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의원이 누군지 모르면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왜 발의되었는지 의아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오세희 의원이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지냈고 소상공인 몫으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에 지명되어 국회에 들어온 분입니다. 그렇다보니 뭔가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라고 내놓은건데 실상 대형마트 공휴일 휴무가 소상공인 매출에 얼마나 도움된다는 근거도 없는 것 같고 그냥 소비자들만 불편할 것 같은데요.
오세희 의원은 뻔하고 뻔한 법안 발의하지말고 제대로 공부, 연구해서 진짜 소상공인에 도움되는 제대로 된 법안 좀 발의해주면 좋겠네요.
진짜 대충 대충 일하시는 분이네요 ㅠㅠ
이거 그대로하면 홈플러스 망하는 책임도 뒤집어 씌여질게 뻔합니다.
아무것도 아니어도 가만히 있으면 간보고 그냥 시행할거 같은데요? 이렇게 게거품(?)을 물어줘야 엄두도 안낼듯합니다. 시대착오적이에요
발의한 의원이 따끈따끈한 코멘트를 남겼거든요. 철회가 아니고 진행을 위한 액션을 취한거라 아무것도 아닌게 아닙니다.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대형마트들이) 법정 공휴일에만 휴업할 수 있도록 우리 당이 법안을 처리할 것”이라며 “일요일에 두 번 쉬었다고 해서 꼭 적자를 보는 것은 아니다. 그건 그들의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
법사위 통과되기 전에는 가만 있다가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하실거잖아요.
다시 찬찬히 보겠습니다 ㅜㅠ
이게 맞죠.
현재 민주당은 유래가 없는 강여권 상태입니다.
아차 하는 사이에 순식간에 진행할 힘이 그들에게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전 정부 시절보다 더 빠르게 현안을 캐치해서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게 제일 중요하다 여깁니다.
대형 마트들은 거기에 맞춰서 공휴일 전날에 물품 엄청 구비해 놓을 거 같고요.
어딨는지 검색해서 차타고 한시간씩가야되고요 주차장도 없구요
문제는 휴업대상에 요새는 죄다 동네 수퍼마켓들이 포함되어있어
그날은 어디가서 뭘 살수가 없습니다. 완전 개빡쳐요.
아니 내가 요리할때 쓸 통조림 한캔 사려고 재래시장 가야겠냐구요.
바빠죽겠는데 1시간씩 차몰고. 그냥 욕 한사발하고 안사고 말지.
제발 이상만 쫓지말고 현실을 좀 들여다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작년 9월에 발의해서 1년이 다되도록 법사위 상정조차못해서 폐기될 것 같은데 매일경제에서 이런 쉰떡밥 기사를 올리는 것에 그만 낚이세요. 매일경제가 어떤 언론사인지 다 알텐데 이런 쉰떡밥기사를 왜 자꾸 낚일까요
앞으로 매일경제같은 곳에서 되돌이표 쉰떡밥 연재기사를 매일 올릴텐데 아예 매일경제기사 언급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는 관광명소 핫플 느김이라 ㅋㅋ
생각이 수십년전 사고에 멈춰진듯 합니다.
공부 좀 합시다.
나의 경쟁력이나 비젼을 키울 생각은 안 하고 상대방의 활동을 억제하면서 반사이익을 취하려하는 그 과정에서 국민과 시민이 불편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표한다면 전통시장이 갖고있는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는데 지원하는 정책을 만드세요.
이래서 이익단체 대표는 비례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