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페미니스트를 나눠서 볼 필요가 있어요.
언제부터 페미가 극우화된 페미만을 칭하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페미니스트 중 대부분은 민주당 혹은 정의당(민노당)을 지지합니다. 나이로 선긋는 건 맞지 않지만, 대부분의 3-40대는 이쪽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아마 이들의 성평등에 대한 생각은 진보적인 분들이면 대부분 옹호하실 겁니다. 더쿠 분위기를 보세요.
그런데 10-20대 젊은 페미니스트 중 강하게 우경화된,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 작전세력이 있어요. 이런 애들은 국힘과 협력하거나, 국힘 작전세력으로 이상한 말을 해요. 문통 때도 그랬고, 이번 선거에서는 아무도 뽑지 않는 무효표를 만들자는 말을 하는 애들요. 전에는 박근혜가 여자니까 뽑자고 그랬나? 그 때 여자들끼리도 많이 싸웠죠. 성별만 여성이라고 밀어주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요. 실제로 3-40대에 비해 20대 이하의 여성들 중 권영국보다는 이준석을 뽑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데서 이미 우경화되어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걸 퉁쳐서 자꾸 페미페미 거리는 일부 사용자분들이 있어요.
선을 자꾸 그어서 자신의 진영이 좁아지는 방향을 선택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이재명 대통령이 잘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잖아요. 20대 우경화된 남성의 마음을 돌게 하기 위해서 이미 한 마음으로 이재명을 당선시킨 동지들을 적폐세력처럼 이야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당장 20대 대선 때 남녀 갈라치기 한다고 윤석열, 이준석이 여가부 폐지 이러기 전에 2030 여성들은 민주당에 그닥 관심이 없었어요
이 선민주의도 국민은 개돼지다 라고 하는 부류라서 권위주의 범주중 하나 입니다.
그래서 다 국힘2중대 하는겁니다.
이런 선민주의관점의 진보 인사로는 진중권이 있고, 원조는 김문수와 뉴라이트 입니다.
일부 여성 운동계도 그와 같은 이치에요.
진보에는 항상 선민주의 일파가 있고 이들이 PC며 국힘2중대 라는걸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근대 역사를 보면 진보세력의 상당수가 극우로 간다는건 이미 입증된거고 이걸 아셔야 해요.
극우에서 말하는 PC는 진보의 잘난체 하는 사람입니다.
정확히 선민주의 부류를 지칭하는것이며, 진보에서 극우로 전향하는 사람 특징이 선민주의 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김문수가 과거에 얼마나 극단적인 진보였는데요. 그게 PC에요.
피씨는 원래 그렇게 설계된 게 아니라고 합니다.
어떤 사회운동이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날선 말로 동료가 될 수 있는 잠재적 우군을 소외시키지 말자라는 의도죠. 취지 자체는 나쁜 게 아닌데,
이게 교조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됩니다.
왜 그렇게 되었냐, 리버럴 정권이 오래다 보니, 소위 책으로만 운동을 받아들인 뉴비들이 많이 생깁니다. 열화가 된다는 거죠. 어떤 운동이든 오래 지속하면 열화가 됩니다. 그래서 반조류가 생깁니다.
상세한 설명도 없이 '너 반인권, 성차별주의자, 레이시스트!' 이렇게 섣불리 딱지를 붙이는 유행에 휩쓸리는 얄팍한 소셜무브먼트 인플루언서들이 난립하기 시작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흔해빠진 격언이 적용되는 사례겠죠.
피씨가 독인 것처럼 말하는데, 그건 헌법의 조항처럼 손상될 이유가 없는 민주사회의 ABC에 해당하는 기본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쪽이 좋아하는 조던피터슨의 말처럼, 좌나 우 어디에나 정신병자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걸로 피씨를 싸잡아서 폐기하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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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첨언하자면, 젊은 이십대의 페미 어쩌구 하는데, 그건 연령의 문제가 아니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을 하는 구세대 대가집 마나님들의 고상한 취미활동 같은 데 머물다 고여버린 여성운동이 기득권과 뜻을 같이하면서 계속 전수되어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극단주의자인 전투적 여성페미와는 좀 결이 다르겠죠. 얘들은 다 죽어보자는 기세로 달려드는 디씨병신배틀러와도 비슷하니까요.
