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날 오후 6시쯤에 갔죠.
민주당은 다른사람들이 좌파라고하지만 저는 오랫동안 민주당은 보수라고 봤어요.
어느나라 진보정당이든 민족이야기는 별로하지는 않거든요.
기본적으로 민족과 국가를 지키려는 집단은 보수죠.
그런의미에서 보수고 또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도 민주당은 중도보수라고 했고요.
5번을 찍은이유는 진보정당에게 표를 좀 주고싶었어요.
미국과 EU 에도 있는 차별금지법에도 관심이있었고요.
6월 3일 개표시간에 제가 있던 오픈톡방이 슬슬 난리더군요 그냥 20대 남자들 게임얘기하는 방이예요
이름만 개혁뿐인 그 당지지자가 또래에 많아서 여기도 그런가하고 있다가
5번찍었다고 말하니까 공산주의 운운하더니 강퇴시키더라구요 아니 뭐 어쨌는데...
정말 정치제도도 모르면서 난리구나 싶었어요.
뭔 강퇴까지하나... 모르겠습니다. 자기들 말에 동의안하면 내쫒는 독재마인드인가봐요.
진보는 안지키나요?
???: 진보는 김정은, 시진핑에게 나라 팔아먹으려는 빨갱이
저는 이번에 이재명을 지지했지만 개인적으로 5번 권영국후보도 매우 호감이 가더군요.
자신의 소신에 따라 5번 찍으신것 정말 잘하신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소신에 따라서 1번도 2번도 4번도 5번도 찍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번은 가짜 진보죠... 5번 정당이 최근 걸어온 길 안찾아 보신 거 같네요.
진보의 의미가 뭐냐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5번 당이 걸어온 길을 보면 진보랑은 아주 거리가 멀죠.
예전에는 심정적으로 지지하던 때도 있었지만 심상정 때 완전히 정을 띄었네요.
이번 후보도 토론 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하는 행동 보니 기존이랑 다를 바 없더군요.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 실체를 나타낸다는 말씀에 공감을 많이 하게 되네요.
그래서 단순히 선거철에 뭐라고 외치는지, 무슨 공약을 내세우는지 보다
그 사람이 걸어온 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학벌이 좋거나 돈 많고 개인주의적인 이대남이 이준석을 지지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그렇지 않은 이대남들이 이준석을 지지하는 것은 빈곤층 노인이 국힘을 지지하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좌파정당의 건투를 빕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설득할수는 있어도 어린 사람 타이르는 자세가 너 정치 잘 몰라서 낚인거야 하는 분들은 평소 주변 젊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재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나한테 특별히 못해주는게 없어도 굉장히 필요 외적으로 엮이기 싫은 상사가 보통 이렇습니다.
정의당 당원으로 활동할 당시 매일 당원들에게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었는데, 내용은 "'심블리'는 오늘..."로 시작하는 땡전뉴스 수준의 문자였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때 저는 그냥 패션 진보였던 거 같아요.
저는 김영삼-권영길-권영길-권영길-문재인-심상정-심상정이다가 이번엔 이재명이었는데, 와이프는 이번에도 꿋꿋이 권영국을 찍었더군요.
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③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저도 권영국이 제일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젠더 이슈등이 맘에 안들더군요.
이준석이 국민연금 분리 한다고 찍어 주는 거랑 다를 바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현재의 민주노동당은 정의당이 당명만 바꾼거고, 페미들과
반민주당을 위해 반민주/반국가 행위를 한 자들
이 바뀐 증거가 없어서 찍어 줄 수 없더군요.
하지만 정의당은 노회찬 의원께서 떠나신 후로 한 번도 기대를 지킨 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노동자는 뒷전이고 페미에만 몰두 하면서 실망만 안겨줬죠.
그래서, 결국 지난번 총선에서 한 석도 얻지 못하면서 원외 정당으로 밀렸났구요.
이번 대선에 택갈이 하고 나와서 후원으로 눈먼 돈 챙기고 적당히 이미지 세탁 성공한것 같네요.
그래도 소신껏 투표하신건 잘 하신겁니다.
노회찬, 이정희, 권영길 등은 괜찮았죠. 과연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싶긴 하지만,
글쓴이의 선택은 존중받는 게 맞고, 그게 제가 아는 민주당의 기본 정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민주당 본질은 보수죠.
관심있으시면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중도보수에서 진보까지 포괄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중도보수이고, 특히 요즘은 많이 우클릭했죠.
그리고 2찍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꼴통이 맞고요. 어떠한 포지션에도 둘 수 없는 나라 팔아먹는 집단입니다. 현재의 5번 정당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으로는 유보하겠습니다.
내가 직접 찍은 표이니 좀 더 관심이 갈거고 그렇게 정치를 알아가는거죠.
비교도 해보고...이게 좋은 방법이긴 한데
현실이 너무 시궁창이라 집중이 필요한거죠.
수십년간은 국힘당이 총선이나 대권에는 발도 못 붙이게 하는게 너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보수냐 진보냐 조사 하는거 해 보면 여기도 보수 쪽이 많을겁니다.
전 거의 대부분 중보수...
하루빨리 내란 & 반헌 & 친일 & 반민 세력 정리되고,
진보적인 영역에서 다양한 정치집단 생겨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고 노회찬 의원 이후, 특히 심상정 전대표의 대선완주 이후로는 정의당 쪽에 관심이 가지 않습니다.
내란과 연관된 게 확실해 보이는 2번당 지지는 이해가 안되지만요.
앞으로도 본인 소신을 지키며 사회를 돌아보는 눈을 갖추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몇몇 날이 선 댓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시길 바랍니다. 그 분들의 말도 이해가 되는 구석은 있거든요.
자주 뵈요~~
웬지 운율이 맞는 느낌이네요 ^^
문제는, 정의당이 과연 제대로된 진보당이 될수 있을지....
그저 여성계가 불리하니 전략적 후퇴를 잠시한게 아닌가...일단 의심부터 드는게....
저도 예전엔 비례는 꼭 정의당 찍었었는데, 많이들 그러시고, 통수맞으셨죠.
그리고 또 현재와선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민주노총 하는짓도 그렇고요.
정말 실제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가 아니라 투쟁을 위한 투쟁을 하는 느낌이 드네요.
현재 민주당의 체질개선된 모습을 보면, 이잼 대통령이나 민주당쪽 의원에게 건의하는게 더 빨라보이거든요.
물론 민주당이 계속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나아갈지도 모르고,
나중생각하면 제대로된 노동자를 위한 당이 있는게 좋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