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과일시장을 지나다 흑수박을 사서 맛있게 먹었는데 그 후로 아무리 찾아도 그 가게를 찾을 수 없었어요. 젊어지는 사진관처럼 환상도 아니고.. 시장을 종횡으로 다녀도 기억에 맞는 가게를 찾을 수 없었어요. 일반 수박을 파는 가게는 많았거든요. 근데 오늘 그 가게를 발견하고 샀어요.
축하를 드립니다.
식감, 당도 모두 월등하다고 느꼈어요.
흑수박이 일반보다 조금 더 아삭합니다. 살짝 생소할수있어요.
무던하면 못느낄 정도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