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은 임기 2년이 법으로 정해져있어 한 번 임명하면 대통령도 해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민정수석은 언제든 교체 가능한 자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스타일이라면 금방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고 계속 쓸지 말지 결정할겁니다.
특수통 출신이니 검찰에 대해 잘 알테고 검찰개혁을 위해 본인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지, 검찰 편을 드는지 업무보고 받아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 이낙연처럼 우리 편인줄 알았는데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이이제이 아시잖아요? "오랑캐로써 오랑캐를 제압한다"
오히려 검찰 출신이라서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검찰 출신이라고 너무 걱정 안하셨으면 합니다.
만약 잘못되었을 때 교체하면 그만이긴 한데
교체 과정에 그만큼 잡음이 있을것이고
정부 인사 평가에도 좋지 못할게 우려되긴하는데
일단 지켜봐야죠
그리고 교체하게 되면 그 날렸던 시간이 아까운거구요.
결과적으로 검찰에 패배했던 사람들 말을 뭐하러 그렇게 중하게 듣고 검찰과 윤석열에 싸워 이긴 이재명의 결정을 의심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어떠한 형식으로든 안전장치를 둔 상황에서의 인사였으면 좋겠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짤라야 할 정도가 되면 어떤 사태까지 갔을지는 지금은 모르는거고, 그렇게 동력을 상실하고 재추진에 필요한 모멘텀에는 그 전보다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들어가게 마련이거든요. 그러지 말자고 지금까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던겁니다. 물론 임명 됐으니 잼통을 믿고 따라가겠지만요.
무지성 반대로 생각치 마세요.
여유부리면 5년뒤에 윤석열 다시 옵니다.
대통령께서 항상 그래왔으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