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카페는 점점 극우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긴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놓고 주식시장을 밀어주겠다고 하는 판국에
지난 박근혜 정부처럼 빚내서 집사라는 식의 부동산 부양책은
이제 더 이상 나오기는 어려워도 너무 어렵거든요.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될거고, 세금이나 더 내라라는게
이재명 정부의 스탠스인데
자산은 결국 수익이 나는 곳으로 흐르게 되어 있는데,
과연 한국 부동산 시장이 그렇게 매력적일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그렇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결국 부동산으로 돈벌게하는건 못하게 하겠다는 건데,
과연 그들이 좋아라 하겠습니까...
집 있는 유주택자가 아닌데 그냥 이재명 정부 욕하고 싶어서 카페 가입했다거나 그냥 지능이 낮거나 ㅋㅋㅋㅋ
어찌되었던, 이미 아주 인기가 많은 지역 외에는 부동산가격이 급등하기는 어려운 구조가 되었습니다.
실제로도 강남 등 일부 강세지역이 오른다고 다른 지역들도 호가를 올리니, 일부 통계에서는 부동산가격이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거래가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스트레스 DSR 3단계의 적용, 주식 등 대체 투자 시장으로의 수요 이동, 지방균형발전 등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가격 자체가 떨어지는 걸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물가인상율 이내 상승 또는 물가인상율 대비 하락 정도를 보셔야 합니다.
저희 진영 일부에서 전세 계약갱신권을 10년, 무기한 이렇게 늘리자고 말하는건 전세 없애겠다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어요.
전세제도가 사라지면 외부 투자자 관점에서 엄청 매력적인 시장이 될거에요. 원룸, 투룸 월세가 최소 200 하는게 전세제도가 없는 선진국 대도시들인데 서울이나 과천, 분당 등 인접 수도권 지역들은 추종할 가능성이 높죠. 보유세 내고도 최소한의 현금흐름 확보할 수준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