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이야기입니다.
집이 년식이 쌓이다 보니 이곳저곳 손보고 싶은곳이 많아지는데
공사좀 하려고 보니 이건 무슨 100만원이 10만원 같네요.
욕심 내려놓고 하더라도 최소 몇천단위는 들어가야 괜찮을 성 싶은데
그러다보니 이게 월급쟁이 한푼 두푼 모아서 하는걸로는 결국 또 노예가 되는가 싶고 그렇네요
3040 중위소득이 300초반정도 되던데
아까 낮에 편의점 가니 그 저품질 김밥이 3500원이나하고...
참 이나라에서 애 키우시는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눈높이를 낮추면 되는데 또 봐왔던 게 있으니 그게 안되더군요ㅠ
최소한만 하는것 같아도 돈 5천 훌쩍 깨지는거 지켜보면 네이버클릭 10원 20원 커피할인 몇백원 이런게 무슨의미가 있나 싶습니다ㅠ
이와중에 집값은 막 몇억씩 하니 신축 이사는 못가고
열심히 고쳐긴 해야겠는데 그 고치는 돈도 비싸네요 ㅎㅎ ㅜ
한달쯤 지나면 아쉬운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포기하거나 타협한게 많으면 결국 왜 했나 싶어져요.
맞아요 당장 예산 맞춰서 하게되면 나중에 후회는 후회대로 하고 돈은 돈대로 들고 아쉽더라구요
막상 애들 키워 보면 과하게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주변 또래들만큼만 해주기도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임대사업자용 천만원 패키지 같은거 말이죠.
구조변경없고 샷시제외 할 경우 요즘은 평당 100만원쯤 하는것 같습니다. 구조변경하고 샷시하면 평당 200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