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오후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진행된 민주당 1·2기 지도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오 수석 임명과 관련해 직접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에서 일부 반대 목소리가 나오자 이 대통령이 직접 설명을 하며 양해를 구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여권 관계자는 통화에서 “어제 만찬에 참석한 한 의원이 대통령과 오 수석 임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며 “이분이 ‘처음엔 잘 모르고 반대했는데, 좋은 평가를 듣고 난 후 이 대통령과 얘기를 잘 나눴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분이 ‘처음엔 잘 모르고 반대했는데"
잘 모르면서 반대라니 이해하기 힘드네요
잘 모른다라는 의미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라기보다는
'이런 면이 있었다는걸 몰랐다' 라고 이해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쨌든 민주당 의원인데 되도록 좋은 방향으로 추측하는게 좋겠네요.
다만, 이젠 선을 넘는 비판은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이걸 지금 따지시는데, 더 큰 문제가 이게 아닐텐데요
김오수 전 총장이 특검보하고 같은 로펌인게 더 문제입니다만,
김오수 총장 누가 추천하고 임명했고 그때부터 올라가서 따지시는게 먼저 아닐까요?
그때부터 따지고 오시면 이야기 해드릴게요
오광수만 찝어서 이야기 하시면 형평성에 안맞죠
그러면 김오수 총장은 괜찮은 검사 출신인가요?
김오수는 자문해도 되는 거에요?
아니면 김오수 때도 이렇게 반대하셨어요?
오광수야 5일만에도 짤랐지만, 김오수는 총장이라 임기 보장까지 그때는 왜 조용하셨어요?
오광수 반대한 분들 김오수때도 반대했었다면 인정해드립니다
선택적으로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 그냥 때려 맞춘거라고 봅니다만?
그리고 그 당시 뭐라고 했습니까? 문제가 생기면 짜르면 된다고 했었는데요?
그래서 5일만에 짤랐잖아요?
이럴줄 알았다구요? ㅋ
그러면 김오수 총장은 요?
이럴줄 알았던 사람들이 김오수 총장때는 뭐하다가 갑자기 정의의 사도라도 된 마냥 인사에 대해 아는 척 인가요?
저는 그게 웃길뿐입니다
그때는 뭐하던 사람들이 왜 꼭 "이재명 대통령" 인사에만 태클을 하는 것인지
그래서 말씀드리잖아요
김오수 총장때도 반대했다면 인정해 드린다고 ㅇㅇ
"아 김오수 총장때는 몰랐고 이번에는 사람들이 특수부 출신이라 반대해야 한다니 그러니까 뭔지는 모르지만 그런 줄 알고 휩쓸려서 나도 비판했었다 그런데 그게 그냥 때려 맞춰졌다." 라고 쿨하게 인정하시는게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단독] 문재인정부 검찰총장 '통일교 자문' 정황…'김건희 특검보'와 같은 로펌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5243?sid=102
지난 8월 27일 오전 9시, '김오수 전 총장 미팅'이라고 적힌 대목입니다.
"정원주 부원장이 한학자 총재로 가는 길을 잘 막았다"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건 사실상 블러핑이다"
"설령 청구해도 발부 가능성은 낮고, 발부돼도 얻을 게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김오수/전 검찰총장 (2022년 4월 19일) :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이 무슨 검사들이 전관예우를 받기 위한 것이 아니냐 하는 말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전혀 그런 차원이 아니고…]
김 전 총장이 통일교의 법률 자문을 맡은 게 사실이라면 과거 자신의 발언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기사 보시고, 아 왜 김오수 총장때는 걸러내지 못했을까, 혹시 검사는 특정인들만 그런것이 아니라 검사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이런 의문이 먼저 아닐까요?
더해서 그렇다면, 앞으로는 검사 출신이라면 그게 누구라도 우리와 같은 목소리를 내고 같은 편에 있어도 감시와 견제가 필요하겠구나
이게 이 사태의 결론이 아닐까요? ㅎㅎ
다만, 내 판단이 틀렸을 때 그걸 인정하는가 아닌가 전 이걸 따지고 싶었어요.
어려운 것 알아요. 그러나 "나도 틀릴 수 있다." 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독단과 독선에 빠져 잘못된 판단을 하고도 반성하지 못하게 된다는 걸 인정하셨으면 해요.
전 당시 저 우려의 목소리가 "이제 와서 보니" 맞았다고 생각하고 (다 지금 와서 보는 거에요. 전 당시 저런 논란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그러니 당시 우려의 목소리를 무시하던 사람들이 틀렸다고 생각해요. 틀릴 순 있는데.. 그걸 인정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여쭤본 거에요.
