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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옆집 아저씨가 술만 먹으면 꼰조를 부립니다... 16

2025-06-08 21:31:55 220.♡.174.204
물잠보

전직 교육행정직 공무원 이었고 지금은 정년퇴직 한지 1년정도 되었을 겁니다.

 

이 아저씨가 엄청난 술고래 거든요?

 

평소엔 그렇게 착하다가도 술만 먹으면 꼰조 부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저의 빌라에 1층에 사시는 분이 빌라 바로 앞에서 조그만 가게를 하시는데요

 

몇해전엔 빌라 옥상에 방수 하는데 방수하는 업체를 반장 하시는 가게 아주머니가 선정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빌라 옥상에 방수가 잘 안된다고 술먹고 가게 들어가서 나 이사갈거라고 큰 소리 치더만

 

결국 1년전에 저와 사고가 터졌습니다.

 

저의집에 개를 키웁니다.꼰조 부리는 아저씨 부인이 그랬어요 조용하지..이만하면 조용한 개지 하구요

 

근데 바로 옆집이다 보니 문열리고 닫을때 아저씨 내외가 나오면 저의집 개가 항상 현관문 까지 나와서 짖습니다.이외엔 정말 조용하구요

 

몇해전 아저씨가 몸도 못 가눌정도로 술 마시고 올라오는데 제가 담배 태우러 문 열자 저의집 개가 짖었습니다.전 얼른 문을 닫았죠.그랬더니 

 

아저씨가 잡아먹을듯 쳐다보며 저 개새끼 왜이리 짖어!어?왜 그러냐고!

 

이렇게 큰 소리쳐서 저도 순간 놀래서 그냥 교육 잘 시키겠다고 하고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어젠 또 부부내외가 올라오면서 제가 담배 태우러 문열자 저의집 개가 짖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저 개새끼 왜이리 짖어?아 진짜 짜증난다니까 이러는 겁니다.

 

솔직히 저도 신경쓰기 싫어 개 키우는거 안 좋아하는데 동생이 타지에 나가있다가 개 들여와서 본가에 다시 들어온거거든요..

 

그런데 동생이 또 직장옆에 집을 얻어서 키우려고 데리고 갔다가 하도 울어대서 지금은 본가에 다시 데리고와 저랑 어머니가 케어합니다.

 

아 진짜 어떻게 하나요...

물잠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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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남자이야기
IP 123.♡.5.240
06-08 2025-06-08 21:34:29
·
개가 안 짖으면 좋을텐데.. 그게 님 마음대로 되지는 않을테고...
그 아저씨도 본문 내용보니, 약간의 컴플레인을 그 순간에만 하고 그 이상은 안하시는 거 같은데요?
물잠보
IP 220.♡.174.204
06-08 2025-06-08 21:35:10
·
@남자이야기님 예..마자요...아 되게 신경 쓰이네요....
thejuno
IP 221.♡.7.107
06-08 2025-06-08 21:34:51
·
중문을 설치하는 게 어떠세요?
책임연구원
IP 118.♡.3.144
06-08 2025-06-08 21:35:05
·
개를 짖지 못하게 교육하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champ3
IP 122.♡.3.83
06-08 2025-06-08 21:38:49
·
제목이 틀렸네요.
reak
IP 153.♡.15.123
06-08 2025-06-08 21:40:37
·
현관문 까지 나와서 개가 짖으면.. 개 주인의 잘못 아닌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명이나물
IP 1.♡.192.214
06-08 2025-06-08 21:43:05 / 수정일: 2025-06-08 21:43:15
·
우리집 개가 옆집 아저씨나 사람만 보면 꼰조를 부립니다..
라고 질문을 바꾸시는게 어떨런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생글군
IP 211.♡.200.103
06-08 2025-06-08 22:08:20
·
솔직히 제가 옆집이라도 짜증났을듯…
/Vollago
frios
IP 183.♡.72.242
06-08 2025-06-08 22:14:20
·
보통 이런 문제는 개키우는 집이 문제입니다.
후우움
IP 222.♡.29.83
06-08 2025-06-08 22:30:05
·
문열리고 닫을때 아저씨 내외가 나오면 저의집 개가 항상 현관문 까지 나와서 짖습니다.이외엔 정말 조용하구요 여기서 이미 틀렸는데요. 술 안마셨을 때도 짜증나던거 술마시교 표출된것 뿐이네요.
벌레수집가
IP 112.♡.225.24
06-08 2025-06-08 23:02:44
·
글쓴님의 편향이 다분하여 옆집 아저씨가 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처럼 표현되었군요. 제 3자 관점에서 볼 때 ‘견과 견주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풋워크
IP 104.♡.77.14
06-08 2025-06-08 23:09:54
·
해프닝이 술취해서 마주칠때마다만 발생한 것이라면… 이웃집 아저씨 문제가 맞다 봅니다. 보통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저 개새끼 어쩌구‘ 이런식으로 캄플레인 하지 않습니다. 개가 싫으니 하루 한번만 짖는 소리가 나도 그게 머리속에 박혀서 같이 짖어대는 거라 봅니다. 다만, 너무 개가 짖어서 멀쩡한 정신에 컴플레인 한거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죠.
카리스마빡
IP 106.♡.194.104
06-08 2025-06-08 23:19:09
·
담배 피우는것 부터 하지 마세요.
그리고 개 교육 시키셔야죠.
사람 보고 짓으면 누가 좋아 하나요?
담배냄새만 맡아도 저는 죽을듯이 괘롭습니다.
갑자기 개가 짓고 그걸로 놀란 가슴 쓸어 내린적이
한두번도 아닙니다.
요것바라
IP 61.♡.31.232
06-09 2025-06-09 08:47:04
·
저도 옆집 개가 문만 열리면 짖어서 좀 화가 나더랍니다. ㅠㅠ
다온별
IP 210.♡.41.89
06-09 2025-06-09 09:02:26
·
내가 키우는 개니까 개짖는 소리가 크게 신경쓰이지 않지요.
그러나 개를 키우지 않는 집에서 개짖는 소리가 들리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꼭 짖지 않도록 교육 시키세요.
나른한오후의고양이
IP 112.♡.200.245
06-10 2025-06-10 18:44:22 / 수정일: 2025-06-10 18:44:56
·
동생분 집에서 '하도 울었던' 개가 글쓴님 집으로 와서 어쩌다 문 열리면 짖을 리 없을 것 같은데요.
아마 글쓴 분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평소에도 그 강아지는 작게든 크게든 짖지 않았을까 싶어요.
빌라에서 옆집이면 겨우 벽 하나 사이라서 그냥 옆 방에서 짖는 느낌으로 들렸을 텐데요.
일부러 찾아와 항의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옆집 분은 인성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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