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68194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71
이 짤을 보자마자 리마인드 되는 우울한 화에서..
이 글의 제목이 떠오르더라고요..
저 당시에 진짜 잘못 본 줄 알았고.. 지금이야 윤건희+국힘이라는
한국 정치계에 다시 없을 "설마 이렇게 까지?"를 수십 콤보로
당하면서 단련이 됐다지만 저때는 그런 단련?도 안 돼 있어서
통수 당한 것 같은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몰표 달래놓고 설마? 가짜뉴스? 했는데 어??
내성이 갖춰지기도 전에 내상을 씨게 입어서..
문자 내역 찾아보면 항의 문자도 엄청 보내고 했던 기록이
남아 있을 것 같은데.. 여튼 그랬습니다.
그래서 윤호중.. 윤호중 하니 박지현도 떠오르는데;;
정치인을 무조건적으로 믿으면 안 된다는 철칙이 생긴 것도
저들 때문이기도 하고요..
물론 당시 민주당 내 분위기도 달랐을 것이고 이해하려 든다면
이해해줄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이해해줄 수 있죠.
저는 그렇게 잼프를 계속 지지해왔거든요.
본인의 실수, 잘못은 끊임 없이 사과하고 달라진 점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진화하는 정치인 같으니까 뭐든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윤호중씨가 믿었던 지지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나
위로를 보내준적이 있었나..
짤만 봐도 진짜 울화가 치밀어서 그때 받은 내상이
회복이 안돼서 반사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는 거라고 봐요.
여튼.. 이러나 저러나 잼프 뜻이 그렇다면 일단
그때의 내상은 내상이고 미래에 대한 판단은 섣불리 하지 않고
잘 해보라고 응원하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제가 지지하는 건 지금의 잼프와 잼프가 함께하는 민주당이지
윤호중씨 개인은 아니니까요. 혹시나 또 한 번 윤호중씨가
민주당의 실패 중 하나가 된다면 그때는 윤호중씨는 완전 나가리에
잼프의 실책, 비판 받을 부분이 되겠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아.. 하지만 속이 쓰리고 당시의 감정과 기억이 복기되며
열 받는 건 조건반사적 반응이라 어쩔 수 없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