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자 ( 셀러 ) 에게 월 10만원 내면
내일 정산도 해주고
반품비 무제한
보관 기간도 늘려준다는데..
네이버는 구매확정->내일 즉시 정산에다가
우수 셀러는 출고하자마자 빠른 정산 바로 해주는데...
이제는 돈내고 빠른 정산을 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건지...
판매 수수료도 네이버 5~6% , 쿠팡은 9~12% ....
진짜 가끔 보면 악덕 수수료로 물가 오르게 만들고
악랄한 새벽 배송, 노동자 홀대 주범 쿠팡인데..
이제는 돈내고 빠른 정산까지 ㅎㄷㄷ
전액도 아니고 500까지는 빠르게 줄건데
90% 주고 , 나머지 10% 는 정산일에 주고..
500만원이상은.. 어떻게든 빨리 해줄게???
빠른 정산 안하는 사람도 어마어마해서
그 돈가지고 이자 놀이, 깡도 달콤할텐데...
이재명 대통령이 쿠팡 좀 손봐줬으면 좋겠어요
실제로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정산일찍 해주는게 베스트겠지만요
아고다 같은 숙박 플랫폼도 그렇고 아마존도 있는걸로 알고요.
쿠팡도 미국 회사니 미국 사업 트랜드에 맞추나 보네요.
그러게요... 진짜 검머외 마인드에요
통상 카드 결제시 2-3 영업일 이후에 입금되는 것으로 알고..
그나마, 쇼핑몰에서 구매한 경우 구매확정이 되어야(혹은 자동 확정) 입금되는 것 아니었나요..;;
일정한 비용으로 금융비, 택배비 포함, 반품에 소요되는 비용을 책임져준다는건데.. 자체 물류망을 갖춘 기업이어야 할 수 있는 제안 같아 보이네요..
확정과 별개로 결제 후 매입(카드전표매입이며 익일 처리)만 되어도 카드사에서는 2~3일 후
플랫폼으로 입금해줍니다.
이 구조에서 네이버는 오히려 자기가 손해를 떠안으면서까지 셀러에게 혜택을 주는 구조입니다.
모든 셀러는 이것을 감사하게 생각할거라고 이해하지만,
다른 플랫폼에게 네이버만큼 못하냐라는 식은 말이 안되지만
적어도 11번가와 동등한 수준은 되어야합니다.
카드사로부터 결제대금을 받았다면,
셀러에게 적어도 그 다음날 줘야 플랫폼이 하는 역할이 아닐까요?
쿠*은 제가 알기론 고객이 반품을 할 수 잇으니 60일간(?) 묶어둔다는 논리였던것 같네요
다른 플랫폼은 반품이 없는것도 아니구요
카드취소 당연히 일어날수있죠
그렇지만 돈 전체를 묶는건 과하다고 봅니다
공정위가 몽둥이 들고 찾아갈듯 합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구매자가 구매하면 바로 정산 빨리 해주는 곳이 있다고요?
결제를 대행한 플랫폼에서 그 돈을 중간에서 움켜쥐는건 공정하지 않죠
반박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네이버 스토어는 쿠팡과 성격을 달리 합니다. 네이버의 수익모델은 광고로 광고료 한푼 안내고 상품이 노출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쿠팡이 좋은 기업이 아닌건 맞고 그렇다고 네이버처럼 할수는 없는거죠. 쿠팡이 결재 대행업체가 아니기 대문입니다
제가 말의 시작을 비아냥처럼 쓴건 제가 부족해서일겁니다. 님의 댓글이 가장 이성적이었으므로 이 답으로 갈음합니다.
근데 구매자가 구매확정을 바로 안누르면 +8 영업일 후에 자동으로 구매확정되는거라.. 이론상으로는 출고 및 배송에 1~3 영업일 + 구매확정 8 영업일 + 1 영업일 후 정산이라 결제시점 기준으로 중간에 주말 끼면 대충 보름 후에 정산되기도 한답니다.
물론 쿠팡에 비하면 선녀인건 맞습니다. 주/월정산 중에 그나마 빠른 주정산 기준으로 구매확정(자동구매확정+7일) 후에 정산대금의 70%를 15영업일 후에, 그리고 나머지 30%는 익익월 입금됩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카드사에서 입금을 해준다면 그 다음날 입금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1일에 고객이 결제를 한다면 카드사는 2~3일 영업일 이내에 플랫폼에게 입금해줍니다.
그럼 플랫폼은 돈을 받은 며칠뒤에 입금해주는게 합리적일까요?
쿠팡은 받은 후 1개월이상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마저도 빨리 받으려면 돈을 내라는 구조죠
이게 맞을까요?
/Vollago
로켓배송과 네이버쇼핑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건 말도 안되는 거고요
1. 쿠팡 직매입 - 한마디로 개별 판매자가 쿠팡에 도매로 물건을 넘기면 그 뒤로는 쿠팡이 알아서 소매로 파는겁니다. 재고 부담도 쿠팡이 지고 할인을 하건 이벤트를 하건 판매 배송 반품등 cs 까지 전부 쿠팡이 합니다. 상품 옆에 '로켓배송' 아이콘이 붙습니다.
2. 로켓 그로스 - 개별 판매자들이 쿠팡 창고에 상품을 입고하면, 보관 판매 배송 cs를 쿠팡이 대행해줍니다. 그 외 가격설정 재고관리등은 판매자 소관입니다. '판매자 로켓'이라는 아이콘이 붙어요.
3. 쿠팡 입점 판매 - 지마켓, 스마트스토어처럼 입점한 판매자들이 알아서 팔고 배송하고 교환 반품 하는 방식입니다. 판매 수수료 내고 플랫폼만 이용하는거죠.
올리신건 저 2번 로켓그로스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인데요, 판매 수수료+창고료+배송비+반품비 등등을 부담하고 쿠팡에 대행시키는건데, 창고 보관은 30일까지만 무료라서 바로바로 안팔리는 재고들은 창고료 부담이 큰 편이고, 쿠팡 소비자 특성상 반품도 정말 정말 많다보니, 올리신 상품은 반품비와 보관비 절감 효과가 더 커서 아마 판매량 좀 나오는 셀러는 많이들 가입할거 같긴 합니다.
저 광고페이지 구성도 "빠른 정산"은 마치 덤인 것처럼 표현했는데, 저거 가입할 정도 셀러면 실제로 덤이 맞을거에요. 매달 꾸준히 많이 팔고 있다면 정산 시기에 상관없이 매달 정산 입금되는 금액도 비슷할거라서요. 물론 조금이라도 더 빨리 정산해주면 좋기야 하겠지만... 여튼 저 상품의 본체는 빠른정산보다는 창고료+반품비 할인쪽입니다.
시스템을 설명하려고 쓴거지 쿠팡 실드칠 생각은 1도 없고, 저 요금제가 정당하다는 것도 아닙니다. 굳이 빠른 정산을 돈받고 판다는데 방점을 찍어서 비난하기 보다는 그로스건 입점이건 뭐건 일률적으로 쿠팡의 개같이 긴 정산주기 자체를 타사 수준으로 짧게 만들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단 기준을 그렇게 맞춰놓고나서 나중에 쿠팡이 당일 정산 상품을 돈받고 팔건 말건 그건 뭐 쿠팡이 알아서 할 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