어려우시다니, 이걸 못 하실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러니 님의 의견은 앞으로도 신뢰하기 힘들 것 같네요.
제 주장의 요점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시니 이야기가 김오수때는 뭐했냐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은 뫼비우스의 띠로 가는 것이죠
저는 오광수고 김오수고 하다못해 지금 봉욱 민정수석이고 임은정 지검장이고 검사 출신이면 다 믿지 않습니다
왜 이재명 대통령을 믿지를 못하고 얼마되지도 않은 저 당시는 더 어려운 환경이었죠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일을 해보려는데 자꾸 인사에 태클이냐가 본질입니다
남의 주장에 대해서 이견을 제시하고 싶으시면 뭐를 주장하는지 파악하시는게 우선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건하곤 관계 없지만 하나 궁금한게 생겼네요. 예전에 뉴스타파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 비판하는 기사 내었을 때, 그 뉴스타파에 대해서도 "선을 넘었" 다고 생각하셨는지, 아니면 참 좋은 기사라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댓글에는 김오수 총장때는 관심도 없었다더니 뉴스타파의 윤석열 총장 기사때는 어땠냐는 질문은 너무 모순 덩어리라고 일단 언급하구요
그러면 질문을 바꿔보죠
인사 지적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은 내 자유이지만, 그 인사 지적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면 안되는 건가요?
저는 그 모순에 찬 행동이 어이가 없을 뿐이고, 뉴스타파가 윤석열에 대해 어떤 기사를 냈건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냐 알아서 잘하겠지 라는 생각에서요
그래서 또 되묻습니다
윤석열 이야기 하셨으니까 김오수 총장 임명때는 우려가 안되던가요?
일관성이나 보이시고 이견을 제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질문 다시 드릴게요.
--"선"은 누가 어떻게 정합니까?
--뉴스타파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에 대한 기사를 썼을 때, 뉴스타파 응원하셨나요 아니면 비판하셨나요?
이 두 질문에 대해 선명한 답을 거부하신다면 저도 더이상 댓글을 쓰는 건 무의미한 것 같으니 그만두겠습니다.
댓글에는 김오수 총장때는 관심도 없었다더니 뉴스타파의 윤석열 총장 기사때는 어땠냐는 질문은 너무 모순 덩어리라고 일단 언급하구요
그러면 질문을 바꿔보죠
인사 지적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은 내 자유이지만, 그 인사 지적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면 안되는 건가요?
저는 그 모순에 찬 행동이 어이가 없을 뿐이고, 뉴스타파가 윤석열에 대해 어떤 기사를 냈건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냐 알아서 잘하겠지 라는 생각에서요
그래서 또 되묻습니다
윤석열 이야기 하셨으니까 김오수 총장 임명때는 우려가 안되던가요?
일관성이나 보이시고 이견을 제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질문을 하시니 저도 같은 의문을 복붙해서 드립니다
인사 지적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것은 내 자유이지만, 그 인사 지적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면 안되는 건가요?
누가 선을 정한다고 했나요? 제가요? 자유롭게 지적했듯 그 지적을 지적하는 것도 각자 판단하는 것이죠
내가 지적하는 것은 옳고 내가 지적당하면 문제다? 너무 이기적인게 아닌가 싶구요
윤석열 총장때는 관심이 있던 분이 김오수때는 몰랐다? 너무 이해가 안되구요
그런데 갑자기 관심이 생겨 오광수때 문제제기를 했다? 이것도 이해가 안되구요
뉴스타파 보도때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그럼 이만 하면 되겠죠?
"일부"분들이 오광수가 통일교 총재를 변호하니 어쩌니 해서 마치 본인들의 주장이 맞았다고 어필하고 왜곡 선동하고 싶으신가 본데 틀렸습니다
그 당시 저포함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를 믿어 보자는 분들의 의견
민정수석은 임기 보장 총장과 다르게 문제가 생기면 쉽게 짜를 수 있다 - 역시나 쉽게 짜름 그럼 누가 맞았나요?
그리고 지적하던 분들의 주장처럼 지금 검찰 개혁에 문제가 생겼나요?
그 분들이 의도한? 지적은 하나도 맞지 않았습니다
몇몇분이 끝까지 윤석열 2시즌이라고 하면서 하루에 몇개씩 글을 쓰는것이
100%는 아니지만 몇몇 의견뒤에서 여론선동하려고 평소 이대표 욕하던 아이디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의견이 나뉘지만, 전 잼대통령 편입니다.
교통정리 끝났는데 딴소리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턴 이 사안에 대한 우려표명도 잡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