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클리앙 남녀 차별 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여성 우호적 글을 정리해보자면
1. 2030남성은 팸코충이다
2. 내란 대선에도 민주당 안찍은건 지능이 부족해서다
3. 그러므로 2030 남자들 말은 다 무시해야한다 특히 페미 언급은 더욱
이렇게 세팅하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반대 댓글에 대한 대응 방식은 - 민주당 정권에서 여성 편향적 정책이 있으면 가져와봐라
( 답변해도 정책을 가져오라고 반복함, 들을 생각이 없음)
자 그럼 왜 2030남성들을 버릴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왜 그들의 의견도 존중해야하는지)
1. 2030 남성들이 앞으로 참여할 투표가 많습니다.
만약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남은 모든 투표에 남녀싸움이 동반됩니다
그만큼 에너지 낭비이고 사실상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뒷전이 될 것입니다.
(이 싸움에 실제 덕보는건 실제 여성이 아니고 비례받을 여성 의원과 이준석 같은 사람들입니다)
2. 원래 첫투표 혹은 두번째 투표까지도 세상물정 모를 확률이 높습니다 이후 변화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실상 학교 학원 정도의 제한된지역에서 수동적인 정보만을 듣던 학생들이 정치 영역의 내용들을 분별하기란 어렵습니다
언론이 치우쳐진 상황에서 거짓 선동이 어느 매체이든 넘치기 때문에 더욱 힘듭니다. 그러나 저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시점에서 세상 돌아가는 원리도 알게되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됩니다. 그래서 변화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3. 남녀 갈등 문제가 해결 되어야 정부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저성장과 노령화 문제로 재정압박이 심해질 미래입니다. 남녀 갈등으로 비용을 지출하기엔 우리에게 시간과 자본적 여유가 없습니다
10년전이랑 비교하면 클리앙이 확실히 여성 유저들이 늘어난 것을 느낍니다.
좋게 생각합니다. 이번 대선에 큰일해준 젊은 여성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있습니다
이 자리가 함께 건강한 토론과 치우치지 않는 안목을 기르는 장으로 발전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성인은 성인으로서 대해야지, 온 나라와 국민이 나서서 우쭈쭈해서야 되겠습니까.
빨리 모병제로 전환했으면 좋겠습니다.
2030 남자들을 안버리고 같이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030 남성들이 원하는게 뭐에요?
계엄이 터져도 이준석에게 표를 주는 2030 남성들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2030 남성들 스스로 이야기해줘야 알아요
무작정 여성 정책 하지 마라, 페미 버려라 하지 말고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세요
군 가산점제도 부활
여가부 폐지 + 신생할 성평등 가족부 산하 직원도 남녀비율 치우치지 않을것
여성 비례 할당제 폐지
이정도만 남성들이 원한다고 하면 받으실 수 있겠습니까?
군가산점제 폐지는 페미들의 요구가 아니라 장애를 가진 "남성" 이 불합리하다고 헌법소원 내서 폐지가 된거에요
모든 2030 남성들이 원하는 사항이 아니니 받아들일지 여부를 물어보기 전에 내부 합의가 필요하실 거 같고요
여가부는 명칭이 바뀌었는데 그걸로 부족하냐고 되묻고 싶고요
가족부 산하 직원의 성비는 맞추라면서 여성 비례 할당은 폐지하라는게 모순같지 않나요????
직원 성비의 문제는 기존 여성 가족부 직원이 여성 편중된 부서였기때문에 상징적으로라고 그 수를 조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결국 받아들일 수 있는게 없으시죠?
필요성을 본인도 느끼고 계신거 아닌가 싶군요
+ 뭐가 명분이고 뭐가 실제라는 건가요??
페미 단체가 남성 한 명을 뒤에서 조정해서 헌법소원을 내게 했다는 건가요??
그리고 왜 성별 할당을 여성부 한정으로 하나요??
2030 남성들이 가장 원하는게 "공평" 으로 알고있는데요?
받아 들이는지 물어보기 전에 먼저 스스로부터 말이 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게 맞지 않나요?
기존에 있던 여가부에 페미성향이 남아있을까 염려일 뿐입니다
아무튼 하나도 못받으시겠죠?
말씀 드린 것처럼 1. 헌법 소원은 "남성"이 냈으니 2030 남성들이 모두 군가산점제를 원하는지 확인하시고요
2. 성별 할당을 원하시면 여가부 성별 할당+ 여성 비례 할당 같이 받으시거나요
3. 성별할당 폐지를 원하시면 여가부 성별 할당요구 취소 + 여성비례 할당 폐지 로 받으세요
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공평"하길 원하거든요
어떻게 받으시겠어요???
1. 애도아니고 장난으로 알겠습니다
2. 여가부 폐지하면 남직원 할당등은 말할 필요가 없죠
3. 심지어 여가부 그냥 놔둬도 여성비례할당제도 폐지하면 남자들이 환영해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세상물정을 잘 모르시네
솔직히 이런 수준의 대화 저도 별로 안하고 싶은데.. 그쪽으로 몰아가지 않습니까
진짜말안통하네 답답하네 처럼 들리네요
성평등가족부로 바꾸고 남성 역차별도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더 뭘 어케해주면 될까요?
그분들처럼 2찍들이 스스로 뭐가 본인과 나라에 이로운지 자각하고 깨어나길 바랍니다.
