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는 전직이든 현직이든 상관없고, 평소 품행이 단정하고 원칙주의자이고 등등 이런 평가도 다 소용없어요.
그렇게 합리적인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저렇게 돌변할까 라고 주변에서 깜짝 놀란다잖아요.
그냥 검사는 검찰 핵심 이해가 걸린 사안이면 그냥 검찰편인거에요.
검사는 여당도 야당도 없어요. 민주당 검찰 출신 의원들 그동안 보셨잖아요.
박은정, 임은정 말고는 그냥 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똑같은 검사에요.
게다가 특수통으로 27년을 있었고 윤석열, 한동훈이랑 주요 수사팀에서 계속 같이 수사했어요.
퇴직하고 전관예우는 받을 대로 다 받았을 것이고, 이해관계가 잔뜩 얽혀 있는 그 체제 안에서 이미 한 몸 인데 개혁을 한다?
괜찮을 거라는게 오히려 순진한 생각이죠.
정권 이제 시작이고,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은 건 알겠는데 전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문통 때도 아 이제 검찰 다 끝장 내겠구나 했었는데 ... 박병석에 이낙연에 윤석열에 ...
민정 수석실에 온갖 비위 정보며 민감한 정보가 다 모일텐데..정권 초에 힘이 살아있을 때야 모르겠지만
힘 떨어지면 그거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검사를 어떻게 믿습니까?
조국 장관때도 인사 청문 도와주던 검사들이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죄송하다고 그랬었다죠.
뒤로는 그때 다뤘던 정보 다 빼돌려서 갖다 주고요.
아마 민주당 개작살 날겁니다.
물론 제가 틀렸을 수 있고 오광수씨가 그러지 않을 수 있지만 지금껏 그러지 않은 검사가 없는데 굳이 왜 리스크를 짊어지고 가야 하냐는 거죠.
검찰 개혁이 제 관심사 일순위라 좀 예민할 수 있는데 하여간 잘 모르겠습니다.
마냥 지지하긴 어렵네요.
아직도 문재인 정부 들고오나요??
문재인은 쫌 놓아주세요
검사로 있던 전체 기간이 26년인 것 같습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링크 : https://www.draju.com/ko/sub/people.html?type=view&laNo=154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시간이 알려주겠죠.
박은정, 임은정 말고는 그냥 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똑같은 검사에요."
이게 님이 쓰신 글입니다
굉장히 모순적이네요
검사는 여당도 야당도 없다면서 저 두분은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
그리고 검찰 출신을 믿을 수 없다면 미래에 바뀔지 누가 장담합니까?
그렇게 바뀐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말이죠
이정도 수준의 억지 논리라고 봅니다
과거 이력이 중요한건 맞지만 시대적 사명과 임명권자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국민의 우려는 충분히 전달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믿고 지지해 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탄핵정국에 개헌발언으로 시원하게 말아드셨죠
모든 상황 원칙 가장위에 있는것은
검찰은 검찰편입니다
지금 쓰신 내용을 이대통령도 다 알고 그 누구보다 검사놈들 그리고 오광수에 대해 이대통령이 잘 아실테고 다 생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은 믿고 지지할 때라고 봅니다. 지지자라면.