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때는 '이니 하고 싶은 것 다 해"였고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 비판은 금기처럼 느껴지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시작부터 감시하는 분위기네요.
"하고 싶은 싶은 것 다 해"라고 했다가 결과가 안좋았으니 다시 감시하는건가요?
비판해야 할 때는 믿고 지지하고
믿고 지지해야할 때는 비판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조금 걱정됩니다.
왕정 국가도 아닌데 대통령이 혼자 국정을 모두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 전부 잘 할 수도 없습니다.
잘 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겠죠. 이제 겨우 5일 되었는데 단 1년이라도 비판보다는 믿고 지지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왕정시대에는 개국공신들을 목을 베었죠.
창업공신들도 회사가 안정되면 자회사 하나씩 줘서 내보내죠.
솔직히 여기서는 돌맞을 소리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평가로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통령보다 여러모로 많이 부족합니다.(저도포함됩니다. 그래서 전 그냥 아닥입니다..)
그냥 냅두면 알아서 잘할 분인데..
국힘식 논리로 개소리하는 리박스쿨아이들이랑 욕하며 놀고있으면 대통령이 알아서 잘할 것인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 거보면.. 쫌 우습습니다.
비판해도 임명했으면 지지해주고 감시해주면 됩니다.
그이상은 의도가 있는거죠.
우리 이니가 선택했다면 다 생각이 있을거야
믿고 가즈아 등등
그들은 피해자이죠 지금 정권에서도 전 대통령을 밀어드릴겁니다 그리고 정권이 끝난후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평가를 받으면 되는것이죠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은 좋았고 철학도 이상적이었지만 세부적인 레벨까지 컨트롤 할 강단이 없었고 그 덕분에 노무현의 유산으로 물려받았던 주변 사람들이 수염 뜯으려다 같이 자폭한 거라고 봐요. 이재명 대통령 주변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손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니 말도 들어는 주겠지만 결론적으로는 내 말이 맞다는 식으로 강하게 나가면 좋겠어요.
민주적으로 해야하고 어쩌고 하는 사람 중에 입 말고 일로 이재명 대통령보다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지금 상황에선 없지 싶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애초에 비주류에서 올라온 거라서 전적으로 본인이 중심을 잡을 거 같고.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민주주의라고 아무 말이나 하면서 생기는 혼란은 찍어누르고 가는 강력한 보스가 나왔으면 합니다. 지금은 전쟁이고 전쟁사령관이 명장이라면 절대적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봄. 민주당은 의회 권력을 지선 같은 걸로 중간 평가 받을 때까지 온건히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싶은 거 밀어주는데 일심으로 전력투구하고, 당정관계 어쩌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계파 어쩌고 힘 싸움할 생각버리면 좋겠어요. 역사상 최강의 대통령을 만들 기회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똑같으니까 2찍이니 하면서 몰아세우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정부 내각 인사를 하기 전에
국민들이 자신의 호불호를 말하는게 뭐가 문제죠?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했고요
그리고나서 대통령이 결정하면
그때 당원들과 국민들은 믿고 지지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