정의는 시대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 지므로 현재 누가 무슨의도로 하는지를 봐야하는데,
현재 PC라는 단어를 주로 쓰는 집단은 극우이며, 이들이 진보을 잘난체 하는 선민주의자 라는 식으로 비꼴때 PC 라고 지칭합니다.
중간은 장황하게 쓰셨는데 그게 바로 선민주의입니다.
선민주의는 좌우에 다 있어요.
이들이 결국 극우가 됩니다.
진보에서도 극우가 나온다는걸 아셔야 하고
아래 발언은 극우의 주장입니다.
무슨 뜻으로 말하는 건지 알고 있습니다만 원론적 차원에서 드리는 말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차이에요. 김문수 같은 사람들이 위장취업해서 노동운동할 때도 똑같은 갈등이 있었습니다만 결국 우리는 같이 가야할 사람들입니다. 태도의 문제일 뿐 방향은 같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용어정리에 합의를 안하면 극우와 진보 온갖 용어들 속에서 충돌이 생길 수 밖에 없죠. 극우와 진보같은 용례들을 서로 정리해서 쓸 필요가 있겠죠.
그리고 마지막의 피터슨의 말은 그가 임상심리학자로 조교를 두고 좌와 우의 모집단을 대상으로 정교한 조사를 한 결과물입니다. 사상의 문제가 아닌 임상적으로 정신병리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마음이 아픈 사람들...유튜브에도 그의 파릇한 시절의 영상이 있으니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 오빠 발언에서 신경쓰이셨나본데.. 남성가부장사회의 예속물이자 거기 기생하던 유한 마나님들의 악세사리로서의 페미니즘을 벗어나자는 얘기는 페미니즘 내부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어구 자체에 집중하지 마시길...
뭐 Terf 쪽 래디컬 페미니즘 기본 사상이 트랜스젠더 혐오주의인거라던가..
메갈, 워마드는 대놓고 저쪽에서 성별 갈라치기하려고 만든 거라고 보구요.
뭐 이쪽은 프락치나 다를 바 없죠.
문제는 진보 여성계들이 이들을 싸안았었다는 거죠. 😑
트랜스젠더 혐오 문제로 인한 한국여성의전화와 인천여성의전화의 분쟁도 뭐..
이 바닥 단순하지 않다는 거 보여줬구요.
“ D-1) 보수 여성단체들 들고 일어났군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1983CLIEN
그리고 실제로 보수계열 여성단체도 많죠.
“ 펌) 2찍 작전계정인 트위터 페미들 계폭. (리박스쿨 보도의 여파?)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0115CLIEN
작전계 돌리는 우파페미들도 있구요.
언제나 갈라치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클리앙이나 펨코나 페미페미거리는게 뭐 대단한 뜻이나 생각을 갖고 하는게 아닙니다.
커뮤에서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커뮤에서 통용되는 단어를 쓰게 되잖아요?
페미페미거리는 글이나 댓글에서 페미를 여성으로 바꿔도 문맥상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캣맘들이 딱 이런 식으로 혐오자 몰이해서 자기네들 비판하는 사람들 입틀막하려고 하는데 그 비슷하게 들립니다.
츄하이하이볼님은 항상 "페미=캣맘=수간" 이 얘기를 연속적으로 들고 오시는데요. 츄하이님 댓글을 보니까 다음은 이제 수간 얘기를 하실 차례인가 싶네요.
일단 대놓고 거짓말로 공격중이시라는 건 알겠습니다. 세 분류 중 어디에 해당되셔서 그러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클리앙에서도 다모앙에서도 캣맘 얘기 제일 많이 하시는 분이 츄하이님 아닌가요?
요즘은 캣맘에서 강아지맘으로 주제를 바꾸신 것 같던데요.
그리고 클리앙이나 다모앙에서 댓글에 수간 얘기 꺼내는 분 저는 츄하이님 말고는 별로 못 봤습니다.
혹시 인간 여성은 수컷 동물을 성착취할 수 없다고 믿으시는 거면 뭐 할 말 없습니다.
캣맘 문제야 환경, 생태 문제 다루다 보면 제 1 빌런으로서 다룰 수밖에 없구요. 😎
인간 여성은 수컷 동물을 성착취할 수 없다고 믿으시는 거면 >>>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는데요.
지금 이글은 페미라는 용어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인데 이 글에 뜬금없이 또 "캣맘" 얘기를 가져오시길래 쓴 댓글입니다.
