇게 다르구나 또 가보자 두 갈래로 나뉘는듯여..

한번쯤은 가보는것도 뭐 나쁘진 않습니다. 외국에서 경험은 또 색다르기에..
imyouinn
IP 175.♡.98.89
06-09 2025-06-09 20:40:51
·
아직 젊으시니까요. 또 젊은 나이에 집도 장만하셨으니 나중에 가고 싶으실때 가시면 되지요.

참고로 함 보세요. 나름 인사이트를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sltx
IP 112.♡.237.91
06-09 2025-06-09 20:41:21
·
남들이 간다고 갈 필요는 없죠.
블링블링종현
IP 118.♡.13.167
06-09 2025-06-09 20:41:41
·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 삶에 대해서는 내가 결정하는 겁니다. 사회적, 법적 물의를 일으키는 행동만 아니면 됩니다.
굇수
IP 211.♡.182.215
06-09 2025-06-09 20:42:38
·
저는 돌아다니는거 싫어해서, 해외 나가본거는 신혼여행이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
케리그마
IP 211.♡.117.156
06-09 2025-06-09 20:42:57
·
전 마흔 넘어서 갔는디.
/KerygmaK
Ambhim
IP 58.♡.34.29
06-09 2025-06-09 20:43:32
·
해외한번 안가봤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같은데요
나이키초이스
IP 211.♡.93.125
06-09 2025-06-09 20:43:48
·
저도 결혼할때 신혼여행으로 처음 갔어요!!! 그전까진 기회가 없었어요....근데 본인이 가고싶지않아서 안간거면!!! 상관없죠뭐!!!
보리
IP 124.♡.237.29
06-09 2025-06-09 20:44:58
·
못가는 게 아니고 안가는 건데요...뭐...
나도 한 번 나가봐?란 생각이 더 강하게 들면 가시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안가도 그만인거죠.
태평천하
IP 203.♡.173.70
06-09 2025-06-09 20:45:01
·
삶에 정답이 있나요~ 취향대로 하는거죠 ㅎㅎ
Mr.Style
IP 220.♡.116.118
06-09 2025-06-09 20:45:21
·
제 주위에도 그런 분들 많아요.
궁궁
IP 121.♡.87.65
06-09 2025-06-09 20:45:34
·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깐요. ㅎ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인생 목표 중 하나가 최대한 많이 여행하는 겁니다. ㅎ
그래서 글쓴이 같은 분을 보면 좀 아쉬운(?) 느낌이 들긴 해요.
나는 이렇게 좋고 재밌는데 왜 가지 않는걸까?

