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리메이크한 한드중에 성공한게 있나요? 작품성 완성도 이런걸 떠나서 흥행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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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8.♡.82.74
06-09
2025-06-09 09: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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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두사부일체 리메이크 마이보스 마이히어로는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OLIVER
IP 104.♡.67.249
06-09
2025-06-09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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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두사부일체가 리메이크작이 존재한다는걸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ㄷㄷㄷ 이게 흥행에 성공했나요? 찾아보니 2006년에 드라마로 리메이크했는데 설정만 가져오고 내용은 오리지널에 가깝다고 봐야겠네요. (원작보다 더 재미있어 보이긴 하네요ㅋㅋ)
CutBack
IP 112.♡.111.58
06-09
2025-06-09 0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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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운영팀장 역을 할 것인가...
쇠고기카레
IP 211.♡.215.165
06-09
2025-06-09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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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40년에 가까운 KBO 역사에서 일어났던 많은 사건들이 한 시즌에 한꺼번에 일어나는 설정이어서.. NPB에서의 사건들로 얼마만큼 재치있게 채워넣느냐가 공감의 관건이겠네요. 어차피 사람 사는 곳 비슷한지라 그대로 가져가도 왠지 다 그럴 법 할 것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IP 106.♡.11.86
06-09
2025-06-09 09: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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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저나라도 야구에 진심인 동네라… 에피소드 뽑기는 쉬울겁니다 적어도 3-4시즌은 거뜬히 뽑아낼걸요
에피소드 뽑기는 쉬울겁니다
적어도 3-4시즌은 거뜬히 뽑아낼걸요
아 마지막 에브리데이 ㅠ 본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기억하네요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같은 박력을 기대합니다.
“고란노스폰소…..”
이적시장의 머리다툼과 스탯비교는 물론 예전부터 있던 재미지만,
이걸 어떤 방식으로 엮어서 어떻게 표현해야,
재미있는 스토리가 되고 또 몰입되는 드라마가 되느냐.. 는 완전히 다른 차원이라서, 이 부분이야말로 작가의 고민이 오롯이 담겨 있는 부분일텐데요.
이런 문화 정말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말씀대로라면 뭐 무능하거나 별로인 사람은 맘대로 자르고 욕하고 때리고 죽여도 되나요?
그리고 한국 야구사가 모티브라는 이야기는 논점 회피입니다.
이적시장을 어떤 식으로 표현해야 재밌는 스토리가 되고 드라마가 될 수 있는지, 표현방식에 대한 고민이 핵심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테스타로사님
그렇다고 스토브리그와 유사성이 있는거지 플롯자체는 많이 다르니깐요.
그정도는 다른 장르에서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모티브 정도 되었다고 해도, 그걸 저작권이니 뭐니 하는 걸 주장하긴 힘들다 보네요.
쉽게 말해서 방식이 아닌, 그냥 포지션이나 몇몇 단어나 선수의 상황이나 배경같은 디테일들이 다른거죠.
망토 쓴 히어로가 있다고 해서 슈퍼맨 카피라고 하긴 어렵죠. 근데 그 히어로가 평소에 영업사원이다가 급박할때 가슴을 열고 안경을 벗고 타이즈 위에 팬티를 입으면, 슈퍼맨 오마쥬가 되는거죠.
직업과 팬티색깔과 타이즈색깔이 달라진다고 해서 슈퍼맨 오마쥬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사실은 망토만 써도 오마쥬죠)
그런데 스토브리그는 gm 오마쥬라고 인정받나요?
아니죠. 왜냐하면 이 장르는 히어로물만큼 보편적이지 않고 gm은 슈퍼맨만큼 오래되지도 유명하지도 않으니까요. 만약 그만큼 보편적이거나 유명했다면 응당 나왔을 말들이라는 겁니다.
단지 보편적이거나 유명하지 못하다는 이유만으로 님이 하신 그런 대접을 받고 있는 거고요.
사실 오히려 보편적이지 않고 전에 없던 장르라면 더더욱 이 아이디어는 존중받아야 하죠. 전에 없던 방식으로 한거니까요. 그런데 흔하다고 하셨는데 스토브리그는 그럼 gm 말고 어디서 영향을 받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