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은 1화를 봤는데, 편당 시간이 짧았습니다. 소지섭 주연. 서동재가 초반에 나와서 반갑구요.
만듦새는 좋은데, 스토리가 별로 흥미가 안생겨서 더 안볼 듯해요. 아주 진지한 분위기의 드라마 이구요.
보통의 깡패 느와르물? 그런 느낌입니다. 나올 만한 배우들은 다 나오더군요.
미지의서울은 1,2화를 봤습니다. 한편당 시간이 굉장히 길더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단 두 편을 보았을 뿐임에도 엄청난게 긴 이야기를 자세하고도 섬세하게 들은 느낌.
아름답고 진지하고 유쾌하기도 하고. 앞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에 따라서는 걸작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너무 진지하면 지루할 수 있는데, 적당히 균형있게 유쾌해서 괜찮았습니다.
노무사노무진
mbc에서 방영중인데,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쿠팡플레이 등 여러 곳 업데이트 되는 듯해요.
특이한 점은 감독이 임순례 감독. 아직 딱 1회만을 보았는데, 얼마나 재밌게 봤는지. 이런 작품은 오랜만입니다.
완전 유쾌한데. 처음부터 스토리를 종잡을 수 없었구요. 1회 막판이 되니 장르가 바뀌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2화부터는 좀 진지한 에피소드들이 나열 될 듯한데. 1화만큼 재밌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미지의서울-4편까지 다 보고 있는데 처음엔 참신했지만 뒤로 갈수록 루즈한 감이 있습니다.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게 아닌지 살짝 불안합니다.
노무사 노무진-역시 4편까지 봤고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게? 담았는데,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인 듯.
그리고 마지막까지 최고였던..
특히,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라는 대사가 너무 좋더라고요.
- 이무기가 비상할 거라 생각했지만 그냥 실뱀이 됨.
재미있는 컨셉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유치하지만 괜찮은 서사가 "굿보이"입니다ㅎ
본편은 이야기도 짜임새 있고, 지나가는 작은 대사들도 잘 구성해서 재밌게 봤어요
예고편 편집자가 X맨인가...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