그런데 말했듯이 사람마다 다르니깐요 ㅎ 저는 참고로 스포츠 경기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이 야구, 축구 이야기 해도 신경 안 써요 ㅎ
kyujin_lee
IP 121.♡.79.112
06-09 2025-06-09 20:45:41
·
멀리서 바라 봤을 때 본인이 안가도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거면 누가 뭐라하든 뭔 상관일까 싶지만 개인적으로 주변에 나이 많이 먹고 해외 한 번 안 가봤다 하면 의아하게 생각하긴 할거 같아요. 이상하단 뜻은 아닙니다. 한 번 쯤은 다른 나라 가서 이것저것 보고 듣고 경험해보는건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구름터
IP 118.♡.199.61
06-09 2025-06-09 20:46:38
·
제 경험이긴 한데요.. 혼자 말도 안통하는 낯선 곳에 여행을 하면, 또다른 나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기억이 오래 가고요.
관광으로 지인이나 가족과 함께 휴양도시를 간다면, 휴가 입니다. 여행도 장르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으니, 꼭 좋다 나쁘다 판단이 어려워요. 국내 여행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꼭 외국일 필요는 없죠.
삭제 되었습니다.
후우움
IP 222.♡.29.83
06-09 2025-06-09 20:47:54
·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그냥 그럴수도 있는거죠요.
키보드유비
IP 211.♡.147.156
06-09 2025-06-09 20:48:03
·
여권 조차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누가 어딜가고 뭘 했고 무슨 상관인가요
내 자신이 편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비올땐파전
IP 115.♡.130.221
06-09 2025-06-09 20:48:37 / 수정일: 2025-06-09 20:49:15
·
저도 비슷해서 안나가고 있다가 몇년전 한번 나갔다 오게됬는데 비행기 오래타는 것 부터 그닥.. 저는 국내여행이 더 좋더라구요. 제주도 세번이나 갔지만 좋았어요. 하지만 비슷한 돈이면 저렴하게 해외여행 다녀오는게 더 해방감 느껴지고 좋다는 친구도 있구요. 그냥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핑파랑 펜션파가 있는 것 처럼요
어푸어푸
IP 223.♡.209.117
06-09 2025-06-09 20:49:34 / 수정일: 2025-06-09 20:51:22
·
저는 우리나이로 46인데요…
저는…아직 여권도 없습니당ㅎㅎ
비행기를 타 본 적도 없어용…
남들 다 다녀왔다는 제주도도 못가봤어용ㅋㅋㅋ
일의 특성상…전국을 돌아다니며 출장은 엄청 다니고 있어서…
해외여행을 간 셈 치고…
그냥저냥…나름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당~^^
삭제 되었습니다.
테스타로사
IP 112.♡.226.236
06-09 2025-06-09 20:51:30
·
굳이 갈이유는 없죠. 전 해외뽕 걸린 사람들이 더 이해 안갑니다
카브릴로
IP 14.♡.126.42
06-09 2025-06-09 20:52:37
·
이 글 만으로 판단하긴 좀 그렇지만, 뭔가 기꺼이 함께 할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네요
라도
IP 218.♡.240.224
06-09 2025-06-09 20:56:55
·
집나가면 고생은 만국 공통 입니다.
일리맛있어
IP 220.♡.83.4
06-09 2025-06-09 20:58:10
·
아... 여행 별로 안좋아하시나보다 하고 생각합니다.
뭐 그럴 수 있죠. 저도 굳이 며칠 노는데 크게 돈 쓰는거 안좋아해서 충분 이해합니다.
crong424
IP 58.♡.118.54
06-09 2025-06-09 21:00:47
·
저는 해외여행 좋아합니다. 취미라 할만한것중에서도 손에 꼽힐만 하구요.
근데 그건 제 취향이지 다른 사람은 다 각자 취향이 있는거겠죠.
무엇이 됐든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돈/시간을 쏟고 있다면 그게 행복한 삶이라 생각합니다.
에일리언
IP 92.♡.186.150
06-09 2025-06-09 21:02:49
·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는 거면 아무 상관 없지 싶습니다.
혹시 여행이 너무 가고 싶은데 못간거면 고민이겠지만요.

누가 그러더군요... 임종할 때 자기가 못이룬 일이 생각나겠냐 어제 먹은 밥이 생각나겠냐 그러던데...
전 신발 그때 그걸 먹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거 같더라구요.
애플농장주
IP 59.♡.112.221
06-09 2025-06-09 21:10:43
·
그냥 집돌이 성향인 거죠. 이런 성향의 분들은 여행 귀찮아 하고 집에서 쉬는 게 더 취향에 맞는 겁니다. 해외여행에서 뭔가를 느낀다? 그냥 새로운 문화 체험 정도지 뭔가 대단한 걸 느끼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느낀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그냥 그 때 뿐이고 여행 갔다와서 현생 살면 똑같이 됩니다. 그냥 자기가 좋은 거 하고 살면 됩니다. 여행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 해외여행은 그냥 돈지랄일 뿐이에요. 나쁘게 말하면 매우 짧은 시간동안 몇 백만원을 쓰면서 사치 부리는 거죠. 어떤 사람한테는 아닌 거고요.
Egregory ^^;
IP 116.♡.201.165
06-09 2025-06-09 21:10:51
·
나이 50대에 제주도 안가본 사람도 많습니다
김메달리스트
IP 122.♡.190.30
06-09 2025-06-09 21:13:14
·
연간 한국인구 1/5에 해당하는 천만명이 일본을 찾는다고 합니다. 일본 여행이라도 한번 가보라고 하세요. 존맛탱 맛돌이 인스타각 혜자 노포도 많고 안내도 잘되어 있어서 난이도 제로인데요 ㅎㅎ
월급루팡3세
IP 59.♡.204.252
06-09 2025-06-09 21:13:16 / 수정일: 2025-06-09 21:13:30
·
저는 40세때 처음 해외여행 갔구요, 그 후로 봇물이 터진건지 아니면 역마살이 꼈는지 근 10년 동안 해외에 1-2년씩 계속 장기 파견 및 출장 다녔어요.