“ 캣맘들이 딱 이런 식으로 혐오자 몰이해서 자기네들 비판하는 사람들 입틀막하려고 하는데 ”
비유 모르세요?
이글에는 고양이 얘기도 환경 얘기도 없잖아요? 그런데 "페미"란 단어만 보고 "캣맘"을 떠올리는 게
너무 츄하이님 답다고 생각했어요.
캣맘도 페미의 동의어중 하나긴 합니다
페미=여성=캣맘 다 같은 의미죠.
캣맘도 여성의 동의어중 하나죠.
따라서 제 댓글에서 캣맘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도 맥락상 아주 뜬금없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비유를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제가 작성하는 글이나 참가하는 토론 주제 중에 키배할만한 주제라봐야 캣맘 문제, 2찍 문제 정도입니다.
거기에 소소하게 페미 문제 있겠고 옛날로 거슬러가면 창조과학이나 황우석 연구부정이나 뭐 그런 건데요.
개 중 그나마 온건한 입틀막 비유가 캣맘들의 고양이혐오자 몰이라서 그런 겁니다.
2찍들이 쓰는 빨갱이, 중국인 몰이를 입틀막 비유로 쓰는 것보단 낫지 않나요? 🤔
리박스쿨등을 이용해 여론전했듯이
sns도 마천가지 입니다
마치 어용노조 , 가짜시민단체 만들듯
페미인척 페미행세하며 여론만드는 작전계들이 포진해 여론조성하고 있죠. 더쿠 보면 뭔가 이상하다 느끼던 2030여성들이 저들을 가짜페미 우파페미라 작업계라 부르며 솎아내고 있더군요. ( 더쿠분들 저런데 안휩쓸리고 똑똑해요 )
애초에 진영논리 자체가 갈라치기로 발전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페미니즘을 세세한 진영으로 나누어 봐야 한다면, 전 그건 갈라치기의 단초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당장 작성자님도 연령, 세대를 세세하게 나누고 계신데, 솔직히 좋아하는 논법은 아닙니다.
페미니즘을 참칭하는 무리들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만약 페미니즘의 한 계파라면 그걸 굳이 일반인이 세세하게 나누어 봐야 하는가 하는 점도 의문이고요.
저보고 제가 지하철에서 불법촬영할 거라고 클리앙에서 얘기하고 다니던 분 아니었나요?
제가 한 일은 "여성혐오 펌글 퍼오지 않기 캠페인"을 클리앙에서 한 것 뿐인데요.
클리앙에 여성혐오 펌글 퍼오지 말자라고 연재글을 올렸더니 갑자기 제가
지하철에서 남성을 불법촬영해서 커뮤니티에 올릴 거라고 하고.
다른 댓글에서 저를 돌려서 욕하고.....
갈라치기도 지양하시는 분이 왜 제가 여성혐오 펌글 퍼오지 말자 캠페인을 한 것을 두고
"저 여자는 앞으로 남성들을 불법촬영해서 커뮤니티에 올릴 거라고"하고 다니신 건지 궁금해요.
당시에도 무고한 분 저격해서 저 포함 쓴소리 많이 들으신걸로 기억합니다.
아니요. 무고한 사람 저격한 적 없어요.
저는 제가 박제한 글을 삭제하지 않았거든요?
제가 박제한 글 중에 무고한 것 있으면 지금이라도 여기에 링크해서 다시 공론화해보시던가요.
그리고 본인이 저에게 그야 말로 아무 근거 없이
"저 여자는 불법촬영해서 커뮤니티에 올릴 거라고"하고 다닌 건 인정하시는 거죠?
페미라고 퉁쳐져서 얘기되지만 그 안에 진보, 보수, 극우 등 스펙트럼이 다양한데요.
몇 해가 지난 일 같은데 지적 받은 일 가지고 원한을 가지시고 전혀 다른 글에서 불을 지피시면 누구 말이 더 신뢰가 갈까요?
원한이 아니고요.
지금도 제 댓글을 왜곡하고 계신데요.
1. 저는 쓴소리들은 게 기분나쁘다고 한 적이 없어요. 제 댓글 어디에 쓴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나쁩니다란 말이있나요?
당신이 저에게 "너는 무고한 사람 저격해서 쓴소리 많이 들었잖아? 라고 하기에
제가 무고한 사람 저격한 일이 있었거든 지금이라도 제가 박제한 거 찾아서
가져와보라고 한 거예요.
