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백화점에 갔는데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겁니다.
앞에 대변이 쌓여 있는데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백화점 식당가에서요.
보니 옆에 잘 차려입은 노신사(80-90대로 보이는)가 멍하니 서 계신데 바지에 오물이 흥건했습니다.
직원들이 오긴 했는데 마음이 계속 안 좋네요.
그 분의 넋을 잃은, 어쩔 줄 몰라하는 얼굴이 계속 생각납니다.
우리 부모님한테도 생길 일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슬프네요.
점심에 백화점에 갔는데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겁니다.
앞에 대변이 쌓여 있는데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백화점 식당가에서요.
보니 옆에 잘 차려입은 노신사(80-90대로 보이는)가 멍하니 서 계신데 바지에 오물이 흥건했습니다.
직원들이 오긴 했는데 마음이 계속 안 좋네요.
그 분의 넋을 잃은, 어쩔 줄 몰라하는 얼굴이 계속 생각납니다.
우리 부모님한테도 생길 일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슬프네요.
에고 안타깝네요.. ㅜㅜ
엄청 슬픈 이야기네요. ㅜㅜ
우리 어느 누구도 겪을수 있는일이죠...
옆에서 보더라도 우리 부모님 일이다 생각하고 화장실로 모시고 간뒤 직원분께 조용히 연락하는 게
정석일듯한데 암튼 직원분들이 어르신 충격받지 않도록 잘 안심시켜서 케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일단 거동이 불편해지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기저귀를
차는 순간이 빨리와요. 돌아가신 아버지의 부끄러워하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자식들도 부모님도 최대한 그런상황이 늦게 오도록 운동이며 건강관리에 힘써야 하는데, 대부분은 부모님들이 자식말을 잘 안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