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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 위 양식장에서 깡마른 흰색 개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모습이 알려지며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자, 하루 만에 해당 개가 육상으로 구조됐다고 동물보호단체가 밝혔습니다.
제주 지역 유기동물 보호단체 '행복이네'는 오늘(9일) 양식장 가두리 위에서 생활하던 개의 주인을 찾아, 개를 인도받고 동물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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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네' 고길자 대표는 KBS와의 통화에서 "개 주인으로부터 포기 각서를 받고, 개를 데려와 동물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진을 마치면 단체 측에서 개를 임시 보호하며 입양할 새 주인을 찾아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영상 출처: 제주 유기견·유기묘 보호소 ‘행복이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