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은 어떨지 급 궁금하네요 ㅎㅎ 저희는 그냥 베프 같은 느낌이에요 연애 때처럼 알콩달콩하진 않지만.. 그래도 둘이 있을 때가 아직도 제일 재밌고 웃기네요 ㅋㅋ. 딸래미도 와이프 판박이라 둘이 있으면 웃겨요 ㅋㅋ 이렇게 소소한 행복으로 살아가는 거 같네요. ^^ 그냥 월요병 퇴치하고자 주절주절 해봤습니다 ㅎㅎ;;..
그렇지만 한 8년차 되니까 바라는 마음 내려놓고 그냥 의리로, 동지애로 딸래미 같이 키우는 재미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자유시간을 잘 준다는 점이고요ㅋㅋ
와이프가 세상에서 제일 좋습니다.
아이는 없고 10년차인데 여행 성향도 잘맞고
놀러다니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엄청 친한 사이로 아는??
사춘기 ㅈㄹ맞은 딸네미들보다 좋습니다
/Vollago
/Vollago
약속하고 밖에서 만날때면
아직도 설렙니다.
사춘기 아들 둘 엄마로 지내는 것이 팍팍할텐데,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 많네요.
제 삶을 바꿔준 은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