윤건희땐 나가는 상황이 되니 오히려 반갑더라구요. 지금은 작금의 정치를 행복하게 누리며 국내에 있고 싶네요.
버미파더
IP 185.♡.16.51
06-09 2025-06-09 21:13:17 / 수정일: 2025-06-09 21:14:25
·
미국인들도 해외 여행은 커녕 자기 동네 벗어나지 않고 사는 사람들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거죠. 그걸로 정상 비정상을 나누려고 드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요.
쿠로아상
IP 175.♡.122.11
06-09 2025-06-09 21:16:20
·
님에대해서 다른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을텐데 왜 고민하시는지
jj34
IP 124.♡.250.178
06-09 2025-06-09 21:17:22 / 수정일: 2025-06-09 21:19:14
·
저도 결혼하고 자식 낳고 휴양지 위주로만 다녔고 유럽이나 미국 도시 투어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그정도 돈은 통장에 항상 있어서 언제든지 갈 수 있거든요. 직장에 다른 사람들도 나보고 불쌍하다고 여기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ㅋㅋㅋ 저는 부모님이 환갑 넘어서 5개 대륙 + 그린란드 여행 여유롭게 다니시는거 보고 뭐 젊어서 갈 이유가 있을까 생각도 합니다.
HYATT
IP 112.♡.118.14
06-09 2025-06-09 21:19:24
·
전 36살에 비행기 처음 타봤습니다. (제주도도 안(못?) 가봤죠...)
알이랑
IP 121.♡.4.89
06-09 2025-06-09 21:21:41
·
이제부터 가시면 남은 인생 훨씬 더 재미있어지실 겁니다. 행복하신거네요.
하라쇼
IP 14.♡.178.15
06-09 2025-06-09 21:27:30 / 수정일: 2025-06-09 21:29:03
·
아직 젊으신데요

1과 100의 차이보다 0과 1의 차이가 더 크다 생각합니다

한번 쯤 다른 세상을 가보고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제주도는 말고요..)

여러 번 그 이상은 여유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놀러 가는 것이니 한번 쯤 가보고 나서 스스로 가치를 판단하시면 됩니다
PalGae
IP 211.♡.33.219
06-09 2025-06-09 21:31:05 / 수정일: 2025-06-09 21:33:24
·
뭘 어떻게 생각해요. 그냥 여행 안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는게지.
서른넷 전에 해외여행 가는 것보다 스스로 힘으로 집 장만하는 것이 수백배는 가치 있습니다.
여행이야 가고 싶은 마음 생기고 여유가 있으면 언제든 가는거죠.
여행 유튜버들처럼 배낭 매고 혼자서 몇 주 씩 나가서 현지인들과 부대끼면 모를까,
패키지나 해외 관광지 리조트가는 건 제주도 여행이랑 아무 차이 없습니다. 그냥 놀러가는거죠.
v산들바람v
IP 223.♡.80.6
06-09 2025-06-09 2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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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내형인이시네요.
저도 해외여행이라고는 회사에서 출장가라고 한게 다입니다. 출장가도 할일하고 주말엔 호텔방콕이였고요.
대만 상해 미국 싱기폴 어달가도 집만한데가 없어요.