누가 뭘해줘서가 아니라
스스로요
참고로 저도 30대 후반 남성입니다
남녀 갈등이 문제의 핵심이 아닌거 같은데 단정적으로 규정해버리시는군요.
20대 남자 가장 이슈가 군대 아니었습니까.
군 문제 가장 깊게 현실적으로 이해해준게 누굽니까
문통때죠.
청년정책에 가장 신경 쓴게 누굽니까 문통때죠.
그 문통때 20대 30대 남자는 더 돌아섰습니다.
이게 뭡니까.
짐승도 자기 밥 챙겨주면 안 물어요.20대 남자를 뭐라 봐야하나요.
지지자들이 초치고 내쫓으면 안되겠죠
물론 커뮤니티에서 설득한다고 설득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주당 정부에서 잘하면 자연스럽게 돌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휴대폰도 좀 뺏고요.
군대가 사회 축소판이라, 애매하게 하는 것보단 2년 넘게 제대로 경험하는 게 오히려 20대에게 도움 될 수도 있다고 봐요. 그리고 요즘은 안 때린다던데… 너무 꼰대 같았나요? 😅 저는 00군번입니다.
정상적인 20-30 남자는 언제든 환영하며 기꺼히 그들의 의견을 듣고 경청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베와 다를바 없는 펨코 준천지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입니다
왜 20-30 남자 중 펨코 준천지 분포가 많다는 이유로 전체 20-30대를 준천지로 매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 물정 몰라서라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요. 투표권 가진 성인인 이상 본인의 투표 행위는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정신을 차려야 제대로 투표할 가능성이 생기는 거지 성찰없이 그냥 앉아서 나이만 먹는다고 사람 안 바뀝니다.
3. 말쓸하신 대로 젠더갈등은 매우 소모적입니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고요. 그런데 지네 말만 들어달라는 자세 갖고 이게 해결이 되나요? 역성차별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거 때문에 내란세력에 투표했다는 말 듣고 누가 편을 들어주겠다고요.
2030 남초 안 버립니다. 피해의식에 찌들어서 내란세력에 투표하고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놈들은 어쩔 수 없이 버리고 갈수밖에 없는 거고요.
하지도 않은 말 하지도 않은 정책을 전제로 논리를 전개하니까 왜곡이 되죠.
이재명대통령이 이준석에게 토론회 때 알려준건데
이준석과 똑같은 방식으로 글을 쓰네요.
스스로 고쳐오면 모를까 일부러 고쳐가면서 쓸 시간도 자원도 없습니다
니들보다 돈도 경험도 쪽수도 많은데 왜 우리가 얼르고 달래야하죠
목마른 사슴이 우물 찾는 겁니다 왜 우물을 찾을까요 달콤하거든요
달달한게 땡기면 알아서들 찾아오라 이겁니다 일일이 찾아다니는거 충분히 해서 귀찮습니다
남아있는 2030남성 민주당 지지자들이 알아서 밭갈이를 할 겁니다.
댓글에도 있는 페미들이 여성들 버리냐며 지분요구를 하겠지만,
대다수의 남녀노소는 먹고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면 알아서 나아갈거에요.
페미와 거리두기 그 외 다른 건 특별이 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대선전략 나쁘지 않았어요(장관비율이었던가? 여성비율 발언에서 살짝 움찔 했지만 법만들어서 전국에 시행하는 것만 아니면 뭐,,,) 이재명 대통령님이 잘할 거라 생각하고 민주당내 여성계가 내부총질만 안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언제든지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그 세대를 너무 적대시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일베펨코를 탄압하는 것과 한세대 한 성별을 모두 일베펨코로 치부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그렇게 계엄까지 하고 거부권 하는 멧돼지는 3년동안 여가부 폐지 하나 못했을까요? 안했을까요?? 거기에 대해서 머라도 항의라도 하면서 실천에 옮겨보기라도 했나???
키보드 앞에서만 용감하고 정작 실천에 옮기는게 과연 머라도 있을지
언제까지 그저 '챙겨줘야한다' 인가요? 이제 더이상 챙겨줄 게 뭐가 있나요.
또 그들이 30, 40이 되면 가치관이 또 바뀔 겁니다.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20대에 가졌던 가치는 틀렸다고 할 수 없겠죠. 물론 4050세대에 비해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잘 모르고 민주당을 싫어하는 경우가 꽤 있을 겁니다. 하지만 2030 남성이 중요시하는 가치관이 다르다고 해서 틀렸고, 어른이니까 언제까지 우쭈쭈해 줘야 하는지 비판하는 건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나이 때에 맞게 더 중시하는 것들. 예를 들면 병역을 남성만 하는 것을 불평등하게 느낀다..와. 같이.. 비슷한 남녀 역차별 사례들이 있을 겁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민주당이 그들에게 밉보인 갓은 사실이죠
무지는 대화나 설득의 대상이 아니죠.
리박스쿨에서 문 닫은 것 아닌가요? 제가 뉴스를 잘 안봐서 정보가 좀 늦습니다만.
죽어도 아니라는데 멱살끌고 끌고 올수는 없지요.
저 역시 계기만 있으면 금방금방 생각이 바뀌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20 30이 철이 없다고 어린아이로 볼 수 없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