정확히 말하자면 제가 "여성혐오 펌글 가져온 사람 아카이빙"시작한 것을 두고서 님이 계속 저에게 시비를 걸다가 이제 전혀 상관없는 다른 댓글에서도 저를 언급하면서
저 여자가 이제 지하철에서 남자들 사진 찍어서 커뮤니티에 올릴 거라고 그러고 다녔죠.
2. 원한을 가진 게 아니고
전에는 그저 "여성혐오 펌글 클리앙에 퍼오지 맙시다"라고 캠페인하고
여성혐오 펌글 아무리 회원들이 항의 댓글 달아서 삭제해도
똑같은 펌글 계속 퍼오니 해도 해도 끝이 없고 이제는 아카이빙을 하겠습니다. 하고 아카이빙을 하니까
갑자기 그때부터 저를 두고 "지하철에서 남자 도촬해서 커뮤니티에 올릴 여자"라고 댓글을 계속 쓰고 다닌 분이니까.... 이런 분이 "갈라치기는 지양합시다"라고 하니 저로서는 의아한 거죠.
원한이 아니라 궁금한 겁니다.
여성혐오 펌글 퍼오지 말라는 게 어떻게 이 사람은 지하철에서 도촬해서 커뮤에 올릴 사람이라는 근거가 되나요? 그 사고 구조가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본문과 당췌 무슨 관계가 있어서 본인의 잘못은 잊고 사사로운 원한을 토로하시는지 이해는 안됩니다만, 본인의 잘못을 해마다 갱신하는 꼴입니다.
현실적으로는 각 분파가 정치적인 입장을 어느정도 띈다고 보는 게 맞겠죠.
당장 개신교계 보수주의 여성단체들이 왼쪽이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으니까요.
실제로 이번에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하기도 했구요.
"여성혐오 펌글 클리앙에 퍼오지 맙시다" 캠페인한 사람이 잘못인가요
아니면 "여성혐오 펌글 클리앙에 퍼오지 맙시다"캠페인한 사람을 두고 저 여자는 이제
남자들 지하철에서 도촬해서 커뮤니티에 올릴 거라고 댓글 반복해서 올린 사람이 잘못일까요?
다만 김활한 논란 당시 여타 페미니즘 단체들이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던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멀었네 하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페미니즘이 서로를 분리해서 바라봐주길 바란다면, 당장 서로가 애매하게 감싸는 자세를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페미니즘에만 엄격히 적용되는 논리도 아니고, 여타 이데올로기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 두가지가 공통되신분이 가장 큰 잘못이 아닌가하고, 이제는 한 번쯤 자신을 돌이켜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 저는 무고한 사람을 박제한 적이 없어요.
무고한 사람을 박제한 적이 없는데 무고한 사람을 박제했다고 지금까지 그러고 다니는 자신을 돌아보시고요.
2. 무고한 사람을 두고 "저 여자는 이제 남자를 불법촬영해서 커뮤에 올릴 거다"라는 글과 댓글을 자기야 말로 도배성으로 달고 다녔으면서 남을 두고 도배 운운하는 것도
자신을 돌아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명의 말이 다르다면 어느 쪽 말이 더 신뢰가 갈까요? 답은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도 신기한 것은
"무고한 사람을 두고 "저 여자는 이제 남자를 불법촬영해서 커뮤에 올릴 거다"라는 글과 댓글을 자기야 말로 도배성으로 달고 다녔으면서"
이 사실이 없다고는 안 하시네요? 전 이게 제일 신기합니다.
난 그런 글, 댓글 도배한 적 없다고 하실 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부인은 안 하시고 왜 옛 원한 얘기를 하냐고만 하시네요. 저도 아쯤되면 reak님에 대해 드릴 정보는 드리지 않았나 싶군요.
다만 이번에 전혀 관계없는 댓글에서 사사로운 원한으로 급발진 하신것을 생각해보면, 페미니즘 관련해서 매번 제 댓글에 관계없는 원한을 토로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페미니즘 관련하여 특정한 목적이 있어서 이러고 계신거라면, 클리앙 이용 방해 행위에 해당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만 이번에 전혀 관계없는 댓글에서 사사로운 원한으로 급발진 하신것을 생각해보면, 페미니즘 관련해서 매번 제 댓글에 관계없는 원한을 토로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페미니즘 관련하여 특정한 목적이 있어서 이러고 계신거라면, 클리앙 이용 방해 행위에 해당함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그때나 지금이나 논리구조가 똑같으시네요.