어딜가나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구나 하는 감상뿐
친구들은 다 골프쳐도 전 집에서 게임하는게 좋더이다.
자기가 편한데로 하세요
남한테 맞추기는 짧은 인생입니다
냐옹~
IP 211.♡.113.197
06-09 2025-06-09 21: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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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보지 않고는 본인 취향에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는 일들도 있지 않나요. 해외도 해외 나름이고 여행도 여행 나름이라 한번 해 보시고 판단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해봤는데 내 취향은 아니더라랑 내취항 아닐것 같아 안해봤다.. 는 다를 수 있으니
껍질파괴
IP 114.♡.189.230
06-09 2025-06-09 2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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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해외나간게 업무 때문에 36에 나간거네요
그리고 여행으로 나간거는 신혼여행으로 휴양지에 나가본게 다이지만

제가 느겼을 땐 여행도 경험의 하나이다 였습니다.
결국 그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느냐 하는 나의 바탕이 중요한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알쓸신잡을 보면 여행지에 관련해서 배경지식을 가지고 가면 그 여행지가 특별해지고 더 의미가 있어지는 것처럼 말이죠
쿠팡상미당불매
IP 58.♡.37.60
06-09 2025-06-09 21:43:15 / 수정일: 2025-06-09 2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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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가봤구나...라고 생각하죠, 뭐
serini
IP 58.♡.54.236
06-09 2025-06-09 21:48:28 / 수정일: 2025-06-09 2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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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것 있나요
나중에 마음생길때 가면되죠뭐~~

나중에생깁니다
하고싶은거 다이룬뒤.........맨나중에
roguna
IP 183.♡.213.87
06-09 2025-06-09 21:53:09
·
여행이란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지만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사는 나에게
조금은 다른 내일을 선물해줄 수 있는 것이
여행 아닌가 싶습니다.
Thomas
IP 59.♡.225.201
06-09 2025-06-09 21:53:51
·
하나도 안 이상합니다.
국내여행도 한 번 안하는 정도 아니라면요.
해외요? 유튜브로 하도 봐서 실제 가봐도 느낌도 없습니다.
두 번 다시 런던/파리 갈 일 없을거예요. ㅈㄹ 물가 미쳤.,..
루브르 박물관 하나 볼 만 하더군요.
Mozzarella
IP 14.♡.103.246
06-09 2025-06-09 22:04:41
·
여행도 같이 다닐 사람이 있어야 다닐 수 있는 취미라 진입장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친구들이 많아도 여행취미 맞는 친구 찾기가 쉽지 않기도 하구요
골매
IP 116.♡.233.213
06-09 2025-06-09 2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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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고차 몇글자 남깁니다.
지금 53에 미국회사 한국GM을 맡고 있는데 해외출장도 가고싶지 않아요. 출장가려면 준비해야지 공항가서 몇시간대기 짧게는 3 4시간 길게는 12시간 뱅기타고 가봐야. 그나라도 사람사는게 별단 다르지 핞고 뭐하러 여기까지 여행오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가지관이 다르고 추구하는 삶이 다른데 다른이가 뭐라 하는걸 따라 할 필요는 없어요.

