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진 그러려니 하면서
이해 못할 얘길해도
저들만의 입장과 사정이 있겠거니 하먼서 참아왔다가
이번에 매우 명징하게 확인한 겁니다.
그래서 묻는 겁니다.
다 네들 말이 맞고
그 입장도 모두 이해한다손 치더라도
젠더갈등이든 세대갈등이든
그게 내란보다 더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인가?
좀 더 정확히
니들 주장이 아무리 타당하다고 한들
그걸 핑계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팔아먹어도 되는 것인가?
묻고 있는 겁니다.
그 외에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닌 게 돼버렸어요.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국면을 이렇게 바꿔놓은 게 본인들인데요.
저도 내버려두면 자연 소멸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를 겪고도 오히려 20대는 극우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대선 출구조사 보면 심각한게 심지어 여자들 조차 극우화 되었어요.
허위사실로 인한 정치선동은 반드시 처벌이 필요합니다. 내버려두면 독일의 나치처럼 나라를 망하게 할겁니다.
내가 존심 세우고 존재하지 못하는 세상은 없어져도 좋다.. 북쪽 마인드의 요체 아니겠습니까.
이기는 병신 지는 병신.... 밈이 왜 인기가 되었겠어요. 딱 그 마인드인 겁니다. 진지한 자세가 아닌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