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교육행정직 공무원 이었고 지금은 정년퇴직 한지 1년정도 되었을 겁니다.
이 아저씨가 엄청난 술고래 거든요?
평소엔 그렇게 착하다가도 술만 먹으면 꼰조 부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저의 빌라에 1층에 사시는 분이 빌라 바로 앞에서 조그만 가게를 하시는데요
몇해전엔 빌라 옥상에 방수 하는데 방수하는 업체를 반장 하시는 가게 아주머니가 선정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빌라 옥상에 방수가 잘 안된다고 술먹고 가게 들어가서 나 이사갈거라고 큰 소리 치더만
결국 1년전에 저와 사고가 터졌습니다.
저의집에 개를 키웁니다.꼰조 부리는 아저씨 부인이 그랬어요 조용하지..이만하면 조용한 개지 하구요
근데 바로 옆집이다 보니 문열리고 닫을때 아저씨 내외가 나오면 저의집 개가 항상 현관문 까지 나와서 짖습니다.이외엔 정말 조용하구요
몇해전 아저씨가 몸도 못 가눌정도로 술 마시고 올라오는데 제가 담배 태우러 문 열자 저의집 개가 짖었습니다.전 얼른 문을 닫았죠.그랬더니
아저씨가 잡아먹을듯 쳐다보며 저 개새끼 왜이리 짖어!어?왜 그러냐고!
이렇게 큰 소리쳐서 저도 순간 놀래서 그냥 교육 잘 시키겠다고 하고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어젠 또 부부내외가 올라오면서 제가 담배 태우러 문열자 저의집 개가 짖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저 개새끼 왜이리 짖어?아 진짜 짜증난다니까 이러는 겁니다.
솔직히 저도 신경쓰기 싫어 개 키우는거 안 좋아하는데 동생이 타지에 나가있다가 개 들여와서 본가에 다시 들어온거거든요..
그런데 동생이 또 직장옆에 집을 얻어서 키우려고 데리고 갔다가 하도 울어대서 지금은 본가에 다시 데리고와 저랑 어머니가 케어합니다.
아 진짜 어떻게 하나요...
그 아저씨도 본문 내용보니, 약간의 컴플레인을 그 순간에만 하고 그 이상은 안하시는 거 같은데요?
라고 질문을 바꾸시는게 어떨런지요?
/Vollago
그리고 개 교육 시키셔야죠.
사람 보고 짓으면 누가 좋아 하나요?
담배냄새만 맡아도 저는 죽을듯이 괘롭습니다.
갑자기 개가 짓고 그걸로 놀란 가슴 쓸어 내린적이
한두번도 아닙니다.
그러나 개를 키우지 않는 집에서 개짖는 소리가 들리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꼭 짖지 않도록 교육 시키세요.
아마 글쓴 분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평소에도 그 강아지는 작게든 크게든 짖지 않았을까 싶어요.
빌라에서 옆집이면 겨우 벽 하나 사이라서 그냥 옆 방에서 짖는 느낌으로 들렸을 텐데요.
일부러 찾아와 항의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옆집 분은 인성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