본인의 삶을 즐기세요.
운동보내드림
IP 220.♡.100.244
06-09 2025-06-09 22: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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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말 듣지 말고 가고 싶을때 가는게..^^
nagato yuki
IP 61.♡.216.206
06-09 2025-06-09 22:29:44
·
답변해주신 모든분들꼐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질문한게 정답이였네요 모두들 복많이받으세요!
blumi
IP 113.♡.252.94
06-09 2025-06-09 22:31:45
·
해외여행은 안가도 되는데요, 그외에 다른 취미가 없다거나 이런거는....갑갑해보이는게 있긴 하죠
물론 아무상관없는 타인이나 회사동료라면 어떻든 상관없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다만, 나이들수록 더 체력도 딸리고 호기심도 떨어지고 좋아하던것도 흥미가 없어지거든요.
뭘하든 호기심이 있고 거창하지 않더라도 새로운걸 배우거나 해보려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을
친구던 가족이던 더 좋고 주변에 더 오래만나게 되더라고요.
새로운걸 도전하거나 알게되는걸 귀찮아하지마세요. 그럼 점점 인생이 너무 지루해집니다.
nagato yuki
IP 61.♡.216.206
06-09 2025-06-09 22:33:46
·
@blumi님
새로운걸 알거나 도전하는쪽이.. 요즘은 일쪽이되버려서요..
뭔가 그런거때문에 그런가 일하면서도 이게왜그럴까 매번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취미쪽으로 접근하자니 그게 쉽지가않네요
예송
IP 220.♡.106.168
06-09 2025-06-09 22:34:03
·
해외가 대순가요. 그냥 다른 삶을 살고 계신가죠. 무시하셔요
영양제
IP 39.♡.73.82
06-09 2025-06-09 2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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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큼 다이나믹한 나라가 어디있다구요..ㅎㅎ
프리져
IP 118.♡.132.85
06-09 2025-06-09 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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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회사 돈으로 출장이나 다녀 오세요. ㅎㅎ
doldoleco
IP 106.♡.69.203
06-09 2025-06-09 23:49:11 / 수정일: 2025-06-09 23: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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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줄에 접어들어서도 아직 제주도 가보지 못한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저는 중년 이후 마나님의 허락을 받고 매년 몇 차례 국내 가보고 싶었던 곳 골라서 나혼자 여행을 갑니다.
최근 가봤던 곳은..
1. 군산(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는 꼭 가보고 싶어서..)
2. 부산(책을 좋아하는지라 보수동 헌책방 거리를 가보고 싶어서..)
3. 통영(좋아하는 출판사인 "남해의 봄날"에 가보고 싶어서..)
4. 공주(최근 유튜브 "오느른" 채널 주인장이 운영하는 김제 "오느른 책밭" 서점에 가려다가 휴무라서 목적지 급변경해서 제민천 길 구경갔네요.)
Nena
IP 1.♡.204.229
06-10 2025-06-10 00:26:07 / 수정일: 2025-06-10 00:27:01
·
그냥 서로가 다를 수 있다는걸 인정하고 존중해주면 됩니다.
잘못하는건 절대 아니고 내가 맞고 다른이가 틀리다가 아니고 그냥 다른 거라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본인에게 맞는게 정답이겠죠.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자기 나이대에 다닐 수 있는 여행이 인생에 도움이 되고 그때는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여행을 많이 다닙니다. 여행기간동안 머리를 쉬게 해주는 목적도 있구요
자유여행으로 다니면 얻는 경험도 있다보니 여행을 좋아하는데 카이로에 가서 피라미드를 바로
앞에서 봤을때 그 감정이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무뎁스
IP 121.♡.81.51
06-10 2025-06-10 08: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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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에 집을 사셨는데 제가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할 처지가 아닌듯
개가타고있어용
IP 114.♡.218.121
06-10 2025-06-10 08:42:55 / 수정일: 2025-06-10 08:48:26
·
저랑 연배도 비슷하고 삶의 방식도 비슷하게 사시는 분 같습니다.
크게 몰두해서 하는 취미는 없고 제 차 또는 KTX로 국내여행 종종 다니고 평소에는 주말에 자전거로 산책을 다니는 것 외에는 크게 활동적인 일은 잘 안 합니다.
25살에 처음으로 제주도를 가 보았는데 그 때 난생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비행공포증이 생겨서 그 뒤로는 바퀴 안 달린 것은 타기가 꺼려지더라고요. 원래 어릴때도 문과 출신인데 역사, 지리 과목도 한국사, 한국지리 선택했을 정도로 외국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고 우리말 외에는 영어 읽을줄만 압니다.
그래서 자동차가 겁나서 면허를 안 딴다는 분들도 있듯 저는 여권을 만든 적 없고 앞으로도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
한 때 주위에 해외여행 권유를 1절만 하면 으레 하는 얘기겠거니 했는데 꼭 가봐라,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가봐라는 식으로 3절, 4절까지 해대는 사람들이 있어 피곤했습니다. "난 여권 없어요" 하는 얘기로 종결시켜 버립니다.
제가 한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집 형편이 굉장히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회생활 10년 이상 하면서 자산도 왠만큼 모으고 구축 자가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도 구두쇠적인 생활습관이 바뀌질 않고 있네요. 대신에 무료한 것 같으면서도 돈으로 인한 걱정, 앞날, 노후에 대한 걱정이 딱히 없는 것만으로도 삶이 즐겁습니다. 주말 저녁에 동네 9900원짜리 옛날통닭 한마리 사다가 맥주 한병 같이 마시는게 최고의 낙이네요.
굳이 남들 다 간다고 엄한 돈 써가면서 흥미도 없는 여행을 억지로 가본다던지, 좋아하지도 않고 무슨 맛인지도 모를 비싼 음식 억지로 먹어 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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