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통계시는 특정 개인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는 계시를 의미합니다. 이는 오순절주의나 카리스마적 기독교인들이 사용하는 용어로, 하나님이 말이나 환상, 꿈, 또는 실제적 출현을 통해 직접 소통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직통계시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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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하나님과의 소통:
직통계시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인 지시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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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통계시는 이런거구요.
다들 거르는 그 목사의 발언을 찾아보면 이렇습니다.
“꿈인데 그 꿈 내용이 뭐냐하면은 나도 어제 저녁에 또 아주 신비한 꿈을 꿨어요 다음에 대통령 될 사람에 대하여 하나님이 나한테 계시를 줬어 (중략) 윤석열 대통령이요 검찰총장 할 때 내가 똑같은 꿈을 꿨어요. 윤석열이가 검찰총장이야 그때는, 대통령 할 마음도 안 먹고 있을 때야. 그 때 하나님이 나한테 꿈에 보여준 거야. 윤석열이가 대통령 된다. 아니 검찰총장인데, 검찰총장인데”
https://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58
물론 직통계시를 받았다고 착각하는 좋은 목사님도 있을 수 있겠지만...
거의 99프로. 직통계시를 이유로 자신의 '특별함'을 포장하는 자들은 걸러야 하는 목사입니다.
좋은 종교인들의 대다수는 오히려.... 괴로워하거나 겸손하거나 둘 중 하나거든요.
'내가 신의 목소리를 들었는데~'라는 류만 걸러도...... 사이비에 피해 볼 일이 99퍼는 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특별함을 포장하는 사람을 통해서 본인도 특별해지고 싶은 욕망이 있다보니
예방이 어려운것 같습니다.
핵심을 찌르십니다. 구원이라거나 행복이 결국 특별한 누군가 개인을 통해 오지 않는다는 단단한 마음이 있어야 속지 않는데요...
법률로 보면 사기죄인데요. 징역 10년 이하에 해당하는 만큼 처벌이 따르면 좋겠습니다.
— ClienKit³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임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데 말입니다
— ClienKit³
천부하범이라는 계시를 명분으로 전횡을 일삼았죠
특히나 개신교는 만인사제설, 즉 왕이나 종교지도자를 통하지 않고 신과 신도들 개개인이 직접적으로 소통한다는 교리를 갖고 있습니다.
'가짜 기독교'라기보다도 기독교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신이라고 한 번 해 봤으니, 그걸 또 한 번 할 수도 있는 거죠.
정명석을 신이라고 하고, 이만희를 신이라고 하고.
애초에 그런 설정을 갖고 만들어진 기독교에서 이런 새끼 기독교들이 자꾸 생겨나고 있는 건데,
문제의 근본인 기독교라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잔가지들만 보니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