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자체로만 보면 거의 전적으로 하면 안 되지만,
트럼프가 자꾸 찔러 댄다는 말이죠.
그런데, 이런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선물 떡 안겨 놓고,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되면,
이미 받은 건 ... 이미 머리 속에 없습니다. 받자 마자 지우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하나부터 열까지 거의 무조건 손해인 알래스카 개발에 참여하려면,
그 이상으로 미국에서 따낼 것이 있어야 상호 수지타산이 맞는데,
트럼프의 협상 카드는 내줄 것은 없고, 뺏을 것을 덜 뺏겠다는 식이어서,
막상 알래스카와 딜이 될 만한 건이 없습니다.
또한 내준다고 해놓고, 협상이 다 되고 나서
또 얼마 후에 말을 뒤집을 사람이라...
최대한 딜을 삼가야 한다고 봅니다.
알래스카로 얻을 것 없고 받을 것 없고...
잘 버티면서 레임덕이 빨리 오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주한미군 문제만 본다면
제일 강력한 라이벌 1~2가 다 우리 위에 있고...
우리가 미군을 우리안에 둘 수 있는 건 북한이라는 존재 때문이고
그렇게 해서 미군은 돈이 더 깨지는 바다위에서 중국 러시아를 방어 하는 수고를 덜고
육지에서 대놓고 중국 북한 러시아를 대비 할 수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 국민들도 북한의 존재 덕에 미군이 우리나라 안에 머무루는 걸 허용하는 거구요.....
일본은 이미 오키나와 같은데선 주민 반발 심하죠......
결국.....
미국으로서도 최선은 우리나라 안에 두는 것입니다
그러니 잘 이용해야죠
이재명이 누굽니까... 그가 말한대로, 국민에게 도움 된다면, 나라를 위해 필요하다면, 트럼프 가랑이 밑으로 기는 시늉이라도 하곘지만, 누구처럼 한가하게 언론에 뿌릴 노래방 사진찍으러 트럼프를 만나진 않을겁니다.
그런겁니다. 그러다 보면 트럼프 임기 다 갑니다. 이런 건 일본이 기가 막히게 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