1. 클리앙에 "여성혐오 펌글 퍼오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는 캠페인을 한다"
>>>>> 이 여자는 앞으로 지하철에서 남성을 불법촬영해서 커뮤니티에 올릴 것이다.
2. 자신이 갈라치기하지 말자고 쓴 댓글에 "너 예전에 나한테 불법촬영해서 올릴 사람이라고 댓글달았잖아?라고 댓글로 적는다
>>>>>>>> 이 사람은 페미니즘 관련해서 특정한 목적이 있어서 이렇다.
어떻게 논리전개가 이렇게 되죠?
이거야 말로 급발진 아닐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진보계열 여성단체들도 메갈 워마드를 감싸는 바람에 페미라고 퉁쳐져서 욕먹는 것에서 뭐 할 말 없게 됐죠. 🙄 김활란도 그렇구요
페미라는 주제로 너무 악의적인 정치적 공세에 이용된것 같거든요.
당장 이번 대선 때 유시민 발언 가지고 물어뜯은 거 벌써 잊었죠?
아무리 생각해도 트로이목마인데 이런 소모적인 얘기를 몇 번이나 해야 할까요.
여성정책을 하는 것과 페미(탈코르셋, 잠재적 가해자, 강간문화, 여성할당 등)을 구분해야 합니다. 더이상 페미는 여성인권운동이 아닙니다.
페미는 2찍 같은겁니다. 우리가 2찍이라고 욕하지만 그 2찍 중에는 진짜 합리적인 보수도 있을 겁니다. 한국에서 보수가 수구에 기생해서 수구를 보수로 포장해줬듯이 페미는 여자일베에기생해서 여자일베를 여성인권으로 포장해주고 있죠.
2찍이 2찍을 해서 욕먹는 것처럼 페미도 혐오를 일삼는 걸 알고도 묵인하고 동조하니까 욕먹는겁니다.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여자일베의 혐오를 비판하면 인셀들이 여혐한다고 퉁치고 넘어가죠. 역설적으로 민주지지자들의 그런 행동에서 여성혐오를 느낍니다. (여성혐오: 여성을 타자화,대상화하는 사고방식과 행위)
사안을 사실에 근거해서 보는 게 아니라 '여성'이라는 성별에 집중하니까 여성은 사회적약자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죠. 마치 우리가 어린아이들의 잘못에 화를 내기보다는 타이르 는 것과같은겁니다.근본적으로 여성을 자신과 동등한 대상으로 생각하질 않으니까 페미는 여성인권운동이라는 옛날 생각에서 발전이 없죠. 관심이 없거든요.
문화계 젠더갈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페미 그거 트렌드아닌가 해서 아무생각없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메갈의 기원이 된 메르스 갤러리에 처음 올라온 게 여혐글이 아니라 남혐글이라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우리부터가 페미(여자일베)의 혐오를 비판하는 걸 반페미라고 프레이밍하지 않아야합니다.
일베에 반대하면 반일베인가요?
상식과 비상식을 서로다른 사상의 대립으로 포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민주당보다 진보정당에 기대가 더 컷던 시절이고,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오히려 필요한 인권운동이라고 믿던 시절이었기에 당연히 선을 그을거라 믿고, 정당의 공식논평이나 기사들을 많이 기다렸었지만, 크게 실망했고 적어도 제 기준에 그 때 이후로 논조가 달라진 걸 본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공공시위장소에서도 한남, 인셀같은 단어들 적어서 시위하는 모습들만 봤을 뿐이죠.
페미페미 거리는 게시물과 댓글이 설정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보시면 답은 간단합니다. 불평등을 초래하는 일부 집단이지 결코 여성이 적은 아닙니다. 그래도 클리앙은 많이 구분하고 있는 편이지만 다른 커뮤는 마치 여성이 적인 것처럼 이야기 하고 갈라치기 작업을 적극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적은 최소화하고 특징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됩니다. 때문에 단순히 페미 보단 "극단적", "혐오" 등의 수식어등으로 구분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좀 더 온건하냐 막말을 하냐 정도의 차이로 보여요.
그럼에도 문재인 전대통령도 본인이 직접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했고
아마 이재명 대통령도
https://theqoo.net/square/3776331263
이걸 보면 말로서 하지않았을지라도 같은 관점을 공유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힘내보시죠. 파이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