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은 대학 시험이라 봅니다.
어려서 부터 시작되는 치열한 경쟁
옆의 친구는 동료가 아니라 경쟁자
성인이 되자 마자 싸워 이겼다는 안량한 자부심과
그에 따른 다른 사람에 대한 멸시, 선민의식
서울대 나오면 떠받드는 세상과 그 인식
이런 사회구조에서 탄생하는 괴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대표주자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많지만
아시다시피 윤석열이 대표적 입니다.
혹자는 수능이야 말로 가장 공평한 어쩌고 하는데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또한 혹자는 현실을 봐라보라면서 대안도 이야기 안하냐고 저를 질책 할거 같습니다만,
윤석열 같은 인간족속들이 탄생 하느니
차라리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가듯 뺑뺑이 돌려 대학교 가는게 아주 훨씬 나을것 같고
차라리 유럽의 독일, 프랑스 등의 나라들 처럼 대학가는 방법이 변하는게 현실적일거 같습니다.
/Vollago
직장도 뺑빼이 하나요?
사는곳도 뺑뺑이 하죠. 그냥 다 뺑뺑이 하죠.
직장은 일을 하고 돈을 받는 곳이라 뺑뺑이기 될수 없죠?
"고등학교를 졸업한다면 이정도 실력은 갖춰야지~" 라는 수준의 국가단위 검정시험 (소위 고등학교 졸업자격시험)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을 꼭 찾아야 한다면 말씀하신게 가장 현실적일거 같습니다.
경쟁사회를 지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고민없고 대안없는 어디서 들은 것 적절히 취해서 그대로 내뱉는 느낌의 비판 볼때마다 오히려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해집니다.
대안을 지금 당장 찾아야 한다면 독일 같은 제도가 현실적일거 같네요.
영미권은 소수 엘리트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느낌인데 전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못해보여요. 사대주의 아닌가요.
대학따위는 추첨이 맞다고 봅니다.
자동으로 평준화되고
평준화 된 곳곳에서도 인재들은
낭중지추처럼 삐져나올테니
그들을 더욱 서포트해주면 되지요.
190석 힘이 있을 때 수능을 폐지하고 자기 연고지 대학에 지원하게 하는 법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직장, 주거 안되는데 굳이 수도권에 올라오려고 하겠습니까?
그냥 수능이든 뭐든 하나만 남기고 싹 폐지하면 좋겠어요
이것저것 다하려니 경쟁이나 뒷구멍이 생기는것 같아요
뭐, 지금도 있는 집안 아이들은 경쟁의 나선에 처음부터 들어오지도 않아요.
가진건 사람밖에 없는 국가이고 고도의 경쟁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경쟁을 대학 시험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요?
결국 수능이란건 2만개 남짓 나오는 쓸만한 직업을 차지하기 위한
시험이군요.
또한 대학 자체는 직업 양성에 카르텔 양성소..
내신과 수능만 남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악의 원인은 경쟁에서 비롯된 것은 맞는데
한정된 자원을 나눠야하는 현실에서
경쟁을 안 할 수가 있나요
현실은 인정해야지요
중학교 때 부터 내신, 수행 평가 어마어마 합니다.
아이들 중학교 내신이 200점 만점인데, 공부 좀 시킨다 하는 주요 고교 입학 컷이 199.? 대 입니다.
그리고 얘네들 끼리 모여서 또 학교 안에서 줄세우기 내신 들어가고요...
상대평가로 바로 옆 친구가 경쟁자가 되는거고요...
아이들 키우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많이 미쳐돌아고 있습니다.
어떠한 대안이 좋을지 결정된 이후라면 개혁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사회적 합의는 필수구요!
"도망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사회는 능력주의가 팽배해서 힘들겁니다.
설대도 국립대랑 교류가 쉽지 않죠
우리는 사회적으로 대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입시에 맞춰져 있고 대학 교육 자체에는 신경을 덜 쓰는 것도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교육의 질이 높은 상위권 대학과 정원에 한참 못 미치는 입학생으로 존폐가 문제라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하위권 대학의 등록금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모순도 해결을 못 하고 있죠.
프랑스가 얼마나 엘리트주의 +학벌사회인데요...
그리고 프랑스 대입이 정말 한국 일부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완전평준일까요??
물론 모든 학생들이 의대 가겠다고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앉아 있는 문화도 아니고, 공부하는 아이 상전취급 하는 문화가 아니라는게 다른 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